하느님, 도와주세요! 불안해서 죽겠어요
  • 하느님, 도와주세요! 불안해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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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K. 팝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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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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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도와주세요! 불안해서 죽겠어요

11,700

품목정보
출간일 2018-10-10 상품코드 124461
판형 140*205 mm 상품 무게 330.00g
ISBN 978-89-321-1525-2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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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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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스트레스, 초조, 불안의 단계를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유 방법을 소개한다!

심리 상담과 영성을 가장 잘 조화시킨 마음 치유 책

출근한 순간부터 끝없이 쌓여만 가는 업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또 왜 이렇게 불편하기만 한지. 신앙인으로서 너그럽게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힘들기만 하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 스트레스가 쌓이고 초조함과 불안까지 찾아오기도 한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영적인 방법과 심리 상담을 조화시켜 몇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책, 《하느님, 도와주세요! 불안해서 죽겠어요》(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가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심리를 치유하는 책은 많았다. 그러나 이처럼 영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을 모두 들여다보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책은 거의 없었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가톨릭 심리 상담가인 그레고리 K. 팝케 박사는 이 책에서 하느님과 함께 마음이 치유되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하느님의 품 속에서 안정된 ‘나’, 심리 상담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발견해 보자.

그레고리 K. 팝케 박사는 우리가 매일 겪는 불안의 문제를 심리적·영적으로 탁월하게 다룬다. 그는 삶에서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 고통을 치유받고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 책은 특별히 하느님에 대한 신앙으로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적 도구들을 제시한다.

이러한 영적 도구들은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나’, ‘참된 나’가 되기 위하여

이 책은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서도 불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영성적으로 풀어내며 자신도 아내가 아프고 살던 집의 벽이 무너지는 등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던 고통 속에서 하느님의 존재까지 부정했었다고 고백한다. 그에 더해 혼자 아이 셋을 키우다 인원 감축으로 직장에서 해고당한 어머니, 결혼 생활이 삐걱거려 힘들어하는 가장 등 자신을 찾아온 고통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비그리스도인을 상담할 때보다 영적인 방법을 추가했을 때, 어떻게 몇 배로 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들이 신앙 안에서 어떻게 치유받았는지, 또 단 한 번도 신앙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지 못했던 신앙인들이 어떻게 더 강한 믿음을 갖게 되는지 보여 준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와 그에 맞는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이 책에는 특별히 자신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도 실려 있어 자신의 상태를 더 쉽게 점검해 보고 해결책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외롭다. 남들이 봤을 때 착각이라도 본인에게는 사실이다. 외로움과 함께 불안도 엄습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느님이 우리를 찾고 계시며, 수천 년 동안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점이다. 잃어버린 양을 찾아나서는 사람, 잃어버린 은전을 찾는 부인, 잃었던 아들을 찾는 아버지처럼 말이다.

― 본문 중에서

단 한 순간이라도 초조함, 불안함,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우리는 육체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같은 약이 있지만 그러한 약을 먹으면 약간만 줄어들 뿐, 약을 먹는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그 약들은 아예 효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약들이 하지 못하는 치유법이 담겨 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할 때, 누구에게나 짜증이 날 때, 웃음이 줄어든다고 느낄 때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인지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인지 왜곡 평가나 진정한 자신, 거짓된 자신을 구분하는 활동을 통해 마음 상태를 호전시킬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영적, 심리적 치유법은 진정한 약은 하느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우리가 그분을 통해야만 참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일어나라!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가 생명을 얻어 그 생명을 더 풍요롭게 살게 하기 위해 내가 왔다.

일어서라. 걸어라. 그리고 살아가라.”

― 본문 중에서

본문 중에서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일말의 불안 없이 신발 끈을 묶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감히 그 누가 숨 쉬는 것처럼 매 순간 느끼는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청할 수 있겠는가.

― 16p ‘1장.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하는가?’ 중에서

하느님은 나를 계속 살아가게 하셨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는지 보여 주셨다. 결국 하느님과 나는 불안을 계기로 다시 이어졌다. 나는 삶의 그림자를 통해 새로운 길을 볼 수 있었다.

― 32p ‘1장.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하는가?’ 중에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고, 상대가 나를 공격할 것 같으며, 모든 사람이 나를 미워할 것 같다. 감정적 추론에 따르면 이 말은 참이다. 그러나 하늘은 여전히 하늘에 있고, 내가 상대방의 의도를 단순히 오해했을 수도 있으며,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아주 좋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신경 쓰지 마라. 지금 나의 감정은 지나간다.

― 61p ‘2장. 사이렌의 유혹, 불안을 멀리하라’ 중에서

당신의 짐이 너무 무겁고 두려움으로 시야가 흐려질 때, 그분 앞에 나아가 앉아서 그분을 바라보라. 그분이 당신을 쉬게 해 주실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라는 말씀처럼, 그분이 당신에게 힘을 주실 것이다.

― 114p ‘3장.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영적 도구들을 찾아라’ 중에서

내면의 평화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 그리고 이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가짐으로써 성취된다.

― 180p ‘5장. 하느님의 자녀로서 부여받은 것을 수행하라’ 중에서

나는 주님이 ‘모든 불안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길’ 청하는 우리의 기도와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성모님의 이 말씀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싶다. “네 자신을 어떤 것에도 산란케 하지 마라.”

― 249p ‘8장. 사랑의 불 속으로 걸어가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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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 05
1장.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하는가? · 11
2장. 세이렌의 유혹, 불안을 멀리하라 · 43
3장.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영적 도구들을 찾아라 · 75
4장. 참된 자기를 만나러 가자 · 121
5장. 하느님의 자녀로서 부여받은 것을 수행하라 · 151
6장. 조각난 자신이 남겨진 곳을 찾아라 · 181
7장. 기쁨을 실천하라 · 213
8장. 사랑의 불 속으로 걸어가라 · 237
저자 소개
지은이 : 그레고리 K. 팝케
지은이: 그레고리 K. 팝케
미국을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아내와 공동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학과 심리학을 결합한 상담을 한다. 특히 결혼, 가족, 떨쳐 내지 못하는 부정적인 감정, 성적, 중독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에게 전화로 상담을 해 주거나 책 또는 다양한 교육으로 도움을 준다. 저서로는 《하느님, 도와주세요! 불안해서 죽겠어요》, 《하느님, 이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어요》(출간 예정) 등이 있다.

옮긴이: 문종원
1992년 서울대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고덕동 성당 보좌 신부로 사목한 후, 미국 로욜라 대학에서 사목학을 수학하였다.
평화방송 라디오 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령 쇄신 봉사회 전담 지도 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특히 우울증, 걱정, 두려움, 상실감, 스트레스, 분노 등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 수련’과 ‘나 자신을 찾아서’를 기획하고 강의한다.
저서로는 《길을 묻는 그대에게》가 있으며, 역서로는 《기도 산책》, 《행복찾기》, 《학대받는 아이에서 학대하는 어른으로》, 《느낌을 마주하라》, 《스트레스, 말씀으로 사귀자》, 《우울증》, 《화재대로 내기》, 《감정, 예수님께 가는 징검다리》,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외로움 안아주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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