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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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성바오로출판사
저자
폴 머리
역자
신강용
출판사
성바오로출판사
출간일
2010-08-24
판형/면수
130*188/반양장/112면
예상출고일
2
어둠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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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5일 세상을 떠난 콜카타의 데레사 수녀는 항상 기쁨으로 빛났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혼란과 공허, 칠흑 같은 어두움의 그림자가 함께 있었다. 그 '어두움은' 하느님의 현존으로부터 쏟아지는 강렬한 빛이 데레사 수녀의 영혼 한쪽에 드리운 그림자였다. 데레사 수녀에게 하느님의 현존은 완전했고, 그런 만큼 또한 숨어 계셨던 것이다. 황량한 공허감과 철저히 버려진 듯한 느낌은 그녀를 정화하는 하느님의 자상한 사랑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 '어둔 밤'의 숨겨진 의미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어두움 속에서도 마더 데레사가 언제나 모든 이에게 기쁨의 미소로 다가갈 수 있었던 '비밀' 에 대해 들려준다.

저자 폴 머리 신부는 자신이 직접 보고 느낀, 그리고 감명을 받은 마더 데레사에 관한 솔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마더 데레사와 함께한다면 그 안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기에, 그는 마더 데레사와의 만나에서 느꼈던 기억들을 성실히 기록하고 있다.

데레사 수녀는 언제나 자신을 비우고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그래서 그들이 곧 데레사 수녀가 세상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그녀의 형제자매가 되었다. 즉, 그들이 '데레사 수녀의 예수님'이었던 것이다.

이책「어둠의 광채」는 동시대를 살면서도 마더 데레사를 직접 만나 볼 기회를 얻지 못한, 그래서 그녀를 그저 한때의 유명 인사쯤으로 기억할 이들에게 사랑의여인, 여전히 우리 안에서 살아 숨쉬는 성녀로서 마더 데레사를 만나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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