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통의 그리스도교적 의미에 관하여 가톨릭 교회의 주교들과 사제들에게, 수도 가족들과 신자들에게 보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직 서한이다. 교황님은 고통에 관한 깊은 묵상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반성하고 승화시킬 것을 요구하시며 성서 말씀을 들어 길을 제시해주신다. 고통은 구원의 기쁨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이다. 감사와 기쁨의 생활을 찾게 하고 고통받고 있는 이들과 일치하는 것이 십자 가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는 가장 좋은 길임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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