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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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

저자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역자
이건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페이지
156면
정가
15,000
13,5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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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

13,500

품목정보
출간일 2023-12-25 상품코드 120292
판형 127×188 상품 무게 0.00g
ISBN 978-89-321-1878-9 03230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도서 > 기도/묵상 > 기도,묵상
태그 분류
#약속 #선물 #행복 #사랑 #루카 #지혜 #지식 #희망 #관상 #고백 #계명 #십자가 #덕 #예수님 #용기 #평화 #믿음 #마르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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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의 삶은 우리 각자의 고귀함을 일깨워 준다.”

세계적인 성서 학자 마르티니 추기경과 함께하는 영신 수련

고대 그리스에서는 우리 인간이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다. 육체와 정신과 영이다. 현대인들도 육체적 성장이나 정신적 성장에는 많이들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그동안 줄곧 영적 성장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 세 가지 영역이 고루 성장하지 못하면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기 쉬움에도 영적 성장에 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영적 성장을 이뤄야, 우리가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서 쉽게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다.

영신 수련은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적 성장을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이는 세상에 대한 집착과 욕망에서 벗어나 우리 주위에 항상 주님이 계셨음을 깨닫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가 위안을 받을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알게 된다.

《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주교였으며, 세계적인 성서학자였던 마르티니 추기경의 영신 수련 강의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성령과 성령의 선물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이 책은 《영은 어디에서 불타오르는가》의 개정판으로 기존 글을 새로이 다듬으며 현대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표현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가독성을 높이고 성찰에 방해가 되지 않는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에서 나타나는 성령의 일곱 가지 열매를 어떻게 인식하고 그에 따라 하느님 자녀로서 충만한 기쁨으로 성령 안에서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먹더라도 성령께서는 우리가 매일의 열매와 은총을 깨닫도록 도와주십니다. 영신 수련은 말 그대로 영의 훈련입니다. 그 안에는 주님께 기도로 간구함으로써 얻는 도움에 힘입어 정확한 목적을 향해 나아갈 길이 열려 있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선물”

영신 수련 속에서 성령의 열매와 은총을 깨닫는 시간

《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을 쓴 마르티니 추기경은 성서학 박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의 사회 정의, 종교 간 대화, 교회의 역할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관한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밀라노 대주교직을 은퇴하고 2012년 선종할 때까지 세계 교회 안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렇게 그동안 마르티니 추기경이 보여 준 신앙 정신은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에서 드러나는 마르티니 추기경의 말과 언어에도 힘이 있다.

이 책은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에 관한 이야기를 ‘공경, 지혜, 하느님에 대한 경외, 의견과 지식, 통찰과 용기’ 순서로 총 5개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리고 이 각각의 열매에 관한 이야기를 성경과 아기 예수의 데레사를 비롯한 여러 성인의 말씀으로 쉽게 풀이하며 이해를 돕는다. 각 장이 끝날 때는 ‘고요 속에 머물며 성찰하기’라는 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우리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한다. 가만히 이를 묵상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선물이 성경에만 나오는 말씀, 성인들에게만 드러나는 일이 아니라 내 삶에서도 분명히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본당, 단체, 모임 등의 각종 공동체와 함께 성령에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도록 ‘공동체의 양심 성찰을 위한 십계명’을 수록했다. 모든 교회 공동체가 이 열 가지 계명을 성찰하며 신앙생활을 해 나간다면, 개인적으로도 영적으로 성장하지만 하느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과 그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영적으로 풍요로운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적 통찰의 선물은 우리 행동에 명쾌함과 굳센 힘과 평온함을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현존을 일상생활의 질곡 안에서 발견하게 해 주며,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을 우리의 십자가 안에서 관상하게 해 주는 근본적인 선물입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성령의 초대에 기꺼이 응답하며, 참된 영적 여정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우리가 성령의 선물에 관해 성찰해야 할 이유로 ‘참행복’을 든다. “믿음은 통찰, 지식, 의견의 영에 힘입어 완전해집니다. 희망은 하느님에 대한 경외와 용기의 영에 힘입어 완전해집니다. 사랑은 공경과 지혜의 영에 힘입어 완전해질 때 비로소 충만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온갖 덕과 선물로 풍요로우며, 이 일곱 가지 선물은 ‘참행복’을 이룹니다.”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을 충만히 누릴 때 그리스도인의 삶이 믿음과 희망, 사랑으로 가득 차 진실로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영의 훈련, 영신 수련 안에서 가능하기에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은총으로 흠뻑 젖은 삶을 향해 나아가자고 설득한다.

마르티니 추기경과 함께하는 영신 수련에 참여하며 고민해 볼 세 가지 질문이 있다. “나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나는 영적 생활 안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나는 주님께 무엇을 청하는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할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자. 어떤 이는 주님 앞에서 훌륭히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을 바랄 수 있다. 어떤 이는 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온을 청할 수도 있다. 또 어떤 이는 기도 안에서 가족의 용서와 화해를 바랄 수도, 혹은 미사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늘 열정적이고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힘을 소망할 수도 있다. 각자의 바람은 다를지라도, 우리가 성령의 은총을 깨달으면 원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마르티니 추기경은 강조한다. 그렇게 《성령의 약속, 마르티니의 영신 수련》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서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에 힘입어 움직여 봅시다. 힘이나 슬기나 지혜를 가졌는지 느껴 본답시고 꾸물대지 맙시다. 우리가 마냥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자신을 고립시키지 맙시다. 그보다는 모든 일이 우리 손에 달린 것처럼 과감하게 행동합시다. 하느님께 성령을 청하고, 성령이 우리의 나약함을 도우러 오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입시다.

― ‘나가며’ 중에서

목차

들어가며 … 영신 수련과 성령의 선물 5

 

1장 … 성령의 선물은 공경입니다 19

2장 … 성령의 선물은 지혜입니다 33

3장 … 성령의 선물은 하느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63

4장 … 성령의 선물은 의견과 지식입니다 91

5장 … 성령의 선물은 통찰과 용기입니다 117

 

나가며 … 영신 수련을 마치는 세 가지 성찰 135

부록 … 공동체의 양심 성찰을 위한 십계명 144

저자 소개
지은이 :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지은이 :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Carlo Maria Martini

192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출생했다. 1944년 예수회에 입회하여 1952년 사제품을 받았다. 1958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1965년 교황청 성서연구소에서 성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8년부터 1978년까지 성서대학원 학장 및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1979년에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에 의해 이탈리아 밀라노 대주교로 임명되었고, 1983년에 추기경으로 추대되었다. 2002년 은퇴 후 예루살렘에 머물며 성경 연구와 기도 생활에 전념했다. 2012년에 선종했다.

교회 내에서 깊은 학식과 신학적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그의 저술과 가르침은 전 세계 많은 가톨릭 신자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 《성 토요일의 성모님》, 《쉼, 주님을 만나는 시간》, 《기쁨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 살루떼!》 등이 있다.

 

옮긴이 : 이건

1988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교에서 사회 교리를 연구했다. 2000년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였다. 번역가로 활동하며 역서로 《성체 조배》, 《성 토요일의 성모님》 등이 있다.


책 속으로

공경의 선물은 자녀로서 다정하게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줄 아는 것입니다. 공경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흠숭하며 그분을 모든 참된 선물의 샘이자 중심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공경은 하느님에 대한 애정이고, 그분을 열렬히 사랑하고 모든 일에서 그분께 영광을 드리려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공경의 선물에 힘입어 하느님의 위로만을 찾지 않고, 그분의 기쁨과 세상의 죄로 말미암은 그분의 고통에 동참하기를 갈망합니다.

― 23~24p. ‘성령의 선물은 공경입니다’ 중에서

 

성령에 이끌린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런 방식으로 어떤 것이 하느님의 계획에 따른 것인지 아닌지를, 복음에 순응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차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를 머리보다 마음으로 느끼며, 따라서 이 선물은 통찰보다 사랑, 애덕에 더 긴밀하게 결합됩니다. 정리하자면 지혜란 하느님의 신비에 관한 사랑스럽고 맛깔스러운 직관, 즉 삼위일체의 신비와 십자가의 신비, 하늘 나라의 신비, 역사의 신비에 대한 사랑스럽고 맛깔스러운 직관입니다. 이와 같은 지혜는 다른 누구보다도 단순한 이들에게 주어집니다.

― 51p. ‘성령의 선물은 지혜입니다’ 중에서

 

하느님에 대한 경외의 선물은 자신의 나약함을 자각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주님께 상처를 드리고 그분의 애정을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자각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경외는 모든 면에서 우리를 넘어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선물로 주어지기에 우리가 소유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신비 자체이신 분을 지극히 존중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거부할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으며,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경외는 법에 대한 단순한 순종으로서의 도덕적 행동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도덕적 행동을 뜻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의, 주님이신 예수님과의 인격적 관계입니다.

― 80p. ‘성령의 선물은 하느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중에서

 

성령께서는 기쁨을 주십니다. 따라서 기쁨과 심적 외로움을 구별하고, 표면적인 만족과 깊이 있는 기쁨의 차이 그리고 참된 즐거움과 그 특징의 차이를 평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기쁨의 원칙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의견의 선물과 더불어 우리 안으로 들어오는 영의 행위는 우리가 참된 기쁨을 향해, 평온을 향해, 진실한 열정을 향해 그리고 용기 있고 투명한 행동을 향해 나아가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의견의 선물의 아름다움입니다. 의견의 선물은 인간성을 강하게, 고요하게, 자신 있게 만들어 줍니다. 동시에 악한 영의 행위는 우리를 쓸쓸함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굴절로, 정신을 차단하는 혼란으로, 언제나 같은 문제에 매달리게 함으로써 결정을 가로막거나 방해하는 고민으로 내몹니다.

― 103~104p. ‘성령의 선물은 의견과 지식입니다’ 중에서

 

용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혼의 힘을 실어 주는 선물입니다. 용기는 온갖 모순과 위험 속에서도 우리에게 믿음을 고백할 힘을 줍니다. 용기의 선물을 보여 주는 극적인 예는 순교, 즉 만사가 하느님의 손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죽음의 두려움조차 극복하는 행위입니다.

― 130p. ‘성령의 선물은 통찰과 용기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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