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의 구약 성경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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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구약 성경 문답

저자
김성열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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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구약 성경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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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3-07-22 상품코드 321040
판형 185*255mm 상품 무게 0.00g
ISBN 979-11-9636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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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은 ‘평신도가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약성경의 전반적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하였다. 구약의 역사 이야기와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적에서 그들이 때론 하느님께 배신행위를 할지라도 하느님은 인내로이 지속적인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강조하였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점으로 하는 구원사 안에서 오늘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성찰하고 묵상하도록 안내해 준다.

목차

목차

 

머리말 ………………………………………

감수사 ………………………………………

 

PART 1 구약성경의 기초(입문)

 

1. 성경이란 무엇인가요?(Ⅰ)

2. 성경이란 무엇인가요?(Ⅱ)

3. 성경의 저자와 해석자는 누구인가요?

4. 성경은 모두 몇 권인가요?

5. 가톨릭교회와 개신교의 성경 권수가 왜 다른가요?

6. 성경은 어떤 언어로 쓰여졌나요?

7. 성경의 이야기는 과학적 진리인가요?    

8. 성경을 왜 계속해서 번역할까요? 

9. 처음에는 성경을 어디에 기록했나요?

10. 칠십인역(七十人譯)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11. 불가타(Vulgata)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12. 성경에 대한 하느님의 눈높이 교육이란 무엇인가요?    

13. 성전(聖傳 ․ Tradition)이란 무엇인가요?

14. 성경 저자들이 받은 성령의 감도(感導)란 무엇인가요?    

15. 성경의 역사와 그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Ⅰ)

16. 성경의 역사와 그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Ⅱ)

17. 성경의 역사와 그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Ⅲ)

18. 우리 신앙인들은 왜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 하나요?(Ⅰ)   

19. 우리 신앙인들은 왜 성경을 읽고 공부해야 하나요?(Ⅱ) 

20.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Ⅰ)  

21.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Ⅱ)      

22.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Ⅲ)  

23.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Ⅳ)  

24.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Ⅴ)

25.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나요?(Ⅵ)     

26.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27. 오늘날 성경 해석의 방법은 어떻게 확장되었나요?(Ⅰ)

28. 오늘날 성경 해석의 방법은 어떻게 확장되었나요?(Ⅱ)

29. 오늘날 성경 해석의 방법은 어떻게 확장되었나요?(Ⅲ)    

30. 현대 가톨릭교회가 성경을 바라보는 입장이 어떻게 변했나요?(Ⅰ)   

31. 현대 가톨릭교회가 성경을 바라보는 입장이 어떻게 변했나요?(Ⅱ)   

32. 구약의 의미와 구약성경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33. 구약성경은 어떤 과정을 통해 정해졌나요? 

34.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이란 어떤 책들을 가리키나요?

35.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은 모세가 직접 썼나요?

36. 구약성경의 하느님은 실제로 어떤 분이신가요?    

37.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역사적인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38. 구약성경 전체의 시 ․ 공간적 배경은 어떠한가요?(Ⅰ)

39. 구약성경 전체의 시 ․ 공간적 배경은 어떠한가요?(Ⅱ)

40. 구약성경 전체의 시 ․ 공간적 배경은 어떠한가요?(Ⅲ)   

41. 구약성경 시대 이스라엘 전체의 역사는 어떠했나요?(Ⅰ)

42. 구약성경 시대 이스라엘 전체의 역사는 어떠했나요?(Ⅱ) 

43. 구약성경 시대 이스라엘 전체의 역사는 어떠했나요?(Ⅲ)    

44. 구약성경의 역사서란 어떤 책을 가리키나요? 

45. 구약성경의 역사서는 언제 기록되었나요?

46. 구약성경의 역사서의 현장은 어디인가요?    

47. 구약성경의 역사서를 우리는 왜 읽어야 하나요?  

48. 구약성경의 예언서는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49. 구약성경의 예언서와 묵시문학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50. 구약성경의 지혜문학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51. 구약성경의 지혜문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52. 구약성경의 어떤 책들이 지혜문학에 속하나요? 

53. 교회에서 매년 하느님의 말씀 주일을 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PART 2 구약성경 속의 하느님의 말씀과 자비와 사랑

 

54. 구약성경의 창세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55. 구약성경의 창세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56. 구약성경의 창세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Ⅲ)   

57. 구약성경의 탈출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58. 구약성경의 탈출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59. 구약성경의 레위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60. 구약성경의 레위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61. 구약성경의 민수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62. 구약성경의 민수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63. 구약성경의 신명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64. 구약성경의 신명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65. 구약성경의 여호수아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66. 구약성경의 여호수아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67. 구약성경의 판관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68. 구약성경의 판관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69. 구약성경의 룻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70. 구약성경의 룻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71. 구약성경의 사무엘기 상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72. 구약성경의 사무엘기 상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73. 구약성경의 사무엘기 상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Ⅲ)   

74. 구약성경의 사무엘기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75. 구약성경의 사무엘기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76. 구약성경의 열왕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77. 구약성경의 열왕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78. 구약성경의 열왕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Ⅲ)

79. 구약성경의 열왕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Ⅳ)   

80. 구약성경의 열왕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Ⅴ)

81. 구약성경의 역대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82. 구약성경의 역대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83. 구약성경의 역대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Ⅲ)    

84. 구약성경의 에즈라기와 느헤미야기는 어떤 내용인가요?(Ⅰ)   

85. 구약성경의 에즈라기와 느헤미야기는 어떤 내용인가요?(Ⅱ)  

86. 구약성경의 토빗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87. 구약성경의 유딧기와 에스테르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88. 구약성경의 마카베오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인가요?(Ⅰ)    

89. 구약성경의 마카베오기 상 ․ 하권은 어떤 내용인가요?(Ⅱ) 

90.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욥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91.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시편은 어떤 내용인가요?(Ⅰ)  

92.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시편은 어떤 내용인가요?(Ⅱ)     

93.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잠언은 어떤 내용인가요?(Ⅰ)

94.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잠언은 어떤 내용인가요?(Ⅱ) 

95.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코헬넷은 어떤 내용인가요?(Ⅰ)  

96.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코헬넷은 어떤 내용인가요?(Ⅱ)   

97.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아가는 어떤 내용인가요?    

98.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지혜서는 어떤 내용인가요?(Ⅰ)    

99.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지혜서는 어떤 내용인가요?(Ⅱ)     

100.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집회서는 어떤 내용인가요?(Ⅰ)   

101. 구약성경의 시서와 지혜서 중 집회서는 어떤 내용인가요?(Ⅱ)    

102. 구약성경의 이사야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103. 구약성경의 이사야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104. 구약성경의 예레미야서 ‧ 애가 ‧ 바룩서는 어떤 내용인가요?   

105. 구약성경의 에제키엘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06. 구약성경의 다니엘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107. 구약성경의 다니엘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108. 구약성경의 호세아서와 요엘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09. 구약성경의 아모스서와 오바드야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10. 구약성경의 요나서와 미카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11. 구약성경의 나훔서와 하바쿡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12. 구약성경의 스바니야서와 하까이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113. 구약성경의 즈카르야서와 말라키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PART 3 구약성경 속의 이야기들과 사건들의 심오한 의미

 

114.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이란 이름은 무엇을 뜻하나요?(Ⅰ)   

115.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이란 이름은 무엇을 뜻하나요?(Ⅱ)     

116.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이란 이름은 무엇을 뜻하나요?(Ⅲ)  

117.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이란 이름은 무엇을 뜻하나요?(Ⅳ)  

118. 구약과 신약에서의 하느님의 모습은 차이가 있나요?(Ⅰ)

119. 구약과 신약에서의 하느님의 모습은 차이가 있나요?(Ⅱ)    

120. 구약성경 속에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신가요?(Ⅰ)    

121. 구약성경 속에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신가요?(Ⅱ)   

122. 구약성경 속에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신가요?(Ⅲ)   

123. 구약성경 속에 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신가요?(Ⅳ) 

124.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자비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났나요?(Ⅰ)   

125.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자비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났나요?(Ⅱ)      

126.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자비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났나요?(Ⅲ)    

127.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자비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났나요?(Ⅳ)   

128.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심판에도 그분의 사랑은 숨어 있나요?(Ⅰ)      

129.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심판에도 그분의 사랑은 숨어 있나요?(Ⅱ) 

130. 구약성경 속의 천지창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Ⅰ)    

131. 구약성경 속의 천지창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Ⅱ)     

132. 구약성경 속의 천지창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Ⅲ) 

133. 구약성경 속의 천지창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Ⅳ)     

134. 구약성경 속의 천지창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Ⅴ)   

135. 구약성경의 창세기 1장과 진화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136. 구약성경 속의 하느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Ⅰ)

137. 구약성경 속의 하느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Ⅱ)   

138. 구약성경 속의 하느님은 왜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나요?(Ⅰ)    

139. 구약성경 속의 하느님은 왜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나요?(Ⅱ)

140. 구약성경 속의 에덴동산을 어디서 다시 찾을 수 있나요?(Ⅰ)

141. 구약성경 속의 에덴동산을 어디서 다시 찾을 수 있나요?(Ⅱ)    

142. 구약성경 속의 에덴동산을 어디서 다시 찾을 수 있나요?(Ⅲ)   

143. 구약성경에서 인간의 존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Ⅰ)    

144. 구약성경에서 인간의 존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Ⅱ)   

145. 구약성경에서 왜 하느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나요?(Ⅰ)    

146. 구약성경에서 왜 하느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나요?(Ⅱ)   

147. 구약성경에서 선조들은 정말 그렇게 오래 살았나요?(Ⅰ)    

148. 구약성경에서 선조들은 정말 그렇게 오래 살았나요?(Ⅱ)     

149.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할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Ⅰ)  

150.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할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Ⅱ) 

151.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할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Ⅲ)  

152.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할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Ⅳ)  

153.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의 계약과 할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Ⅴ) 

154.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을 찾아온 세 손님은 누구인가요?(Ⅰ)    

155.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을 찾아온 세 손님은 누구인가요?(Ⅱ)   

 156.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을 찾아온 세 손님은 누구인가요?(Ⅲ)    

157.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은 왜 카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나요?(Ⅰ)  

158.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은 왜 카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나요?(Ⅱ)  

159. 구약성경의 하느님께서는 왜 우리를 시험하시나요?(Ⅰ)  

160. 구약성경의 하느님께서는 왜 우리를 시험하시나요?(Ⅱ)

161. 구약성경에서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은 어떠했나요?   

162. 구약성경에서 홍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Ⅰ)    

163. 구약성경에서 홍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Ⅱ)

164. 구약성경의 바벨탑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요?(Ⅰ)

165. 구약성경의 바벨탑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요?(Ⅱ)

166. 구약성경의 바벨탑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요?(Ⅲ)  

167.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집트는 어떤 곳인가요?   

168. 구약성경의 모세와 파라오의 대결은 어떤 내용인가요?(Ⅰ)     

169. 구약성경의 모세와 파라오의 대결은 어떤 내용인가요?(Ⅱ) 

170. 구약성경에서 이집트 탈출과 시나이 산 계약은 어떤 관계인가요?(Ⅰ)    

171. 구약성경에서 이집트 탈출과 시나이 산 계약은 어떤 관계인가요?(Ⅱ)    

172. 구약성경에서 이집트 탈출과 시나이 산 계약은 어떤 관계인가요?(Ⅲ)   

173.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Ⅰ)   

174.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Ⅱ)    

175.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Ⅲ)   

176.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Ⅳ)    

177. 구약성경에서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의 상황은 어떠했나요?

178. 구약성경 시대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자들의 지위는 어떠했나요? 

179.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Ⅰ)      

180.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Ⅱ)    

181.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Ⅲ)    

182.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Ⅳ)     

183.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Ⅴ)     

184.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Ⅰ)  

185.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Ⅱ)

186.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Ⅲ) 

187. 구약성경에서 남유다 왕국 멸망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188. 구약성경의 이스라엘에게 헬레니즘 시대는 어떤 시기인가요?

189. 구약성경 시대에 성전은 어떤 곳이었나요?(Ⅰ) 

190. 구약성경 시대에 성전은 어떤 곳이었나요?(Ⅱ)    

191. 구약성경 시대에 성전은 어떤 곳이었나요?(Ⅲ)    

192.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새 성전 건립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Ⅰ)

193.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새 성전 건립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Ⅱ)  

194.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새 성전 건립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Ⅲ)

195. 구약성경에서 예언자들의 예언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Ⅰ)

196. 구약성경에서 예언자들의 예언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Ⅱ)    

197. 구약성경에서 예언자들의 예언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Ⅲ)   

198. 구약성경에서 예언자들의 예언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Ⅳ)  

199.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바알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Ⅰ)  

200.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바알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Ⅱ)

201.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바알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Ⅲ)     

202. 구약성경 시대 바알 우상숭배를 통한 교훈은 무엇인가요?(Ⅰ)   

203. 구약성경 시대 바알 우상숭배를 통한 교훈은 무엇인가요?(Ⅱ)   

204. 구약성경 시대 바알 우상숭배를 통한 교훈은 무엇인가요?(Ⅲ)   

205.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공정과 정의는 무엇인가요?(Ⅰ)    

206.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공정과 정의는 무엇인가요?(Ⅱ)    

207.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공정과 정의는 무엇인가요?(Ⅲ)    

208.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12지파는 어떤 민족들인가요?(Ⅰ) 

209.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12지파는 어떤 민족들인가요?(Ⅱ)    

210.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12지파는 어떤 민족들인가요?(Ⅲ)    

211.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12지파는 어떤 민족들인가요?(Ⅳ)    

212. 구약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몰락은 어떤 교훈을 주나요?(Ⅰ)   

213. 구약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몰락은 어떤 교훈을 주나요?(Ⅱ)   

214. 구약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몰락은 어떤 교훈을 주나요?(Ⅲ)    

215. 구약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몰락은 어떤 교훈을 주나요?(Ⅳ)   

216.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만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빵일까요?(Ⅰ)     

217.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만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빵일까요?(Ⅱ)  

218. 구약성경에서 구약에서 신약으로 가는 과정은 어떠한가요?(Ⅰ)

219. 구약성경에서 구약에서 신약으로 가는 과정은 어떠한가요?(Ⅱ)   

220.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희년은 무엇인가요?(Ⅰ)   

221.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희년은 무엇인가요?(Ⅱ)

222.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희년은 무엇인가요?(Ⅲ)

223. 구약성경의 하느님이 맺으신 다윗 계약과 시나이 산 계약은 무엇인가요?(Ⅰ)  

224. 구약성경의 하느님이 맺으신 다윗 계약과 시나이 산 계약은 무엇인가요?(Ⅱ)

225. 구약성경의 하느님이 맺으신 다윗 계약과 시나이 산 계약은 무엇인가요?(Ⅲ)  

226. 구약성경에서 아론과 예로보암의 금송아지 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Ⅰ)  

227. 구약성경에서 아론과 예로보암의 금송아지 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Ⅱ)  

228. 구약성경에서 아론과 예로보암의 금송아지 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Ⅲ)  

229.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왜 하느님의 신부로 묘사하고 있나요?(Ⅰ)    

230.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왜 하느님의 신부로 묘사하고 있나요?(Ⅱ)    

231.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왜 하느님의 신부로 묘사하고 있나요?(Ⅲ)  

232.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왜 하느님의 신부로 묘사하고 있나요?(Ⅳ)     

233. 구약성경 속의 의문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234. 신 ‧ 구약성경 속의 가난의 의미는 무엇을 뜻하나요?(Ⅰ)    

235. 신 ‧ 구약성경 속의 가난의 의미는 무엇을 뜻하나요?(Ⅱ)    

236. 구약성경의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나요?

237. 구약성경 속의 사제와 오늘날의 사제는 어떻게 다른가요?(Ⅰ)

238. 구약성경 속의 사제와 오늘날의 사제는 어떻게 다른가요?(Ⅱ)    

239. 구약성경 속의 사제와 오늘날의 사제는 어떻게 다른가요?(Ⅲ)    

240. 구약성경 속의 사제와 오늘날의 사제는 어떻게 다른가요?(Ⅳ)   

241.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3대 축일은 무엇인가요?

242.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언제인가요?(Ⅰ) 

243.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언제인가요?(Ⅱ)

244.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언제인가요?(Ⅲ)

245. 신 ‧ 구약역사 속의 성령 강림절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246. 구약성경 시대의 법과 법전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247. 구약성경에 나오는 가나안(Canaan) 땅은 어떤 곳인가요? 

 

PART 4 구약성경 속의 인물들 

 

248.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Ⅰ)

249.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Ⅱ) 

250.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Ⅲ)   

251.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Ⅳ)  

252.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Ⅴ)  

253. 구약성경의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나요?(Ⅵ) 

254. 구약성경 속의 아담은 어떤 존재인가요?   

255. 구약성경 속의 하와는 어떤 존재인가요?  

256. 구약성경의 카인과 아벨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Ⅰ)

257. 구약성경의 카인과 아벨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Ⅱ)    

258. 구약성경의 아담의 대를 이은 셋은 누구인가요?  

259. 구약성경의  노아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60. 구약성경의  노아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61. 구약성경의  노아의 아들들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262.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63.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62.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265.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266.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267.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의 아들들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68.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의 아들들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69. 구약성경의 에사우와 야곱의 탄생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270. 구약성경의 야곱의 신앙여정은 어떠했나요?

271. 구약성경의 야곱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약속은 어떠했나요?(Ⅰ)  

272. 구약성경의 야곱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약속은 어떠했나요?(Ⅱ)   

273. 구약성경의 야곱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약속은 어떠했나요?(Ⅲ)    

274. 구약성경의 레베카, 라헬, 레아는 어떤 인물들인가요?

275. 구약성경의 유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76. 구약성경의 유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77. 구약성경의 유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278. 구약성경 속의 여성 타마르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279.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80.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81.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282.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283.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Ⅴ)     

284. 구약성경에서 벤야민과 벤야민의 후손들은 어떤 인물들인가요?

285. 구약성경에서 모세의 탄생과 소명은 무엇이었나요?(Ⅰ)   

286. 구약성경에서 모세의 탄생과 소명은 무엇이었나요?(Ⅱ) 

287. 구약성경에서 모세의 탄생과 소명은 무엇이었나요?(Ⅲ)  

288. 구약성경의 히브리 산파들과 파라오의 딸들은 누구인가요?     

289. 구약성경의 발락과 발라암은 누구인가요?(Ⅰ)    

290. 구약성경의 발락과 발라암은 누구인가요?(Ⅱ)

291. 구약성경의 여호수아는 누구인가요?(Ⅰ) 

292. 구약성경의 여호수아는 누구인가요?(Ⅱ)  

293. 구약성경의 여성 판관 드보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294. 구약성경의 여성 판관 드보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295. 구약성경의 판관 기드온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296. 구약성경의 삼손의 진짜 비극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Ⅰ) 

297. 구약성경의 삼손의 진짜 비극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Ⅱ) 

298. 구약성경의 나오미와 룻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299. 구약성경 속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어떤 인물인가요?

300. 구약성경의 사무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01. 구약성경의 사무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02. 구약성경의 사울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03. 구약성경의 사울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04. 구약성경의 사울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05. 구약성경의 다윗과 골리앗 싸움은 어떤 싸움이었나요?   

306. 구약성경의 다윗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307. 구약성경의 솔로몬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08. 구약성경의 솔로몬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09. 구약성경의 솔로몬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10. 구약성경의 예로보함 임금은 어떤 임금이었나요?(Ⅰ)  

311. 구약성경의 예로보함 임금은 어떤 임금이었나요?(Ⅱ)

312. 구약성경의 히즈키야 임금은 어떤 임금이었나요?(Ⅰ)   

313. 구약성경의 히즈키야 임금은 어떤 임금이었나요?(Ⅱ)   

314. 구약성경의 히즈키야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15. 구약성경의 히즈키야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316. 구약성경의 요시야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17. 구약성경의 요시야 임금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18. 구약성경의 키루스 임금은 어떤 임금인가요?(Ⅰ)    

319. 구약성경의 키루스 임금은 어떤 임금인가요?(Ⅱ)   

320. 구약성경의 에즈라 대사제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21. 구약성경의 에즈라 대사제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22. 구약성경의 느헤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23. 구약성경의 느헤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24. 구약성경의 토빗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25. 구약성경의 토빗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26. 구약성경의 토빗의 아들 토비야는 어떤 교훈을 주나요?(Ⅰ)   

327. 구약성경의 토빗의 아들 토비야는 어떤 교훈을 주나요?(Ⅱ) 

328. 구약성경 유딧기 속의 유딧은 어떤 여성인가요?(Ⅰ)

329. 구약성경 유딧기 속의 유딧은 어떤 여성인가요?(Ⅱ)

330. 구약성경에서 에스테르 왕후는 어떤 인물인가요? 

331. 구약성경의 마타티아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32. 구약성경의 마타티아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33. 구약성경의 유다 마카베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34. 구약성경의 유다 마카베오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35. 구약성경의 욥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36. 구약성경의 욥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37.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Ⅰ)

338.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Ⅱ)

339.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Ⅲ)    

340.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Ⅳ)

341.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42.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43.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44.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345. 구약성경의 에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Ⅴ)

346.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Ⅵ)

347.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사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48. 구약성경의 예언자 엘리사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49. 구약성경의 예언자 이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50. 구약성경의 예언자 이사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51.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52.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53.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54.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355. 구약성경의 예언자 에제키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56. 구약성경의 예언자 에제키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57. 구약성경의 예언자 에제키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58. 구약성경의 예언자 에제키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Ⅳ)  

359. 구약성경의 예언자 다니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60. 구약성경의 예언자 다니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61. 구약성경의 예언자 다니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Ⅲ)    

362. 구약성경의 예언자 호세아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63. 구약성경의 예언자 호세아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64. 구약성경의 예언자 요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65. 구약성경의 예언자 요엘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66. 구약성경의 예언자 아모스는 누구인가요?   

367 구약성경의 예언자 요나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68. 구약성경의 예언자 요나는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69. 구약성경의 예언자 하바쿡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Ⅰ)    

370. 구약성경의 예언자 하바쿡은 어떤 인물이었나요?(Ⅱ) 

371. 구약성경의 하까이 예언자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372. 구약성경의 예언자 오바드야와 즈카르야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373. 구약성경의 말라키 예언자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374. 신 ․ 구약성경에 나오는 유다인이란 누구를 말하나요? 

저자 소개
지은이 : 김성열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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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머리말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을 펴내며...

 

1. 어느 신부님이 쓴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포악한 독재자나 흉악한 범죄자를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세태를 풍자한다면 ‘책을 단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단 한 권만 읽은 사람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 사람은 바로 ‘단 한 권의 책을 단 한 번만 읽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책을 단 한 번 읽을 때 대충 읽은 사람’입니다. 

2. 더 나아가 그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있다면 ‘책 목차만 살펴본 사람’이며,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제목만 본 사람’입니다. 이는 단 한 권의 책을 겉만 훑어본 사람이 마치 책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생색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고 다양한 견해를 여러모로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사 전례 안에서 제1독서와 제2독서 그리고 복음을 통해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듣고 묵상합니다. 

3. 그러나 우리가 전체 신‧구약성경의 말씀에 초대되어 자주 묵상을 할 기회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하느님의 말씀을 전부 알고 있고 더 나아가 이를 훌륭히 실천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를 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저 자신부터 성찰해 보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책을 발간하면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공부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4. 생명에 대한 끊임없는 하느님의 초대는 인간 역사 안에서, 믿는 이들이 살아낸 삶의 흔적 안에서 지속되어 왔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 가운데 인류가 희망의 싹을 틔우는 과정과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을 통해 성경의 믿음의 역사가 이어지는 전 과정은 참으로 신비스러웠습니다. ‘믿음으로써’로 시작하는 인류 역사가 믿음으로 이어져 왔음을, 그 믿음 안에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함께하고 계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 인간을 위해 당신 외아들마저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느님께 대한 올바른 자세는 다시 하느님을 찾아 나서는 믿음, 바로 그것입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수련이나 단련이 아닙니다. 이른바 개인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하느님과의 친교 안에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믿음은 그래서 천상의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순례의 여정입니다. 그 여정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히 이 세상에 나누어 주셨듯이 우리 역시 “선행과 나눔”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히브 13,16) 

6. 믿음은 나 혼자만의 평화나 안식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삶,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역사 안에서 인간을 향해 늘 말씀하시듯, 우리 역시 이웃과 이 세상을 향해 늘 사랑과 나눔의 말을 건네는 것, 그것이 믿음의 실천입니다. 인류가 태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는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그들 안에 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7. 그리고 그들의 희망이 기쁜 소식이신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같은 믿음을 고백하고 있기에 하느님의 구원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선물인 우리의 믿음을 통해 나아가는 신앙여정을 굳건히 해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생명과 희망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오늘날 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참고한 책은 「성경」, 「주석 성경」, 「가톨릭 정보자료실 성경」, 「성경 읽기 안내 구약 1,2」, 「말씀 살아가기」, 「말씀으로 걷는 하룻길」, 「성경 인물들의 기도 상‧하」, 「성경 속 궁금증」, 「예루살렘 성경공부」, 「박병규 신부와 김영선 수녀 외 다수의 기고문」입니다.

9. 추가로 가톨릭 굿뉴스 자료실, 가톨릭 신문 자료실, 가톨릭 평화신문 자료실 등 인터넷 자료들을 참고하였습니다. 이 부족한 책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 곳곳에 퍼져 나가 성경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을 깨닫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님, 세상을 구원하신 천주 성자님, 천주 성령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저희 온 인류에게, 아픈 이들에게, 죽은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 성 요셉, 103위 한국 순교성인, 124위 한국 순교 복자, 그리고 유명‧무명 모든 순교자들께 저희의 기도를 전구해 주시길 청합니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대전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과 부족한 책을 꼼꼼히 감수해 주신 박재만 타대오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원고를 열심히 정성껏 수정 보완해 주신 김영석 멜키올 형제님과 아울러 출판에 수고해 주신 도서출판 프린트샵 이재승 사장님 그리고 편집 관계자께도 감사드립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로마 10,17)

                                   천주교 대전교구 반석동성당 / 김성열 마태오



감수사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 감수의 글


 구약성경 안에서 하느님의 섭리와 자비와 사랑을 

 깨닫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면서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의 출판을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하며 이 책을 쓰신 김성열 회장님의 사도적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회장님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한 많은 가톨릭신자들이 신약성경에 대해서는 비교적 많이 알고 있는 반면에 구약성경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던 중, 자신부터 열심히 읽고 공부하고 묵상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 결실을 신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 중 많은 이들이 구약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 잘 이해하지도 못한다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뜻 생각해도 그 이유를 몇 가지 찾아낼 수 있겠습니다.

무 엇보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자주 읽는 신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자주 읽는 신자들조차도 구약성경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고 여기는 신약성경과 달리,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와 생활 이야기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약의 하느님은 예수님이 알려주시는 자비롭고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자주 묘사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계된 구원사 안에서 구약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이에게 구약의 하느님은 매우 엄격하시고 분노하시고 질투하시고 벌하시는 모습으로 묘사되곤 하여 때로 두려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미사와 전례에서 독서를 봉독할 때 신약성경이 차지하는 분량에 비해 구약성경의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또 다른 이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신자들이 구약성경을 대하는 기회가 적어지고, 또 사제들의 강론 역시 주로 복음말씀을 중심으로 신약성경을 해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구약성경의 내용이 비과학적이고 비역사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은 당시의 생활풍습이나 사고방식 그리고 언어적 습속을 이용하여 기록한 것으로서, 당시 백성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근동에서 사용하던 신화적 표현양식을 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을 참작하지 않고 구약성경의 이야기들을 현대의 과학과 문화와 사고의 틀에서만 판단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구약성경은 다분히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들을 감안하여 신자들이 구약성경에 대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계기가 필요하던 참에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이 출간하게 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오해들을 풀어주며 신자들이 새로운 인식을 갖도록 돕는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근래 우리 교회 안에 구약성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책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어 신자들의 영성생활에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들이 성경학자들과 성경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되거나 번역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평신도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은 저자가 의도한 대로, ‘평신도가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약성경의 전반적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한 것이어서 독자가 누구든지 구약성경을 정독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고무시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구약성경에 편안하게 접근하여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습니다.

  1) 구약성경의 입문으로서 구약성경 전반에 대한 개괄

  2) 구약성경에 담겨있는 하느님의 말씀과 자비와 사랑

  3) 구약성경의 말씀과 사건 그리고 이야기들의 신비롭고 심오한 의미 탐구

  4) 구약성경 속의 주요 인물들의 소명과 사명수행

 

그리고 저자는 구약의 역사 이야기와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적에서, 그들이 때론 하느님께 배신행위를 할지라도 하느님은 인내로이 지속적인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점으로 하는 구원사 안에서 오늘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성찰하고 묵상하도록 안내해 줍니다.

 

이 책은 평신도뿐만 아니라 사제나 수도자들에게도 구약성경에 친근감을 갖게 하여 하느님의 섭리와 자비, 사랑을 묵상하며 교육하는 데 유익한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한국 천주교회 선교 200주년을 계기로 우리 교회 안에서 전개되고 있는 성경통독과 필사운동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로써 신자들이 신약성경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을 전체적으로 대할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또한 성경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펜으로 꾹꾹 눌러 쓰면서 그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열 회장님이 쓰신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이 더 많은 신자들로 하여금 신약성경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에 대한 통독과 필사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김성열 회장님은 이미 예비신자 교리교육과 신자들의 재교육용 <가톨릭 교리문답>과 <103위 한국 순교성인 문답> 그리고 <가톨릭교회의 미사와 전례 문답>, <가톨릭교회 사회교리 문답>을 쓰셨는데, 그 책들은 국내 본당과 공소, 성지 등 교회기관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한인교회 공동체의 신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김회장님이 이번에 다섯 번째로 출판하신 책 <가톨릭교회의 구약성경 문답>도 도처에서 환영받길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구약성경에 친근감을 느끼고 영적으로 큰 도움 받으시길 기대합니다. 

 

 박재만 타대오 신부(대전교구 원로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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