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코드 | 30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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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130*188 | 상품 무게 | 0.00g |
김수환 추기경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이 있다면, 머리에서 가슴까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추기경님의 그 말씀에 보태고 싶은 표현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와 가슴에서 입까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생각과 마음이 너무 멀어서 입에서는 그저 외치는 소리만 나기 때문인 듯싶습니다.
마음과 영혼이 없는 말만 무성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안아주는 마음의 말』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리고 그곳에서 출발하는 마음과 영혼의 말이 나와 우리를 안아 줄 것을 희망하는 선물입니다.
말의 깊이를 들여다보세요. 나를 안아주는 마음이 있어요.
혼자 외로운 나를 꼭 안아주는 마음의 말.
함께 하니 더욱 괴로운 나를 꼭 안아주는 영혼의 말.
말의 깊이에 무엇이 있을까. 나를 안아주는 영혼이 있어요.
진짜 ‘외로운 나’를 안아주는 따뜻한 말들!
내가 바라는 거? 안기고 싶다!
혼자 있어서 외로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함께 하니 더욱 괴로워하네요.
그래서 그냥 혼자 지내고 싶어 해요.
외롭고 괴로운 나를 안아주는 마음과 영혼의 말들!
내 마음과 영혼 속에 가득한 따뜻한 조언들!
하나씩 꺼내면 충분해요.
시작하며
말의 깊이를 들여다보세요. 나를 안아주는 마음이 있어요.
제1강 꼭 안아주는 마음의 말
마음에 남는 말
말은 입체다
이모
가면
목걸이
마음이 말을 한다
(중략)
제2강 꼭 안아주는 영혼의 말
두 여인
사랑이 영혼에 말을 걸다
슬퍼하는 사람들
사랑의 시작은 판단 멈춤
열망과 열정을 생각에서 멀리하라!
귀여운 여자
더 나은 세상에서
(중략)
아름다운 마무리
말의 깊이에 무엇이 있을까. 나를 안아주는 영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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