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19-12-20 | 상품코드 | 30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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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148×210mm | 상품 무게 | 0.00g |
ISBN | 9788966612079 |
여기가 아니라면 숲을 이루는 것이 더 많은 햇볕을 받으려고 위로만 오르는 나무들 때문이 아니라 낮은 곳에 있는 보잘것없는 잡풀들과 작은 나무들이 있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꼭대기만 쳐다보며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동화 속 여우가 되어갈 줄 어찌 알 수가 있었겠는가!
_머리말 중에서
책머리에
또다시 탄광촌으로
도계 교우들과의 첫 만남
매주일 밥해 먹읍시다
전교우 서울 성지순례
조 주교님 사목방문
첫 번째 연탄배달
신부님 부탁이 있어요.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따뜻한 연탄은행(Ⅰ)
도계읍민 경로잔치
앞개울
따뜻한 연탄은행(Ⅱ)
방배4동 의료봉사 선교단
상냥한 불평
전교우 꽃동네 피정
개꿈이 주는 교훈
새벽에 쓰는 일기
이젠 빚을 갚으십시오.
검댕이길
따뜻한 연탄은행(Ⅲ)
성금요일의 아침
이영섭 신부님 기일미사
지네와의 싸움
지학순과 로메로
따뜻한 연탄은행(Ⅳ)
도마회원 피정
두 가지만 들어 주십시오.
기쁜 성탄절
따뜻한 옷가게를 열며
탄광촌 신부의 구두
탄광촌을 찾아오신 추기경
탄광촌의 나이팅게일
구절리 공소의 마지막 미사
전교우 충청도 성지순례
탄광촌에 세워진 상담소
백김치
광부들의 데모와 나
미사냐 파업이냐
광부아내의 투쟁
옥수수 밭으로 도망친 사제
새벽기도
천사부부
연탄난로
도마회원들에게 드리는 말씀
따뜻한 연탄은행(Ⅴ)
예수평화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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