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미리보기 카드뉴스
저자
아그레다의 예수의 마리아 수녀
역자
박규희
출판사
아베마리아출판사
페이지
340
정가
10,000
9,000원 (10%할인)
상품코드
302080
예상출고일
3~4일

오후 12시 이전 결제시 당일 발송되며, 12시 이후에 결제시는 다음날 출고가 되므로 출고 후 배송까지 대략 2~3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본사 특정 기일일 경우 예상 배송일보다 시간이더 걸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예상출고일 수령가능일 비고
1일 근무일 기준 3일 이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연휴는
배송일에서
제외됩니다.
2일 근무일 기준 4일 이내
3일 근무일 기준 5일 이내
4일 이상 근무일 기준 6일 이내

*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 할 경우 배송요소예정일이 가장 오래 걸리는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 됩니다.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품의 경우 별도로 주문하시면 수령시간이 절약됩니다.

* 예상 출고일이 4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에는 출판사나 유통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이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 경우 관리자가 따로 고객님게 회원 가입시 작성한 연락처로 연락을 드립니다.

* 해외 배송일 경우 별도 문의 바랍니다.

배송비
2,500원 조건별배송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수량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9,000

품목정보
출간일 2019-02-11 상품코드 302080
판형 152*215mm 상품 무게 0.00g
ISBN 978899024393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도서 > 영성 > 영성
태그 분류
#아그레다의 예수의 마리아 수녀 #박규희 #도성
이달의 추천 이벤트
상세이미지

전작 1권의 이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하느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생애 2>는 동정 마리아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마리아에 관한 내용들이 본격적으로 계시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성자의 강생을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 구원을 위한 모델로 삼으셨기에 마리아를 온갖 성덕이라는 보석으로 꾸미십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리아 안에 거하시는데, 그리하여 마리아는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이 됩니다. 인간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 마리아를 통해야 하고 마리아의 전구가 필요한 이유를 이 책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느님의 깊은 신비를 간직한 마리아를 알게 되고 깨닫게 되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에 이 책이 모든 신자들의 손에 들려지고 눈과 귀에 닿기를 기원하며 권합니다.


목차

다른 지역교회에서의 교회인가





제1부 계속


21장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탄생 그리고 거룩한 이름


22장 거룩한 어머니 성 안나의 정결례와 아기 마리아


23장 마리아의 수호천사들이 지닌 표징들과 완덕에 관하여


24장 생후 일 년 반 동안의 마리아


25장 아기 마리아가 말을 하기 시작하다


26장 마리아를 성전에 봉헌하다


27장 성전에서 마리아가 받은 하느님 직관의 은총


28장 수도서원에 대한 천상 모후의 가르침


29장 마리아, 성전 관례를 완전하게 지키다


30장 마리아의 성덕 일반


31장 마리아의 믿음의 덕


32장 마리아의 희망의 덕


33장 마리아의 사랑의 덕


34장 마리아의 현명의 덕


35장 마리아의 정의의 덕


36장 마리아의 용기의 덕


37장 마리아의 절제의 덕


38장 마리아가 받은 성령의 일곱 은사


39장 마리아가 받은 환시의 종류와 그 작용들에 관하여


40장 거룩한 천사들과의 교제와 그와 관련하여 받은 환시의 은총





1권에 담긴 내용들


3권~10권에 담길 내용들

저자 소개
지은이 : 아그레다의 예수의 마리아 수녀
지은이: 아그레다의 예수의 마리아 수녀
예수의 마리아 수녀는 스페인 아그레다의 귀족 가문에서 1602년에 태어났다. 어렸을 적의 어느 날, 그녀의 일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어떤 초자연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과 세상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자기 영혼의 모습도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극도로 노력하게 되었고, 이 세상의 것들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통하여 주어진 하느님의 뜻에 따라 가족 모두가 하느님께 수도자로 봉헌되었으며, 살던 집은 성모 무염 시태 수녀원에 봉헌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성모님의 신비로운 생애를 글로 옮겨서 세상에 전하라는 명령과 함께 환시와 직접적인 말씀 등의 초자연적인 은총이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졌다. "내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하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맡기시려는 그 사명을 기꺼이 바아들여라. … 내가 너의 장상이 되어 주리니 나에게서 가르침을 받아라."하시며 성모님께서도 위로와 도움을 주셨다. 많은 곡절 끝에 1655년부터 쓰기 시작하여 1660년에 마치게 되면서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옮긴이: 박규희

인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예나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같은 곳에서 중세철학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책 속으로
대표 리뷰
전체 리뷰(14명)

카드뉴스

닫기

미리보기

1 / 00
닫기

이미지 확대보기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2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