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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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성바오로출판사
저자
그림/사진
김선명 스테파노
출판사
성바오로출판사
출간일
2009-03-05
판형/면수
152*190/반양장/148면
예상출고일
2일
내 안에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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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안에 숨겨진 보물>은 바다에 사는 은치와 금치라는 물고기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노닐던 수면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 보다 깊은 바닷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두 물고기의 이야기다. 차가움을 상징하는 은빛의 은치는 우리의 이성을, 따뜻함을 상징하는 노란빛의 금치는 우리의 감정을 은유한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내면의 바다 앞에 서 있는 그 누군가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내면의 바다, 심연으로의 여행을 초대받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9장으로 이어지는 두 물고기의 바닷속 여행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더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도움말을 첨부했다. 1장 배경에는 바다, 즉 인간 마음의 심연을, 2장 은치와 금치의 생태에는 이성과 감정의 관계성을, 3장 수면 주변의 삶은 가면과 인생을 의미하고 있다. 4장 안주와 변화의 딜레마는 변화에로의 동기 부여를, 5장 무지의 심연 여행은 결단, 깊어지는 자아 인식을, 6장 눈물의 재회는 통합의 과정을 나타낸다. 7장 숨은 보물의 발견은 자아 초월 능력 증가를, 8장은 인식의 전환을, 마지막 9장은 자유를 말한다. 즉 자아 발견을 위한 순차적인 여정을 은치와 금치의 바닷속 여행을 통해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은치와 금치의 바닷속 여행과 그 결실은 우리 내면의 심연으로의 여행과 그 여행에서 얻게 될 깊은 자아 발견과 통합의 길을 은유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두 물고기를 통해 자신의 자아 발견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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