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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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자 성서 시리즈 2

정가
5,000
4,500원 (10%할인)
상품코드
216701
저자
쟈클린 발롱
역자
김경은
출판사
생활성서
출간일
2000-11-05
판형/면수
A5/반양장/32면
예상출고일
2 일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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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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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도서 > 어린이/청소년
태그 분류
#쟈클린 발롱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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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신앙을 가지고 있든 그렇지 않든, 성서는 인류에게 온 세기에 걸쳐 끊임없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책입니다.

아이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술과 문학 그리고 일상의 삶 속에서 성서와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접하게 될 것이고, 성서의 주인공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그림자 성서 시리즈>는 아이들로 하여금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와 그 인물들에게 아주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성서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 이해를 돕기 위해 꼭 설명이 들어가야 할 때만 이야기의 흐름을 단절시키지 않는 한도 안에서 저자가 ‘개입’합니다.

예를 들면, 예언자는 누구이며, 번제물은 어떻게 쓰이는지, 또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왜 꿈을 해석하고자 하는지 등에서 저자의 역할을 활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력을 키어 주는 데 매우 효과적인 그림자극을 활용한 독특한 그림과 디자인은 기존의 성서 그림책의 한계를 뛰어 넘으면서 아이들에게 무한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그린이

모리스 포미에는 여기 그림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자신의 자화상을 그릴 때 언제나 성서 인물에서 볼 수 있는 긴 수염을 빼놓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다른 어떤 그림보다도 성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성서는 시대가 지나도 영원히 진리로 남아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차
저자 소개
지은이 :
쟈클린 발롱 프랑스 갈리마스 쥬네스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종교 도서를 직접 쓰기로 하고 기획하기도 한다. 이런 그의 활동은 종교 담당 기자로, 프랑스 문학을 가르치 는 교사로서의 경력이 밑바탕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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