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미리보기 카드뉴스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저자
장영희
출판사
샘터(샘터사)
페이지
216쪽
정가
13,800
12,420원 (10%할인)
상품코드
303290
출간일
2019-04-25
예상출고일
3~4일

오후 12시 이전 결제시 당일 발송되며, 12시 이후에 결제시는 다음날 출고가 되므로 출고 후 배송까지 대략 2~3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본사 특정 기일일 경우 예상 배송일보다 시간이더 걸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예상출고일 수령가능일 비고
1일 근무일 기준 3일 이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연휴는
배송일에서
제외됩니다.
2일 근무일 기준 4일 이내
3일 근무일 기준 5일 이내
4일 이상 근무일 기준 6일 이내

*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 할 경우 배송요소예정일이 가장 오래 걸리는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 됩니다.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품의 경우 별도로 주문하시면 수령시간이 절약됩니다.

* 예상 출고일이 4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에는 출판사나 유통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이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 경우 관리자가 따로 고객님게 회원 가입시 작성한 연락처로 연락을 드립니다.

* 해외 배송일 경우 별도 문의 바랍니다.

배송비
2,500원 조건별배송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수량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12,420

품목정보
상품코드 303290
판형 141 * 190 * 21 mm 상품 무게 0.00g
ISBN 9788946421028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도서 > 문학 > 수필
이달의 추천 이벤트
상세이미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전하는 장영희 교수의 메시지!

2009년 봄,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의 10주기를 맞아 장영희 교수가 남긴 글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려하고 감동적인 문장만을 가려 뽑은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장영희 교수가 치열한 삶 속에서 한 땀 한 땀 엮어낸 문장들을 통해 더 느리게, 그러나 더 깊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고 오늘을 다시 살아낼 용기를, 끝내 슬픔과 고통을 이겨낼 강인한 의지를 배울 수 있다.

1장 ‘아프게 짝사랑하라’에는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사랑에 대한 잠언들이 담겨 있고, 2장 ‘How to Love, How to Live’에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문학과 인생에 대한 조언들을 담았다. 3장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에서는 하루하루 삶 속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4장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에서는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고 말하는 장영희의 주옥같은 희망 메시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는 것 _정여울

 

01 아프게 짝사랑하라

진짜가 되는 길 | 아프게 짝사랑하라 | I 대신 i | ‘필요해서 사랑해’와 ‘사랑해서 필요해’ |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사랑에 눈뜰 때 |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하려면 | 사랑의 아픔 |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 두 가지 바보 | 사랑을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 사랑할 자격 | 바로 지금, 여기의 사랑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사랑은 살게끔 하는 것 |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02 How to Love, How to Live

‘사랑하다’와 ‘살다’ | How to Love, How to Live | 살아가는 일에서 사랑하는 일을 빼면 | 세 가지 질문 | 문학의 힘 |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 내가 저 사람이라면 | 당신들이 볼 수 있는 봄을 보지 못합니다 | 문학은 삶의 ‘교통순경’ | 태어남은 약속이다 | 사랑하는 너에게 | 스무 살의 너에게 |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 | 책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꿈 | 백지의 도전 | ‘어려운 것’과 ‘불가능한 것’ | 태양만이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 날개를 기억해

 

03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행복은 세 잎 클로버처럼 | Here & Now | 하필이면 | 행복의 나라를 찾고 있나요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진정한 행복 | 마음속의 도깨비 | ‘물물교환’의 법칙 | 희망은 한 마리 새 | 삶은 어디에나 있다 | 위대한 순간 | 괜찮아 |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 운명의 장난으로 | 아름다움은 하느님의 필적 | 오해와 이해 사이 | 거울 속의 감옥 | 내가 건넨 말 한마디가… | 스스로를 키운다는 것 | 작은 사랑만 있다면 | 우리 | ‘나’와 ‘남’ | 내가 살아 보니까 | 지금의 내 계절을 받아들임은 아름답습니다 | 스물과 쉰 | 오늘은 나머지 삶의 첫날

 

04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에이하브처럼 | 다시 시작하기 | 막다른 골목 | 삶은 지도가 없는 여행 | 운명에 맞서 보라 |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 세상의 슬픔은 눈물로 정복될 수 없다 | 뼈만 추리면 산다 | 다들 힘내 | 인생의 명선수 | 무릎 꿇은 나무 | 실패 없는 시험 | 작지만 큰 여유 |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 저벅저벅 당당하게, 큰 걸음으로 | 그래도 희망 | 네 가슴속 숨은 상처 보듬을 수 있다면

 

|부록|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영미시 선물

|원문 출처|

저자 소개
지은이 : 장영희

저자 :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2009년 5월 9일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병상에서 원고를 넘겼던 마지막 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은 그의 10주기를 앞두고 100쇄를 돌파하였다.

책 속으로
대표 리뷰
전체 리뷰(0명)

카드뉴스

닫기

미리보기

1 / 00
닫기

이미지 확대보기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