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코드 | 249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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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153*224 mm | 상품 무게 | 0.00g |
조선교구의 설정
교황에게 보낸 최초의 편지
"갈 사람이 없다면 나라도 가겠다"
"내 양떼가 기다리는 조선으로"
물 뿌리고 소금 뿌려도
조선 초대교구장이 베이징에 왔을 때
죽음보다 짙은 목자의 삶
하수구로 기어들어온 신부
벌판으로 사라져가는 아들의 뒷모습
주운 은전 한 닢으로 책을 산 여덟 살 소년
순교자, 배교자, 밀고자
천주교 신자, 왜 죽었나
세상을 바라보는 교우촌
흠 없어야 성인 성녀?
앵베르 주교를 죽게 한 교우
정절의 향기, 순교의 향기
첫날밤 신부의 편지
"너마저 천국길을 더 좁히려느냐?"
"주께서 원하시는 일만 하라?"
우리나라 최연소 소년 성인
남녀소소, 신분을 불문하고
순교, 무엇인가?
순교, 그 뜻도 모르고
구두쇠냐 성인이냐
기적이 있어야 성인이
103위 성인, 기적은 있었나?
죽음의 땅으로, 죽음의 땅으로
"벗이여! 나를 부러워하라"
천사의 날개, 상복과 방갓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아버지 순교 사실도 모르고 조선으로
밀사 김프란치스코
통행증도 없이 대담무쌍하게
장터 우물가의 강복
식량도, 돛도 바다에 던지고
"모두 고백하겠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 탄생
김대건 신부의 순교
김대건 신부의 소탐대실
성삼문과 김대건 그 죽음의 순간
왜 김대건인가?
십자가 옆의 우도
황금어자의 피보라
조선, 사목의 황금어장
"소리 내어 라틴어 공부 좀 해봤으면..."
피보라 죽음산
산속의 세 신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새 세상이 열리고
먼 길 돌아 찾은 신앙의 자유
목 날아간 경상감사
조선선비들 성당에서 "어험 어험"
또 100년이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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