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코드 | 302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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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152 x 225 | 상품 무게 | 210.00g |
ISBN | 9788997572205 |
평신도에게는 어렵게만 여겨지는 치유기도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예수님의 행적, 성경의 근거와 초기 교회 때는 일상적으로 행해졌던 치유기도의 전통이 그리스도교 안에서 명맥만 유지되어 오게 된 이유와 함께 많은 실제 치유사례를 통해, 누구나 믿음만 가지고 기도를 하면 된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 책임. 평신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몇 개의 샘플 기도문도 소개하고 있다. 1974년 첫 출간된 저자의 베스트셀러 “Healing"이 여러 유형의 치유와 구마에 대해서도 다룬 전문서 라면 이 책은 치유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 수도 있다.
복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아픈 이들을 위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치유가 일어난다는 말씀이 나온다. 이에 따라 초대교회의 병자성사에는 영혼과 육신을 함께 치유하는 목적이 있었다. 이후 쇠퇴했던 치유기도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성령쇄신운동의 영향으로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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