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고 길에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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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생활성서
저자
한수산
출판사
생활성서
출간일
2000-09-01
판형/면수
A5/반양장/202면
예상출고일
2 일
소설가 한수산과 함께 떠나는, 이야기가 있는 성지순례 에세이!신앙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선조들의 삶 속에 쏟아진 하느님 은총에 함께 젖게 되는 성지순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어야 하는 성지순례에서, 찾아가는 성지의 역사와 유적에 대한 이해는 사막에서의 나침반처럼 필수적이다. 더구나 이런 성지에 대한 이해에 덧붙여 하느님과 삶에 대한 명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행이 있다면 순례는 또다른 은총의 체험이 될 것이다.
저자는 2년 반 동안, 때로는 목발로 때로는 비에 젖으며,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스물네 곳의 성지를 더듬어갔다. 그는 길 위에서 선조들을 만나고 선조들의 삶과 신앙을 만나고 또 사람아 살아가야 하는 길을 만나면서, 말로 표현해 낼 수 없는 깊은 감동에 젖으며 하느님의 손길을 느꼈다. 그래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을 찾아 서소문을 다녀오면서 “하루하루의 네 삶이 하느님의 뜻 그대로의 사랑이더냐” 하고 우리에게 묻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 정약종이 순교지에서 “땅을 내려다보면서 죽는 것보다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죽는 것이 낫다”고 하며 바로 누워 순교했다는 이야기 등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실감나는 영적체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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