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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분도출판사
저자
한스큉
역자
이종한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간일
1999-11-01
판형/면수
A5/반양장/268면
예상출고일
2일
한스 큉은 전통적 신앙 항목들을 오늘에 맞게, 동시에 본디 뜻에 터하여 해설한다. 예수의 하느님 아들됨, 동정녀로부터의 탄생, 저승에 내려가심, 부활, 승천, 성령, 교회 등 요즈음 또다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제들에 관해 비판적이고 조직적으로 대답한다.

천 오백 년 넘게 그리스도인들은 "사도신경"으로 믿음을 고백해 왔다. 오늘도 우리는 이 신경을 망설임 없이 따라 외울 수 있는가? 한스 큉은 전통적 신앙 항목들을 오늘에 맞게, 동시에 본디 뜻에 터하여 해설한다.

예수의 하느님 아들됨, 동정녀로부터의 탄생, 저승에 내려가심, 부활, 승천, 성령, 교회 등 요즈음 또 다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제들에 관해 비판적이고 조직적으로 대답한다.

이 사도신경 해설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물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애쓴다. 오롯이 지적 정직성을 견지하면서, 오늘날 역사비판적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원천적 소식에 터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그리스도 교회들의 상호이해를 위한 가교일뿐 아니라, 세계종교들과의 대화를 촉진하는 자극이 될 수도 있다.

큉은 말한다. "나 자신의 말로 신식 신앙고백을 새로 지어내고 해석하는 대신, 곧바로 전통적인 신앙의 표현과 겨루는 것이 더 중대한 요청임을 절감했다.… 과연 이 신앙 항목들은 그리스도교 세계를 실로 깊이 각인해 왔고, 예술 분야에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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