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영혼의 빛
  • 기쁨, 영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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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셀름 그륀
역자
조규홍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페이지
184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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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영혼의 빛

12,600

품목정보
출간일 2021-10-03 상품코드 127911
판형 140*205mm 상품 무게 280.00g
ISBN 978893211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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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영성 > 영성
태그 분류
#기쁨 #위로 #행복 #일상 #위안 #희망 #안셀름 그륀 #영혼 #황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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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내일도 기쁨을 누리게 될 당신을 위한 찬가

누구나 행복과 기쁨을 찾길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더께에 묻혀 이런 것을 찾을 여유가 없다. 이렇게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책, 《기쁨, 영혼의 빛》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되었던 《숨어 있는 행복》, 《숨어 있는 기쁨》을 합본하였다. 제목에 어울리도록 디자인을 산뜻하게 바꾸었으며, 내용도 안셀름 그륀 특유의 문체를 잘 살리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하였다. 이 책의 저자 안셀름 그륀은 이 책에서도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래서 삶의 행복은 평범한 일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인생의 참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특유의 따스하고 편안한 문체로 쓰인 이 책은 한 편의 우화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동화처럼 아기자기한 소품 같은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으면서도, 많은 이들의 공통 관심사인 기쁨과 행복이라는 주제가 명쾌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평소에 이런 주제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라 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오늘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내일의 기쁨을 찾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선사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보물,

우리 일상 곳곳에 자리한 기쁨과 행복을 찾다

우리는 삶의 기쁨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어떤 이는 물질적인 것에서 찾고자 하고,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허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기쁨과 행복은 내 곁에 이미 머물러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 곳곳에 묻혀 있는 일상의 황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자신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로써 침묵, 고요, 용서, 경험, 우정, 자연 등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한 예시를 들며 소개한다. 그로써 우리 마음속에 아로새겨진 황금이 하느님의 빛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또한 이 책은 삶의 시야를 달리 바라본다면 더 많이 기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푸르른 자연 풍경, 아름다운 음악,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기쁨,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미소, 매년 다가오는 부활과 성탄의 기쁨……. 이처럼 삶의 기쁨은 머나먼 곳에 있지 않으며,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서 안셀름 그륀 신부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삶의 태도를 지니고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면 한없이 평범해 보였던 나날이 기쁨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이미 당신은 충분히, 더 많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루하루의 삶에는 기쁠 일보다는 짜증스럽고 불만족스러운 일만 가득하다. 그래서 때로는 멍하니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지?’라며 자조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물음조차 곧 분주한 삶 안에 묻혀버리고, 다시 일상을 살게 된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어느 순간 다시 떠올라 주변을 맴돈다.

이 책은 그런 질문을 품었던 이들을 위한 안셀름 그륀의 대답이기도 하다. 그는 책 속에서 이미 우리가 충분히 기뻐할 수 있으며,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듯 매일같이 다가오는 수많은 작은 기쁨과 행복을 깨닫기 위해서는 이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이 ‘눈’을 가진 이는 마침내 진정으로 바라던 삶에 한 발짝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며, 내 삶의 순간마다 하느님께서 자리하셨음을 믿는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이를 받아들일 때에 비로소 삶의 기쁨과 행복을 여는 열쇠를 찾게 될 것이다.

안셀름 그륀 신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 더없이 평범해 보였던 내 일상이 더없이 소중해진다.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 더 여유로워져, 미소를 머금고 새로운 나날을 맞이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새로운 나날을 더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각자 찾아나가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이 안내하고자 하는 길은 바로 이것입니다. 색안경을 벗어 버리고, 우리 삶을 좀 더 제대로 바라보며 더욱 기뻐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당신 곁에 있는 황금을 발견하고, 우리 곁에는 힘들 일보다 기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머리말 | 더 많이 기뻐할 수 있는 당신에게 005 

 

제1장 황금을 찾아서

들어가면서 013

임금들의 황금 018

영혼 깊숙한 곳의 황금 025

지혜라는 황금 035

일상에서 황금 찾기 042

황금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091

황금을 찾는 용기를 갖길 바랍니다 105

 

제2장 기쁨을 누리세요

들어가면서 109

기쁨의 본래 의미 112

삶이란 무엇일까요? 117

기쁨의 원천과 기쁨을 자라게 하는 것 123

자신의 삶을 기뻐하세요 132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기쁨 139

당신의 성공을 위한 기쁨 145

순간순간의 기쁨 150

기도할 수 있다는 기쁨 155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기쁨 161

다른 이와 나누는 기쁨 166

하느님 앞에 서는 기쁨 171

우리는 기뻐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180


저자 소개
지은이 : 안셀름 그륀

지은이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옮긴이 조규홍

1989년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독일 뮌헨철학 대학 및 오토-프리드리히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 귀국 후 한국교원대학교, 명지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림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플로티노스》(살림), 《플로티노스의 지혜》(누멘),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누멘), 역서로는 《하느님의 다스림과 하느님 나라(공역)》(가톨릭출판사),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쾌유, 치유, 축복, 감사, 위로》(가톨릭출판사), 《일치의 성사》(분도출판사), 《신약성경신학(1∼4권, 공역)》(가톨릭출판사), 《일반인을 위한 교의신학(공역)》(가톨릭출판사),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대구가톨릭대학교), 《원인론》(대구가톨릭대학교), 《다른 것이 아닌 것》(나남), 《사랑에 관하여》(나남), 《헬레니즘 철학사》(한길사), 《엔네아데스》(지만지), 《박학한 무지》(지만지), 《신학대전 해설서(I∼III권, 공역)》(수원가톨릭대학교)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자신의 삶과 영혼 안에서 황금을 발견하는 이는 누구나 삶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욱 고귀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발견하는 이는 물질적 황금 같은 외적인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더 이상 입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마음속 황금은 우리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과 장점은 물론 우리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그 모든 것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 17p ‘들어가면서’ 중에서

 

당신의 영혼 깊숙한 곳에는 모든 것이 순수하게 머물러 있습니다. 순수한 황금과도 같이, 하느님을 닮은 황금빛 광채가 늘 비추고 있습니다. 이 빛은 무엇에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폄훼하거나, 자기 자신을 위장하여 만들어 낸 또 다른 형상들로도 말이지요. 또한 당신이 꿈꾸는 명예욕이나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 등으로도 결코 가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황금빛 광채가 당신 영혼 깊숙한 곳에서 빛을 발하는 것을 깨닫는다 하더라도,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그것을 표현해 낼 수 없습니다. 다만 그 광채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완전한 고요 속에서 당신의 참된 자아를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실수와 약점으로 얼룩진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의 영혼으로 인하여 순수하고 변함없이 빛을 발하는 황금빛 광채이자 거룩하신 하느님의 모상입니다. 그리고 황금이 놓여 있는 영혼이라는 곳에는 그 어떤 흠결도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이 마음 깊숙한 곳은 결코 훼손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 30~31p ‘영혼 깊숙한 곳의 황금’ 중에서

 

스쳐 지나가는 산들바람에서 하느님께서 나를 부드럽게 어루만지시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으로 느껴지는 온기에서 하느님 사랑이 이처럼 우리 온몸으로 다가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드높고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느님의 숭고하심과 위대하심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사랑과 구원을 위해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80~81p ‘일상에서 황금 찾기’ 중에서

 

용기를 가지십시오. 이웃과 주변 환경, 그 밖에 펼쳐지는 일상 안에서만 아니라, 삶을 흔든 모든 것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마침내 마음속에 감추어진 황금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내면에 감추어진 황금빛 광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지요. 중세의 많은 화가들은 언제나 황금빛 광채를 배경으로 성인들을 그렸습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생명은 그분을 찾아 거룩하게 살아가려는 모든 이 안에 그 광채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광채가 서로를 알아보게 해 주고, 자기 자신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그 황금빛 광채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6p ‘황금을 찾는 용기를 갖길 바랍니다’ 중에서

 

매사에 늘 기뻐하는 이는 자신의 몸도 편안히 느낍니다. 이처럼 즐거운 마음에는 건강함이 깃듭니다. 그래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에 반해 분노와 근심이 깃든 마음은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집회서는 기쁨과 몸과 양식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렇게 가르칩니다.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질투와 분노는 수명을 줄이고 걱정은 노년을 앞당긴다. 마음이 밝은 이는 진수성찬을 반기며 제 음식에 관심을 기울인다.”(집회 30,22.24-25) 이처럼 기쁨은 사람과 그의 영혼을 살리고, 나아가서는 몸도 건강하게 해 줍니다.

― 131p ‘기쁨의 원천과 기쁨을 자라게 하는 것’ 중에서

 

저는 인생이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지켜야 할 일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봄이면 나무와 풀들이 피워 내는 새싹의 푸른 색깔에, 가을이면 빨갛고 노란 단풍 색깔에 빠집니다. 그럴 때마다 제 마음은 편안해지고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만일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제시간에 강연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만 한다면, 운전 내내 잔뜩 긴장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골 전원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느덧 운전이든 강연이든 그로부터 비롯되는 긴장감을 갖기보다, 마치 휴가 가는 기분이 들며 자유롭고 풍족해진 마음,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143~144p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기쁨’ 중에서

 

지속적으로 기쁨을 누리는 길을 모두가 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기쁨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은 이렇게 충고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사람은 결코 우연히 그런 영속적인 기쁨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반면 우리가 기쁨을 느낀다고 하는 것 이외의 모든 경우는 오래가지 못하고 쉽게 변하며 또 사라지고 맙니다.” …… 성인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 앞에서 누리는 기쁨에 대해 증언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기쁨에 대해 고백합니다. 그 기쁨만이 어려운 상황 안에서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 내면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참된 기쁨에 대한 열망은 곧 하느님을 향한 열망입니다. 오직 하느님 한 분만이 변함없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선사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78~179p ‘하느님 앞에 서는 기쁨’ 중에서

 

“기쁨을 누리십시오!”라는 저의 격려는 우리 신앙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영을 통해 내면 깊숙이 이끄십니다. 신앙은 마침내 기쁨을 누리게 함으로써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의 크기만큼 신앙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복음 선포를 통해서, 곧 기쁜 소식을 선포하심으로써 보여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182~183p ‘우리는 기뻐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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