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마르토부인이 아들을 낳았어요 / 10
프란치스코는 어떤 아이인가? / 12
유순한 심성의 소년 / 14
"그래, 그것은 네가 가져. 난 괜찮아!" / 16
새들의 친구인 프란치스코 / 19
착하고 친절한 소년 / 22
"주님의 등불"인 해를 사랑한 소년 / 24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다 / 26
감성적인 목동 / 28
묵주기도는 급하게! / 30
하늘에서 온 천사 / 32
포르투갈 수호천사의 방문 / 35
성체와 성혈을 모시고 온 천사 / 38
주님을 위로하려는 간절한 마음 / 41
성모님의 첫 번째 방문 / 44
가시로 둘러싸인 성심 / 47
성모님의 손에서 나온 빛 / 50
지옥의 불바다 환시 / 53
엄청난 비밀 / 56
관할 기관의 방해 / 59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바치다 / 62
죽음의 위협 / 65
성모님의 네 번째 발현 / 68
10월 13일에 일어난 기적 / 74
어린 목동들이 바친 희생들 / 77
"묵주기도를 좀 더 많이 해야 한다" / 80
"주님께서 굉장히 슬퍼하고 계서!" / 83
주님을 위로하며 홀로 기도하기 / 86
숨어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 89
여기 있으니 참 편안해요! / 92
마지막 고해성사 / 95
영성체에 대한 간절한 열망 / 98
마지막 영성체 / 101
성모님의 품에 안겨 하늘 나라로! / 104
미소를 머금고서 갔습니다 / 107
프란치스코의 장례식 / 109
복자에 오른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남매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