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렉시오 디비나를 위해 쓰여진 길잡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16개의 주제가 모두 성서 안의 여성들에 관해서 다루어졌다.
원제는「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여인들」인데 역자가 마크 트웨인의 단편소설 제목을 따서「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이라고 붙였다. 역자는 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은 '아담과 하와가 각기 하느님과 이루었던 본래적 사랑'이라고 해석하며, 이 책에서 전개된 성서의 여러 여인들의 모습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존엄성과 특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여성 자신이 갖고 있는 본래의 아름다움을 믿게 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책의 구성은 모두 16번의 모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8번은 구약에서의 8명의 여인을 대상으로, 나머지 8번은 신약에서의 여인들에 대하여 다루었다. 각 장은 성바오로가족수도회의 창설자이신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길-진리-생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단계(진리)는 성서 말씀에 대한 '경청'과 둘째 단계(길)인 말씀에 근거한 개인적 '대화와 대면', 셋째 단계(생명)는 그 두 단계를 생활 안에 구현하기 위해 '기도'와 각자 해야할 구체적 본분에 대한 정리, 생명을 살기 위한 말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 언급한 성서를 읽으며 우리는 언뜻 여성의 존재에 관한 문제 - 여성이 남성에게 속한 존재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저자는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구약성서의 하와에서 신약성서의 마리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묵상하며 기도로써 하느님 뜻 안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성서 본문에 대한 소개 부분에는 이를 심화하기 위한 다양한 설명들을 첨부해 두었다. 여성을 위해서, 여성에 대해서 쓴 책이라지만 남성·여성 구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며, 특히 성서의 인물에 관심이 많거나 성서를 좀더 넓고 깊게 보기를 갈망하는 사람, 성서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다.
원제는「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여인들」인데 역자가 마크 트웨인의 단편소설 제목을 따서「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이라고 붙였다. 역자는 지상에서의 첫 번째 사랑은 '아담과 하와가 각기 하느님과 이루었던 본래적 사랑'이라고 해석하며, 이 책에서 전개된 성서의 여러 여인들의 모습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존엄성과 특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여성 자신이 갖고 있는 본래의 아름다움을 믿게 하고 싶다고 덧붙인다.
책의 구성은 모두 16번의 모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8번은 구약에서의 8명의 여인을 대상으로, 나머지 8번은 신약에서의 여인들에 대하여 다루었다. 각 장은 성바오로가족수도회의 창설자이신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길-진리-생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단계(진리)는 성서 말씀에 대한 '경청'과 둘째 단계(길)인 말씀에 근거한 개인적 '대화와 대면', 셋째 단계(생명)는 그 두 단계를 생활 안에 구현하기 위해 '기도'와 각자 해야할 구체적 본분에 대한 정리, 생명을 살기 위한 말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 언급한 성서를 읽으며 우리는 언뜻 여성의 존재에 관한 문제 - 여성이 남성에게 속한 존재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저자는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구약성서의 하와에서 신약성서의 마리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묵상하며 기도로써 하느님 뜻 안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성서 본문에 대한 소개 부분에는 이를 심화하기 위한 다양한 설명들을 첨부해 두었다. 여성을 위해서, 여성에 대해서 쓴 책이라지만 남성·여성 구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며, 특히 성서의 인물에 관심이 많거나 성서를 좀더 넓고 깊게 보기를 갈망하는 사람, 성서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반품/교환 방법 | 고객센터(02-6365-1888) 또는 마이페이지>고객센터>1:1문의>질문게시판에 문의 |
|---|---|
| 반품/교환 가능 기간 | 상품 교환, 반품 기한은 수령 후 7일 기준으로 하며, 7일 이내라 하더라도 축성받은 성물 및 각인 등 주문제작 상품은 교환, 반품 불가 묵주팔찌는 제조사를 통해 3년 A/S, 금제품은 수리비 제조사 부담으로 평생 A/S (단, 보석류 이탈분실로 인한 수리는 실비 청구) |
| 반품/교환 비용 | 제품의 하자, 배송오류를 제외한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일 경우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성물, 전자책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잡지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 상품 품절 |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
|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카드뉴스
미리보기
1
/
00
이미지 확대보기지상에서의 첫번째 사랑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