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라!하느님의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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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상품 무게
340.00g
저자
즈느비에브 로랑생
역자
고선일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02-11-28
판형/면수
187x187/양장/80면
예상출고일
1 일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성경을 수준 높은 그림과 글로써……

<성경>은 인류의 영원한 고전으로서, 굳이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어린 시절부터 성경을 알 수 있다면 참 축복받은 사람일 터입니다. 더구나 성경을 이야기하면서 앵무새처럼 성경을 되풀이하지 않고, 문학적 상상력과 재기 넘치는 문장과 더불어 빼어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예뻐라! 하느님의 동물들>은 수준 높은 글과 그림으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성경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신앙 교육에는 물론, 전인적인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시선을 맞추면서 신·구약 성경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이야기합니다. 거기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동물들까지도 아무 뜻 없이 그곳에 있지 않다는 인생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예쁜 동물들 이야기

이 책의 저자 즈느비에브 로랑생은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 옆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노아의 홍수 이야기에 등장하는 비둘기, 요나서에 나오는 커다란 물고기, 선한 목자의 비유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어린 양, 예수님을 예루살렘까지 태우고 가는 어린 당나귀 등이 그것입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이 동물들을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동물들이 하느님의 역사하심 안에서 하는 역할은 무심히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선택하신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하느님의 뜻이 담겨 있으며, 그 때문에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뻐라! 하느님의 동물들>에서는 이처럼 소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동물들의 관점에서 빼어나게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각각의 귀엽고 아름다운 캐릭터들은 글을 모르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또한, 책 속의 평화로운 장면 장면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있어 온화한 심성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내용 소개

· 비둘기

구약 성경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노아와 홍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이 한 번쯤 들었을 법한 이야기이지요.

우리 주인공 비둘기는 노아 할아버지의 친구로 등장합니다. 배안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동물들은 모두 불안해했습니다.

하지만, 참을성 있게 방주에서 기다리고 있던 비둘기는 노아 할아버지의 뜻을 알아채고 지혜롭게 행동합니다. 결국은 방주에 머무르던 동물들에게 새 희망을 날라다 줍니다.

· 커다란 물고기

커다란 물고기의 뱃속에서 삼 일간 있다가 다시 살아난 요나 이야기도 우리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인공이자 배가 무척 고팠던 커다란 물고기는 눈앞에 먹이를 두고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그런데 하느님의 명에 따라 예언자 요나를 니느웨로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맛있는 먹이일 수 있는 요나를 통째로 삼킨 채 니느웨로 안전하게 운반한 커다란 물고기의 뿌듯함도 배어 있습니다.

· 장난꾸러기 어린 양

예수님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의 비유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루카 복음과 마태오 복음에서 따온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장난꾸러기 어린 양입니다. 목이 말라 물을 찾다가 혼자가 되어 버린 어린 양은 너무도 무서웠어요.

혹시나 늑대라도 만나게 되면 어떡하지요? 하지만, 양치기 주인님은 결코 어린 양을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그날 오후 장난꾸러기 어린 양은 주인님의 품에서 포근하게 보살핌을 받았어요.

· 어린 당나귀

어린 당나귀는 하느님을 위해 어떤 일을 했을까요? 바로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일을 맡았답니다.

사람을 태우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나 떨렸던 어린 당나귀. 그러나 똑바로 예수님을 태워다 드렸지요. 그리고 “어리고 보잘것없는 자신의 등에 예수님을 태웠던 기쁨”을 마음에 간직했어요.

예수님을 위해 선택받은 어린 당나귀는 기뻐하며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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