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코드 | 218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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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A5/반양장 | 상품 무게 | 0.00g |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기보다는 자기의 소유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과 이상을 자녀들에게 요구하기도 하고 끊임없는 명령과 강요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참된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자녀를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부모 스스로 자기의 삶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들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정립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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