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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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성바오로딸수도회
저자
M. 체칠리아 벤투라
역자
김홍래
출판사
성바오로딸수도회
출간일
1997-11-10
판형/면수
신국판/반양장/260면
예상출고일
2 일
마리아 체칠리아 수녀가 기나긴 투병생활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한 신앙체험인 동시에 하느님 섭리의 기적 이야기다.

미래가 촉망되던 마리아 체칠리아는 삶에 대한 열정과 조화, 설계와 꿈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스물 다섯이 되던 1969년, 꿈꾸던 모든것이 무너졌고 그로부터 15년 이상을 육체와 정신의 병으로 해야 할 사도직마저 손을 놓고 미로 속으로 빠져들었다.
급기야는 시력을 잃어 장님이 되고 귀마저 들리지 않게되고 고통과 두려움, 절망과 초조 속에 병은 더 악화되었다.

마리아 체칠리아 수녀의 역사는 사건들에 얽힌 심리적 이야기나 단순히 경험을 나열한 것이 아닌, 그녀 자신이 풀어가는 '이야기를 곁들인 신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녀는 자신의 병을 '짐'으로만 생각하지도, '병든 상태'로만 받아들이지 않았고 자신의 모든 생활을 기도로 바꿀 줄 알았으며 삶의 고비마다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는 욥처럼, 때로는 다마스코의 사도 바울로처럼 그 극적인 경험을 하는 동안 하느님의 눈길을 벗어나지도 않았고, 하느님과의 만남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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