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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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의미가 있었다

정신 분석에서 로고테라피에로

정가
9,000
8,100원 (10%할인)
상품코드
239873
저자
빅터 프랭클, 프란츠 크로이처
역자
김영철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간일
2006-02-01
판형/면수
150*225/반양장/239면
예상출고일
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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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태초에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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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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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프란츠 크로이처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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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던 신경 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의 삶과 체험, 직업과 로고테라피에 대한 책이다.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강제수용소를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는 의미가 존재한다는 확신을 잃은 적이 없는 저자는, 그후 심리요법의 '제3 비엔나 학파'라고 불리는 '의미요법' 학파를 창시하였다.

이 책은 프란츠 크로이처와의 로고테라피와 강제수용소 체험에 대한 두 번의 대담, 국제 로터리 클럽 창립 75주년 기념 강연문, 로고테라피에 관한 소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희곡 <비르켄발트를 위한 레퀴엠>을 수록하였다.

목차
프랑클과의 대화 (1) 프랑클과의 대화 (2) 정신의 저항하는 능력에 관하여 로고테라피란 무엇인가? <부록> 비르켄발트를 위한 레퀴엠 옮기고 나서
저자 소개
지은이 :
빅터프랭클 1905년 비엔나 출생. 의학박사. 철학박사. 비엔나 대학 신경학 및 정신의학 교수.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 로고테테라피 교수. 하버드, 스텐포드, 댈러스, 피츠버그 대학 교수 역임. 미국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200개 대학에서 초청강연. 1924년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주선으로 Internationale Zeitschrift fur Psychoanalyse에 첫 논문 발표. 21개 국어로 출판된 30권의 저서가 있음. 1997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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