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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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저자
교황청 문화평의회
출판사
수원가톨릭대학출판부
페이지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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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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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상품코드 319520
판형 152*221mm 상품 무게 0.00g
ISBN 97889739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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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가톨릭 바로 알기 > 교회,교회사 > 교회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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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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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황청 문화평의회(現 교황청 문화교육부)에서 개최한 ‘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라는 주제의 총회 발표문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2021년 교황청 문화평의회 총회에서는 오늘의 인간 조건에 대한 분석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성경의 인간학과 전통적 휴머니즘을 연구하였다. 또한 성경의 휴머니즘으로부터 관계적 인간학이라는 고귀한 표현을 발견하는 영감을 받고자 하였고, 휴머니즘의 위대함을 모색하였으며, 어떻게 이 휴머니즘이 새롭고 창의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곧, 휴머니즘이 지닌 몇 가지 근본 특성을 재검토하여, 가장 중요한 인간의 사회성을 높이 사게 하는 필요한 휴머니즘을 제시하였다.

목차

디지털 기술 발전이 미치는 청소년 가치관의 변화

인공지능과 의식 

인공지능과 인간본성-인공지능의 철학적 도전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가톨릭 교의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인공지능과 법-인공지능에 규제받는 ‘법적 인격’을 부여해야 하는가?-

인공지능과 윤리-인공지능은 윤리의 새로운 규정을 필요로 할까?-

인공지능과 사회-우리는 어떻게 인공지능과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갈까?-

코로나-19 펜데믹의 교훈

과학과 신앙-인류를 위한 과학과 신앙 사이 대화의 여정-

디지털 문화센터 창립 2년

‘정신, 몸, 영혼 탐구: 인간 건강을 개선하는 혁신과 새로운 전달 체계’란 주제로 개최된 제5차 국제회의 참가자들에게 전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메시지

인간을 위한 다리 놓기

인류를 위한 황금실

인간 번영을 위한 과학

인간의 영적 본질

예외 없는-고유한 인간

건강한 장수를 위한 준비

장수의 삶

인간 감정의 생물심리학적 결정인자

연민 키우기-공감적 기반은 어떻게 선행을 이끌어내는가?-

공감하는 기계와 사람들

고대로부터 내려온 안정과 치유 그리고 일치를 위한 강력한 도구

환경과 건강

건강과 공동체 그리고 문화의 필수 요소인 과일과 채소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크리스퍼와 인간의 존엄성-과학자와 의료진을 위한 윤리적 지침-

크리스퍼가 기후위기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공정성과 지속성을 겸비한 21세기 세계 보건 서비스의 나아갈 길

평등한 보건 정책 구축을 위한 신성한 가치

저자 소개
지은이 : 교황청 문화평의회

지은이: 교황청 문화평의회

 

現 교황청 문화교육부​

교황청 문화평의회는 교황청과 학술ㆍ문화계, 세계의 여러 민족과 문화권, 비신자와 무신론자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 주체들을 연구하고 상호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는 기구이다. 교황 바오로 6세는 특정한 신앙을 고백하지는 않으나 선한 의지를 갖고 있는 이들과의 대화에 주목하고자 1965년 4월 9일 ‘비신자 사무국’을 창설하였다. 그 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2년 4월 20일, 교회와 우리 시대 문화 사이의 대화 확립을 목적으로 ‘교황청 문화평의회’를 창설하였는데, 이는 과학과 학술의 원천이자 문화의 창조 주체인 그리스도교 신앙을 향해 교회와 문화가 서로를 개방하기 위함이었다. 1993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의교서 “교황청 문화평의회와 비신자대화평의회의 통합”(Inde a pontificatus)을 통하여 ‘문화평의회’와 ‘비신자대화평의회’를 통합시켜 하나의 기관으로 확립하였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2년 7월 30일 자의교서 “신앙의 아름다움”(Pulchritudinis Fidei)을 통하여 교회문화재위원회를 문화평의회에 통합했다. 2022년 6월 5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Preadicate Evangelium)를 통해, 평의회를 문화교육부로 편입하였다. 오늘날, 과학과 인문학, 경제학과 스포츠, 디지털 문화와 인공지능, 문화유산과 ‘이방인의 뜰’(The Courtyard of the Gentiles), 그리고 미술과 음악 등, 인간 관심에 대한 여러 영역 안에서 대화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www.cultura.va/content/cultura/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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