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
  •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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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찰스 G. 페렌바흐
역자
강대인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페이지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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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12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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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

14,400

품목정보
출간일 2019-05-13 상품코드 125291
판형 107×160 상품 무게 0.00g
ISBN 978893211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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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도서 > 기도/묵상 > 기도,묵상
태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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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 기쁨이 가득한

365일을 보내세요!

우리나라 신자들은 성모 신심이 매우 깊다.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바치는 신자들의 모습, 묵주 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신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성모님에 관해 다룬 책은 많지 않다. 그나마 나온 책도 대부분 묵주 기도에 관한 책이나 성모님 발현에 관한 책뿐이다. 특히 성모님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리하여 성모님을 더 깊이 알고 묵상할 수 있는 묵상집이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출간되었다. 바로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이다. 이 책은 2018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믿음이 깊어지는 매일 시편 묵상》과 시리즈 도서로, 365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성경 말씀과 성모님에 관한 글을 읽고 기도를 바치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모든 일을 맡겨 드리십시오. 날마다 가장 특별한 형태의 공경을 드리십시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순결을 몸과 마음으로 지키며, 성모님처럼 겸손하고 온유하게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도록 노력하십시오.

― 보나벤투라 성인

언제 어디서나 성모님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칠 수 있는 핸드북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 보면, 차분하게 앉아 기도하기조차 쉽지 않다.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은 그런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성모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짧은 성경 구절, 성인이나 교황이 성모님에 관해 한 말이나 글,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로 구성된 이 책은 하루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이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이기에 기도서처럼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성모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성모 신심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하루 일상 중에 성모님의 향기를 조금이라도 느끼길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하루에 5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을 성모님께 내어 드리는 것만으로도 성모님과 함께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데 힘과 위로를 얻을 것이다.

오직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를 바칠 때에, 비로소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모든 시간에 기도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매우 많이 사랑한다면, 언제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

교회 전례력에 따라 묵상할 수 있는

성모님 묵상집

이 책의 특징은 교회 전례력에 따라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순 시기, 부활 시기, 대림 시기, 성탄 시기는 물론, 5월 성모 성월이나 10월 묵주 기도 성월 같은 시기에, 그에 맞는 성경과 글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성모님 축일이나 성인들의 축일에 맞춰 묵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에는 성모님의 탄생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성인이 한 말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칠 수 있다. 또한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에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성모님에 대해 한 말을 묵상하고 기도를 바칠 수 있다.

한편으로 이 책에는 베르나르도 성인,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성인,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과 같이 성모 신심이 깊었던 성인들과 요한 23세 성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과 같은 성인 교황들의 말과 글이 한데 모아져, 성모님에 대해 성인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교회 전례력에 따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365일을 성모님과 여러 성인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성모님은 모든 성인보다 더 빨리 우리를 도우러 오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를 위로하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부르는 순간, 성모님은 우리 기도를 따뜻하게 받아들이시어, 우리를 힘껏 도와주십니다.

―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

성모 성월을 맞아 성모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다가오는 5월은 성모 성월이다. 성모 성월을 맞아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과 함께 깊은 겸손과 애덕을 보여 주신 성모님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이 책은 레지오 마리애와 같은 성모 신심 단체에서 단체로 구매하여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하루의 일상을 성모님께 바치며,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는 성모님과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우리가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할 때에, 성모님이 하느님 손에 든 도구이시듯, 성모님 손에 든 도구가 됩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인도를 따를 때에, 성모님은 우리의 육신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하시고, 온갖 걱정과 어려움을 이겨 내게 하실 것입니다.

―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


*1월 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리라.
창세 3,15 참조

구약 성경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을 느린 걸음으로 준비하는 구원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초기 문서들은 구세주의 어머니인 여인의 모습을 한 걸음씩 더욱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뱀을 이기리라는 승리에 대한 약속 안에 그 여인의 모습은 이미 어렴풋이 그려져 있습니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 55항 참조

성모님, 성모님은 구세주의 어머니로 하느님께 선택받으셨습니다. 저를 온갖 악에서 언제나 보호하시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아드님인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구원을 누리게 하소서.


*6월 13일(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 6,22

성모님, 성모님의 이름을 소중히 모시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성모님의 은혜로 그들은 온갖 시련을 이겨 내며, 구원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파도바의 안토니오 성인

성모님, 어머니의 거룩한 이름이 언제나 제 입술과 마음속에 머물게 해 주소서. 어머니의 이름이 지상 생활의 거룩한 비결이 되고, 천국의 영원한 행복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되게 해 주소서.


*8월 1일(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를 대단히 여기시고
그에게 마음을 기울이십니까?
아침마다 그를 살피십니까?
욥 7,17-18

모든 어머니의 자녀 사랑을 모으고, 남편들의 아내 사랑을 모두 모으고, 천사들과 성인들의 신자 사랑을 모두
다 합쳐 보십시오.
단 한 사람의 영혼을 돌보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이를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

성모님, 성모님은 영혼들을 돌보시는 크나큰 사랑을 지니고 계십니다. 성모님 안에서 또 하느님이신 당신 아드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여, 저를 위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도와주소서.


*10월 7일(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늘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우리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내가 우리를 통하여
곳곳에 퍼지게 하십니다.
2코린 2,14

묵주 기도는 성모님이 베푸시는 은총의 상징으로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모님을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 기도의 모후”라고 부릅니다. 이 묵주 기도는 종교적 무지와 죄악에 대한 눈부신 신앙의 승리를 일깨워 줍니다.
― 비오 12세 교황

묵주 기도의 모후이신 성모님, 성모님이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묵주 기도를 통하여 성취하시는 영적인 승리에 제가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목차
머리말 · 7
1월 · 11
2월 · 43
3월 · 73
4월 · 105
5월 · 137
6월 · 169
7월 · 201
8월 · 233
9월 · 265
10월 · 297
11월 · 329
12월 · 361
성모 마리아께 바치는 기도 · 393

저자 소개
지은이 : 찰스 G. 페렌바흐

지은이 : 찰스 G. 페렌바흐 Rev. Charles G. Fehrenbach. C.Ss.R.

구속주회 사제. 1935년에 뉴욕주 에소푸스에서 사제품을 받은 뒤 미국 가톨릭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42~1959년에 펜실베이니아주 세인트 메리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뛰어난 영성 지도자, 고해 사제, 그리고 피정 지도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구속주회 창설자인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의 저술에 대한 여러 비평본을 번역했다.

 

옮긴이 : 강대인

현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서위원회와 전례위원회의 위원이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의 전례서 번역 등에 자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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