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찬사
Ⅰ.미사전례
시작 예식
1. 미사는 무엇인가요?
2. 우리는 왜 주일마다 미사에 참례해야 하나요?
3. 미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4. 미사 때 참회 예식을 통하여 '고백 기도'를 하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나요?
5. '대영광송'은 왜 대림시기와 사순 시기에는 바치치 않나요?
말씀전례
6. 미사 중에 독서자가 독서대에 오를 때 어디를 향하여 인사해야 하나요?
7. 사순 시기에는 왜 '알렐루야'를 하지 않나요?
8. 전례력에 따르면 가, 나, 다해로 구분되고, 독서와 복음도 다른데 왜 그런가요?
9. 주일이나 대축일 미사에서 신경을 바칠 때, 왜 '사도 신경'만 바치나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언제 바치나요?
10. '보편 지향 기도'를 드릴 때 어떤 원칙이 있나요?
성찬 전례
11. 미사 때 바치는 예물 봉헌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12. '신자들이 더 이상 옛날처럼 전례에 쓸 빵과 포도주를 집에서 가져오지 않을지라도'(「미사 경본 총지침」,73항 참조)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도 가져와서 성찬 준비를 할 수 있나요?
13. 미사 때 성작에 포도주를 붓고 물을 조금 섞는 것과 성체의 한 부분을 떼어 성작 안에 넣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중략)
Ⅱ. 미사에 관한 일반 상식
34. 성당에 들어갈 때, 왜 성수를 찍어서 십자 성호를 긋나요?
35. 미사 때 여자들은 왜 미사보를 써야 하나요?
36. 미사 때 서고, 앉고, 절하는 등 많은 동작들에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7. 묵주 기도를 하며 미사 참례를 해도 되나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