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보시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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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브랜드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상품 무게
540.00g
저자
드류 크리스찬슨, 월터 E.그레이저
역자
이재돈
그림/사진
이순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출간일
2013-12-10
판형/면수
145*220/반양장/412면
예상출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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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연에 대한 지배가 아니라,
상호 의존적 관계에 있는 그들을 돌보아야 하는 책임을 주셨다.


오늘날 인간 세계와 자연 세계의 생태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주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헛된 기우에 빠지거나 환경적 종말론을 믿어야지만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혹은 곧 닥칠 심각한 환경 재앙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산업폐기물 등의 환경문제는 이미 국경을 초월하였다. 대부분의 오염이 부강한 나라의 산업폐기물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이제는 21세기 경제 발전을 이룩하려는 개발도상국들까지 이에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가톨릭 신학은 환경윤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교회는 항상 피조물과 자연 세계를 중심으로 신학적 관심을 표명해왔지만, 지금의 환경적 도전은 새로운 신학적 연구와 비판을 필요로 한다.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판단하는 것은 과학의 임무지만, 신앙의 관점에서 그 의미를 식별하는 것은 종교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톨릭이 환경윤리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과 놀라운 성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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