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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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리아 발또르따
역자
안응렬
출판사
가톨릭크리스챤
페이지
476
정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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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22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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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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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1986-02-01 상품코드 227612
판형 150×230mm 상품 무게 0.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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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도서 > 영성 > 영성
태그 분류
#마리아 발또르따 #안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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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2000년전 당시의 상황 묘사와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당신의 심정과 대화들을 담은 내용들로 집약되었다.

수난에 대한 내용으로 제9권이다.
목차
1. 여러 가지 입문: "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 2. 여러 가지 입문: "진리를 말하기만 하면 미움을 받는다" 3. 여러 가지 입문: "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왔다" 4. 여러 가지 입문: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 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기도 하였다" 5. 여러 가지 입문: "너희들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를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6. 라자로와의 결별 7.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가다 8........
저자 소개
지은이 : 마리아 발또르따
마리아 발또르따 1897년 이탈리아 출생 문학적 재능이 풍부했던 마리아 발또르따는, 젊은시절 몸을 다친 후로 줄곧 병상 생활을 하 였다. 혹독한 병고는 그녀를 말 잘 듣는 '주님의 펜'이 되게 하여, 예수께서 자신의 생애를 보여주시는 '환시'와 '구술'을 받아 적으며, 한자의 퇴고 없이 노트로 일만 오천 쪽의 글을 썼다. 이 신비적인 저술은, 교황 비오 12세의 권유로 1956년에 마침내 출판되었다. '주님의 펜'이었던 그녀는 글을 쓰던 오른손만 희게 남고 왼손은 자색으로 변하는 신비 속 에 65세(1961년)에 영면하여 <고지의 성모성당>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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