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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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출판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페이지
64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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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228061
출간일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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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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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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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가톨릭 바로 알기 > 교회,교회사 > 교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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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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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17일 발표된 이 회칙은, 성체성사야말로 교회의 기원을 이루고 교회의 친교를 강화하여 현세 여정에 힘을 줄 뿐만 아니라,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이 성사를 통하여 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희생 제사의 신비, 곧 파스카의 신비가 앞당겨 실현되었음을 기념하게 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또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그리스도교 생활 전체의 원천이며 정점”(교회 헌장, 11항)이라고 강조한 성체성사의 핵심을 깊이 성찰하여, 공의회 이후의 문화적 급변과 다양화, 새로운 교회 일치 운동 등으로 나타난 현대의 상황에 속에서 성체성사의 참된 본질과 올바른 실현의 의미와 그에 필요한 조건들을 제시한다. 성체성사의 신비에 교회가 보여 온 관심은 이미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의 신학과 교리교육, 그리고 현대에 와서 발표된 교황의 문서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강조되었고, 이 회칙 또한 그 연장선에 있으며, 교회의 정체성과 기원, 사도 전래성에서 나오는 성체성사의 유일한 특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강조한다. 또한 거룩한 성체성사의 은총과 그 유효성과 관련하여 신자들의 의식이 심화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 회칙은 ‘서론, 제1장 신앙의 신비, 제2장 교회를 세우는 성체성사, 제3장 성찬례와 교회의 사도 전래성, 제4장 성찬례와 교회 친교, 제5장 성찬례 거행의 품위, 제6장 ‘성찬의 여인’이신 성모님의 학교에서,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서론 제1장 신앙의 신비 제2장 교회를 세우는 성체성사 제3장 성체성사와 교회의 사도 전래성 제4장 성체성사와 교회 친교 제5장 성찬례 거행의 품위 제6장 '성찬의 여인' 이신 성모님의 학교에서 결론
저자 소개
지은이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요한 바오로 2세 Joannes Paulus II (본명 카롤 보이티와) 재위기간 : 1978.10.16;10.22 ~ 2005.4.3 1920년 5월 18일 폴란드의 바도비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카롤 보이티와이 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폴란드가 독일에 점령당한 후에 공장 노동자, 채석장 인부로 일하면서 학업을 계속했다. 1941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 학교에 들어가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958년 38세의 나이로 크라쿠프 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1964년 크라쿠프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1978년 10월 16일 456년 만에 비이탈리아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제264대 교황에 선출되어 요한 바오로 2세라 는 연호를 택하였다. 1994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1984년, 1989년에 한 국을 방문했다. 생애를 회과하는 대담집 『희망의 경계를 넘어서』라는 책자를 냈고, 1996년에는 자신의 사제생활을 회고한 『선물과 신비』를 펴냈으며, 이 책에서는 주 교 생활을 회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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