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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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저자
마리아 발또르따
역자
안응렬
출판사
가톨릭크리스챤
페이지
360
정가
18,000
16,200원 (10%할인)
상품코드
22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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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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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1998-11-10 상품코드 227523
판형 150×230mm 상품 무게 0.00g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도서 > 영성 > 영성
태그 분류
#마리아 발또르따 #안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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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문학적 재능이 풍부했던 마리아 발또르따는, 젊은시절 몸을 다친 후로 줄곧 병상 생활을 하였다. 혹독한 병고는 그녀를 말 잘 듣는 '주님의 펜'이 되게 하여, 예수께서 자신의 생애를 보여주시는 '환시'와 '구술'을 받아 적으며, 한자의 퇴고 없이 노트로 일만 오천 쪽의 글을 썼다. 이 신비적인 저술은, 교황 비오 12세의 권유로 1956년에 마침내 출판되었다. '주님의 펜'이었던 그녀는 글을 쓰던 오른손만 희게 남고 왼손은 자색으로 변하는 신비 속에 65세(1961년)에 영면하여 <고지의 성모성당>에 안장되었다.
목차
*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 동정녀 마리아의 결혼 * 우리 주 예수의 탄생 * 에집트로 피난 * 나자렛에서의 성가정 생활 * 성 요셉의 죽음
저자 소개
지은이 : 마리아 발또르따
마리아 발또르따 1897년 이탈리아 출생 문학적 재능이 풍부했던 마리아 발또르따는, 젊은시절 몸을 다친 후로 줄곧 병상 생활을 하 였다. 혹독한 병고는 그녀를 말 잘 듣는 '주님의 펜'이 되게 하여, 예수께서 자신의 생애를 보여주 시는 '환시'와 '구술'을 받아 적으며, 한자의 퇴고 없이 노트로 일만 오천 쪽의 글을 썼다. 이 신비적인 저술은, 교황 비오 12세의 권유로 1956년에 마침내 출판되었다. '주님의 펜'이었던 그녀는 글을 쓰던 오른손만 희게 남고 왼손은 자색으로 변하는 신비 속 에 65세(1961년)에 영면하여 <고지의 성모성당>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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