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2022년 대림 이벤트

joo bill 2022.11.08 10:07:14 조회수 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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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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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

    J.M.J.

    안녕하세요~미카엘라입니다!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시기는 언제나 설렘과 반성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대림시기 기도지향을 <거룩함>으로 정했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항상 깨닫거나 깨닫지 못하는 죄들을 많이 짓고 있는데, 이번 대림시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저를 좀더 거룩한 영혼으로 성장시켜 주시길 기도하고 싶습니다.

    성탄에 태어나실 아기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맞이하는 저의 영혼도 성모님을 닮은, 온유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드리는 기도로 작게나마 기도가 필요한 다른 영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여정이 어렵고도 기쁜 길이지만, 교회가 정한 대림시기를 통해 은총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청합니다.

    더불어, 이 모든 영광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 드립니다!
    2022-11-08 18:53:37

  • mi*******

    J.M.J.

    안녕하세요~미카엘라입니다!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시기는 언제나 설렘과 반성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대림시기 기도지향을 <거룩함>으로 정했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항상 깨닫거나 깨닫지 못하는 죄들을 많이 짓고 있는데, 이번 대림시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저를 좀더 거룩한 영혼으로 성장시켜 주시길 기도하고 싶습니다.

    성탄에 태어나실 아기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맞이하는 저의 영혼도 성모님을 닮은, 온유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드리는 기도로 작게나마 기도가 필요한 다른 영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여정이 어렵고도 기쁜 길이지만, 교회가 정한 대림시기를 통해 은총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청합니다.

    더불어, 이 모든 영광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 드립니다!
    2022-11-08 18:53:38

  • SY*******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형제님 자매님 을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2022-11-09 17:17:25

  • b4***

    사랑하는 하느님~
    오늘 저희 레지오 단장님 수술 잘 마무리 되었음에 감사드려요.
    저흐 레지오  많은 역경을 이겨낸 만큼 이 시기도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각 단원 한명씩 주님의 사랑 가득내려주시고 단원들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2022-11-09 17:20:12

  • An**

    우리나라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태원 희생자들의 영혼이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시고, 가족의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택을 하시길...
    환경을 위해 기도합니다. 죽어가고 있는 동식물들을 보며 일회용품 사용 등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습관화하는 우리가 되길...
    정의와 평화를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어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길...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의 어려움이 사회의 어둠이 되어 버립니다. 성가정의 평화가 모든 가정에 임하길...
    모든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필요한 도움이 이뤄지고 위로 받아 주님께 기쁨과 감사의 기도드릴 수 있는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2022-11-09 17:20:33

  • 17*****

    주님, 어려운 상황인 모든 공동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2-11-09 17:34:38

  • wn*******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과 정신이 성모님의 전구하심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2022-11-09 17:38:50

  • ra******

    주님..
    저의 아버지가 폐암진단을 받으시고 고통속에 힘들어하십니다.
    주님의 평안속에서 최소한의 고통으로 아버지가 주님께 가시는길이 조금은 덜 힘드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간호하는 어머니께 주님 사랑과 힘을 주시어 지치시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모든게 주님 만드신 길 위에 있다 믿습니다.

    저에게 지혜롭게 그 길을 따라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2022-11-09 17:38:55

  • le*****

    곧세례식이 있습니다
    예비신자분께  도움을드리고 신앙생활열심히하시라고  묵주와 기도서와 성서책을 준비하며 저의신앙심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주님께한발 다가가는 신앙인으로 살고싶습니다
    2022-11-09 17:46:03

  • ag*****

    totus tuus ! 
    제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기기 위해 제 모든 일에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청하는 지향을 두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저 말로만, 생각으로만 하는 봉헌이 아니라 참된 봉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가족들과 은인들과 이웃들과의 관계를 봉헌하며 함께 계셔 주시기를 청합니다.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과 맡겨진 재물과 능력들을 사용함에 있어
    순명의 마음으로 성모님의 뜻을 헤아리며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절제를 청합니다.
    성모님의 지향과 제 모든 지향들을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성모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2022-11-09 18:18:10

  • an*****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함도 많고 나 자신에 실망도 많이 한 시간 속에서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해주셨기에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들뜨기보다는 차분히 마무리하는 대림시기를 맞이 했으면 합니다.
    2022-11-09 21:21:38

  • 28********

    올 한 해.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매번 힘들다 투덜거렸지만.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기도는 주님의 방식으로 다 들어주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항상 함께 계셔 준 주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2022-11-09 22:29:34

  • Pa******

    Veni Domine Jesu

    사랑이신 주님 어서오서
    2022년 대림시기를 맞이하며🙏

    다시 시간이 흘러 전례력으로 새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의 주님을 맞이합니다
    올해도 변함 없이 대림환에 초를 밝히며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는 사랑의 주님께
    가난의 기도를 편지로 써서 올려 봅니다.

    사랑하는 아기예수님
    당신을 기다리는 제 마음은 오늘도 기도 중에
    두 손 모으며 간절히 봉헌합니다  지금도
    치매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가족들과
    자녀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며 홀로 외롭게
    자신과 싸우며 고통에 빠져 지친고 병든 몸으로
    하루 하루를 겨우 살아 가는 임00(베르나데트)님을
    구유에 오실 임마누엘 주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치매가 오기 전 자신 보다 이웃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더 생각하고 함께 하셨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많으셨던 자매님의 치매가 점점 악화되어 이제는
    요양을 위해 떠날 준비를 하고 계셔서 최근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 역시 기억 못하시고 몸의 통증으로 힘들어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평생 주님만 바라 보시며 선한 일을 하시던 자매님을 생각하며 건강을 위해 대림초 밝히며 성탄을
    준비하며 기도로 봉헌합니다.

    오소서 주 예수님
    오소서 주 예수님
    낮은 곳에 오시고 아프고 병들고 소외된 이들
    가운데 오시는 임마누엘이시여 
    오늘 이 부족한 제 영혼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아프고 치매 가운데 힘든 베르나데트 자매님을
    위로하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어 더 이상
    치매가 악화되지 않게 하시고 보호자와 그분의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어
    주님의 손길 안에서 함께 이겨 나가도록 돌보아 주소서. 

    구유에 오실  주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며
    오늘의 이 기도를 정성으로 바치며 봉헌합니다

    -2022년 대림시기와 성탄을 맞이하며
    바칩니다  아멘🙏
    2022-11-09 22:38:13

  • Mo*******

    안녕하세요. 라파엘라 입니다.
    이번 2022 년 대림시기를 맞아
    {거짓없이 사랑하기} 와 { 겸손}  을 실천하고 행동으로 나타내기를  목표 로 그리고 기도 지향으로 두었습니다.

    상처받기 두려워서 말로는 입술로는 사랑을 말했지만 순수하지 않고 나의 겉모습 겉행동 표면적인 것에 집중하여 나를 철저히 지켜나갔던 저의 나약하고도 비겁한 모습을 돌아보며
    그러한 언행 들 속에서 상처받았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늬우치고 기도하고 거짓없는 사랑을 이번 대림 시기 를 맡이 하여 실천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자주하지 못한 참여하지 않은 봉사 일과 본당 청소일을 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두번째로는 {겸손} 입니다. 말로는 아주 구구절절 제자신이 얼마나 겸손 한지 나는 별로 세상적인 것에 신경쓰지 않도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들에게 잘하는지 알리지만 사실 그것이 나를 위한것 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제 입과 행동 그리고 발걸음 조차도 겸손하기를 희망하고 바라고 기도하면서 이번 2022 년 대림시기는 저에게 그리고 우리 가정에게 진정한 사랑과 겸손 을 주님의 사랑을 통해 알게되는 그러한 소중한 시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파엘라  글 올립니다 +
    2022-11-09 23:40:10

  • ed*****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기도 지향을 드립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대만과 중국, 미국 그리고 북한과 한국, 일본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야욕과 위협이 수단이 되지 않고 사랑과 평화가 모두를 위한 공존의 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
    2022-11-10 11:41:38

  • ym****

    하느님아버지,  당신께서는 사랑이시며 위로자이신 주님이십니다.
    청하오니 이태원참사 뿐아니라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에게 위로와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슬픔속에서 가족을 떠나 보낸 이들의 삶이 절망스럽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특히니 대림시기를 준비하며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22-11-10 14:28:44

  • ro*****

    다시 오시는 주님!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살게 하시고 회개하지 않은 우리 이웃들이 대림시기에 다시한번 회개하고 아기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살게 하소서 2022-11-11 04:48:04

  • bo*******

    평화를 빕니다
    코로나로 여전히 힘든 자영업자와 그들의 가정을 돌보아 주십시오
    저희 가정에도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22-11-11 08:17:36

  • je********

    사랑이신 주님♡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마음이 무너진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지금은 모든것이 허망하고 원망스럽겠지만 주님의 사랑을 알아 치유되고 힘을 내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저희 두아들이 자기삶을 사랑하고 자기다운 길을 씩씩하게 나아 가기를 사랑이신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2-11-11 10:59:57

  • we***

    주님께 청합니다. 인생의 첫 큰 산을 넘는 미카엘의 수능 준비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걸 후회하는 마음이 한 가득인 지금 이 시점에서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갖고,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늘 예수님이 계시기에 해낼 수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2022-11-11 17:07:11

  • oi***

    부모님과 저와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세상 욕심 부리지 않고, 주님의 종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22-11-11 19:16:46

  • eu****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 머물며, 주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멀고 험한 곳도 마다않고 달려가 사랑이신 주님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모든 선교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탄을 준비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형제 자매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을 준비하고 행하며 주님을 기쁘게 맞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평화를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불의에 항거하는 모든 정의로운 활동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구하옵니다. 아멘.
    2022-11-12 13:47:58

  • jo*******

    + 찬미 예수님 !

    2022년 대림시기를 맞아,
    사랑하는 아기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나약하기만 한 제 영혼이
    예수님과 더 하나가 되고,
    더욱 더 닮아가고 예수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큰 믿음을 갖기를 희망 합니다.

    이웃을 바라볼때,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대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이웃을 바라보고
    귀를 귀울이고 마음을 더욱 더 열고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선행과 사랑을 베풀수 있도록 해주소서, 봉사할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합니다.

    저의 거짓된 자아를 이번 대림 시기를 통해
    깨고 깨부수고 더욱 더 순수하고 빛이신
    아기예수님을 제가 더욱 더 닮아가, 참된 저로 살아갈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2022-11-12 14:21:21

  • al***

    사랑의 주님...
    매년 반복되는 힘든 시기를 저에게 기도라는 선물을 통해 함께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도 죽어라 죽어라... 12월까지 반복되는 고통 속에 보냈습니다.
    올해는 주님 은총 속에 잘 마무리할 수 있는가 싶었지만... 연말까지 마음의 고통이 주어지는 것은 아무래도 제게 기도를 잊지 않게 하시려는 깊은 뜻이 있으신가 해봅니다.
    마음 속에 불안과 고통, 분노, 의아, 수치심, 억울함이 가득합니다.  최근에는 깊은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불안이 심한 나날입니다.
    주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함께 계심을 기억하면서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제 스스로도 미워하지 않으면서 올해를 최선을 다해 주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저의 기도 속에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
    저와 같이 마음의 고통 속에서 주님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마음 속에 불안이 가득한 저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의 주님... 기도 안에 저희와 함께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2022-11-12 20:24:03

  • al*****

    12월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성가정을 이루게되어 행복합니다
    모든이들에게 평화
    2022-11-15 00:41:27

  • cl******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효진스텔라입니다 어김없이대림시기가 다가오고있네요 이세상에 사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갖고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멋지게살았으면합니다 그리고 소외된이웃들 특히 사회적약자들이 좀더 따뜻하고 편한하게 살았으면합니다 우리모두 대림기간동안 사랑의마음으로 이웃을돌보고 기쁘게성탄을 맞이했으면합니다 2022-11-15 19:32:56

  • li******

    아기예수님,
    저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동안의 축복된 인생을 돌아보며  임종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부터
    이제 막 사회속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려하는 19세까지...
    저희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보살펴주세요.
    개개인..가족단위..부터 잘 살아야 사회,국가, 세계까지 주님의 뜻대로 구원받으리라 여깁니다.

    이모든것을 이미 알고 다 계획하신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사랑합니다.
    2022-11-17 06:12:26

  • el******

    저는 엘리사벳입니다.조만간 7년간 일하는 곳이 없어져서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데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게 기도 드립니다 2022-11-19 23:19:49

  • pa******

    신앙생활 10년만에 성경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편지 얼마되지 않아 성경공부도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네요. 말씀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날마다 성경읽기 이어갑니다. 성경속 말씀의 진리를 깨우칠 수 있기를. 주님의 자녀로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2-11-20 10:13:43

  • sa*******

    안녕하세요
    저희 두아이들이 모두 아픕니다

    고2아들이 기흉으로 흉관삽입술로 4일 입원했는데 일주일후 재발해서 금요일 쐐기절제술 수술을하고  지금 병실에서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3 딸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지만 별문제없어서 생각을 못했는데ᆢ
    인지기능이 낮아서 요번에 지적장애 등급을 신청했습니다

    부족한 부모한테 태어나고  자라서 아이들이 아픈거같아 많이 미안합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헤쳐나갈수있는 지혜와 건강을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2022-11-20 13:16:39

  • fl*******

    제가 주님께 받은 능력을 키우고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새해 치유와 성장의 센터를 열고, 많은 이들과 함께 사랑의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게 해주세요.
    ♡ 🙏💗
    2022-11-20 23:32:45

  • vv******

    몸과 마음의 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인 어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한 평생 시장에서 일하시다 이제는 편히 사실때도 되었는데
    치매라는 병이 어머님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네요.
    낫는 병이 아니기에, 호전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주님, 제 소리를 귀여겨 들어주소서,
    아멘
    2022-11-21 08:43:15

  • eu********

    안녕하세요.스텔라 입니다.
    어느곳에서 소외되고 억눌리고 고통받고 마음이 가난한 공동체 모든 분들을 위하여 희망과 빛을 밝힐 수 있도록 작은 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2022-11-21 11:04:44

  • he******

    하느님, 저희 큰 삼촌이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또한 이 세상의 모든 병자들이 영육으로 고통 받는 중에도 당신께 의탁하며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2022-11-21 11:38:02

  • eu*****

    찬미 예수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흘러갑니다.
    절제와 금욕을 배우던 사순시기와 주님의 부활을 온 몸으로 기뻐한 부활시기를 지나 드디어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를 맞이합니다.
    저는 위기의 사순시기를 보내고 절망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절망 안에서 기쁨을 맞이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누군가는 절망과 함께 대림을 맞이하는 이도 있겠지요.

    하느님, 부디 저의 이웃에게 절망에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허락해주십시오. 당신의 빛을 찾아내고 그 빛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저에게 그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아픔을 함께 하게해주소서.
    모든 것이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2022-11-21 15:54:14

  • ha*******

    이번 대림 시기를 의미있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세상이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대림 시기와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2-11-22 09:23:48

  • ih******

    주님 제가 단체장을 맡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닌다는 이유로 많은 일들을 함께 하시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러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로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면서 많은 은총과 사랑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지역에 사는 분들을 위한 기도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지역의 교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2-11-22 17:43:57

  • rc*****

    우크라이나에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부디 주님의 평화가 아기예수님과 함께 강생하여 기쁨과 생명의 성탄이 되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2022-11-23 18:15:15

  • gl********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기쁨으로 살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마음과 말과 행동이 당신께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2-11-23 21:42:25

  • ns*******

    찬미예수님!  제 생에 가장 힘든2022년을 보내면서 2023년에는 새로이 태어나는 마음으로 살려고합니다. Forget 이 올해 마무리주제이며 Happy 을 새해에 제 삶의모토로 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만큼 행복하려고 합니다. 2022-11-26 08:26:40

  • ce******

    사랑이신 주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 당신 자녀들을 당신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2022-11-26 18:56:11

  • eu*******

    평화이신 주님. 제 영혼을 돌보아 주시어 힘들때나 어려울때 도망치지 않고 헤쳐나갈수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2022-11-28 23:06:40

  • ro****

    찬미예수님
    제 주변에 열심히 살아가는 한사람이 있어요 눈 강막에 뿌옇게 막이 씌여져서 병원가서 검사해봐도 원인을 알수없다고 합니다 치료방법도 찾지못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것만으로도 벅차하는데 안개낀 답답한 상태로 살아내야하는 그 청년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세요 지치지 않도록 삶을 포기하지않도록 희망의 끈 놓지않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2022-12-01 04:56:45

  • fa******

    모든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주님을 향해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어리석고 나약한 저희들을 지켜주세요. 아멘.
    2022-12-04 16:49:03

  • ma********

    찬미 예수님!
    12년만에  예수님께 돌아온 동생을 위하여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2022-12-05 22:04:59

  • sh******

    사랑하는 내 아버지  아오스딩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이제 세상을 떠나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코마 상태로 중환자실에 열흘 넘게 누워 계신 아버지의 쾌유를 빌기보다 편안히 주님 곁으로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차례의 뇌경색도 이겨내셨고 삼십년의 시간을 병환으로 고생하셨지만 제게는 항상 멋지고 자상하신 아버지의 모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수고하셨고 주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신 제 아버지가 고통받지 않으시고 이제 평안한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뵙게 하소서!
                   
    _김 율리아
    2022-12-13 0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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