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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안셀름 그륀 신간 출간 기념 이벤트

관리자 2024.11.13 16:39:27 조회수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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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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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

    제 자신을 절망속에 들게 할 만큼 관계를 단절시키고 싶을만큼 사건사고를 일으켰던 직장동료를 제 스스로가 용서하고, 주님안에서 화해할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2024-11-14 17:03:51

  • Ch*********

    친정아삐와 화해하고ㅠ싶습니다.. 2024-11-14 17:04:37

  • Ch*********

    보지도 못한 시간이 13년입니다..저희 아버지와 화해를할 수있도록 주님안에서 화해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024-11-14 17:06:08

  • pi*********

    제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밉고 마음에 들지 않고 용서가 힘듭니다 부디 제 안에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11-14 17:06:10

  • ve**********

    인간도 아닌 사람과 화해를 해야 하는걸까요?
    힘든 시간을 벗어나고 싶네요
    2024-11-14 17:07:31

  • my***************

    사춘기를 보내는 첫째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하는 못난 엄마예요.
    한걸음 다가갔다 두걸음 뒤로 멀어지게 만드는..걱정이라는 명목하게 아이를 믿지 못하고 잔소리만 하며 아이의 진짜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 저도 아이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고..엄마가 우리 아기 많이 사랑하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잘 크길 바라는 마음에 조바심 내고 너의 마음 헤아려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화해 청하고 싶습니다.
    2024-11-14 17:08:02

  • Hy****

    여러건의 관계속에서 힘들었던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남았습니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관계속에서 사는것이 많이 힘들고 기도로 용서를 할 수 있도록, 또 누군가도 저를 용서하도록 청합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좀 더 편안한 삶을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11-14 17:08:05

  • pe****

    내가 화해를 청하고 싶은것  주일학교 중고등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 나오기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한발 한발 다가서고 싶습니다. 학업스트레스와 학원에 지친아이들의 잠깐의 숨을 고를수 있고 믿음을 느낄수 있도록....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성당에 오는 즐거움을 주고 싶은 화해를 청합니다. 박은미리디아 010-9009-0206 2024-11-14 17:08:46

  • th**********

    제 마음 속에 저와 화해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2024-11-14 17:09:04

  • ch********

    먼저 하느님과 화해를 원합니다.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통하여 진정한 화해의 길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2024-11-14 17:10:18

  • ve*****

    K장녀로 태어나 역할에만 충실하고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한 어린시절의 저와 화해하고 싶습니다. 안젤름 그륀 신부님 책으로 위로와 용기를 받고 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2024-11-14 17:11:24

  • ym******

    이혼으로 아들과 떨어져 살면서 관계가 멀어지고 연락도 끊긴상태입니다. 한참 사춘기에 옆에 있어주지 못한 마음도 있고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할지도 좀 막막한 마음입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더큰 상처가 남지 않게 잘 화해를 하고자합니다 2024-11-14 17:13:15

  • ca****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서로 화해를 해서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뤘으면 바랩입니다 불안한 전쟁으로 벗어나고 싶어요
    2024-11-14 17:15:20

  • ag*****

    저 자신과 화해를 하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숱한 기회들을 놓치고 후회와 무기력하게 방치된채 내버려둔 저와 화해를 하고 싶습니다.
    2024-11-14 17:27:09

  • kj*******

    하느님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남편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딸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아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동생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제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상처준,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살아 있든 그렇지 않든 제 마음에 앙금으로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과 진정으로 화해하길 원합니다. ^^ 2024-11-14 17:40:54

  • no******

    아이에게 상처를 너무나 많이 준 엄아입니다
    남편의 심리적 폭해으로부터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했던것들이 아시에게 또 따른 형태의 폭행이 되었네요ㅠㅠ남편의 폭행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아이에게 했던 것들에 대해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홰를 학고 싶습니다
    2024-11-14 17:41:55

  • ha*****

    남매가 화해하기를 빌어봅니다.
    사춘기때 치열했던 두 녀석이 아직도 냉랭해서 서로 이해도
    못하고 마주하기도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에게는 냉랭하지만 나한테는 따스한 맘을 전해주는
    두 녀석에게 서로 화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2024-11-14 17:42:57

  • ph******

    저는 저희 아빠와 화해를 하고 싶습니다
    아빠랑 싸운것도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지만 저희 아빠는 저하나뿐입니다
    아무런 가족도 없이 저뿐인데 전 그런 아버지가 부담스럽고 너무 간섭하는거 같아 거리를 두고 아버지와 솔직하고 모든걸 다 털어놓고 의논하는 딸이 못됐습니다
    아버지의 집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아버지랑 거리를 뒀는데 화해를 하고 더 행복한 부녀가 되고 싶습니다
    2024-11-14 17:56:54

  • ph******

    저는 저희 아빠와 화해를 하고 싶습니다
    아빠랑 싸운것도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지만 저희 아빠는 저하나뿐입니다
    아무런 가족도 없이 저뿐인데 전 그런 아버지가 부담스럽고 너무 간섭하는거 같아 거리를 두고 아버지와 솔직하고 모든걸 다 털어놓고 의논하는 딸이 못됐습니다
    아버지의 집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아버지랑 거리를 뒀는데 화해를 하고 더 행복한 부녀가 되고 싶습니다
    2024-11-14 17:56:55

  • ho*******

    올해 5월. 아름다운 성모성월에 남편인 그레고리오를 하느님 곁으로 보내드리고, 남은 두 자녀와 함께  우리 가족 공동체가 함께 했던 일을 각자의 자리에서 하느님께 의탁하며 잘해내고 있지만, 간혹 자녀들과의 마찰이 생기곤 합니다. 이럴때마다 하느님께서 주신 지혜로 화해를 잘 하는 연습을 깨달을 수 있기를 청합니다. 2024-11-14 18:01:52

  • ro*****

    1. 하느님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그분에 대한 인식이 심판자에서 사랑 그 자체로 바뀌면서, 그 전에 내가 맺었던 하느님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잘못된 하느님상이 잘못된 관계를 맺게 했던 순간들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두고 하느님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2. 나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내가 나를 아프게 하고 몰아부쳤던 시간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사과하고, 진정한 내 편으로서 나를 안아주고 싶어요.
    3. 본당 봉사를 하면서 부딪친 모든 이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봉사를 일과 책임으로 여기면서 그것의 성과를 위해 정작 사람을 뒷전으로 미뤘던 적이 많았어요. 특히 최근에 서로에게 상처가 된 사건이 있었는데..... 그를 비롯해서, 저로 인해 상처입은 모든 이들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용서에 대한 성경 말씀이, 용서를 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와 저의 마음을 편하지 않게 합니다. 용서와 화해에 대해 묵상하고, 배우고,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청합니다.
    2024-11-14 18:06:47

  • an*****

    저는 우선 저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준비한 것이 잘 풀리지 않거나 기대치보다 적은 결과를 얻을 때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우선 저 자신과도 화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24-11-14 18:20:55

  • rh*****

    프리랜서로 일하고 제대로 급여를 정산받지 못해서 몇달 간 힘들었습니다. 회사를 욕하고, 법대로 싸워보지 못한 나의 우유부단함에 화도 났지만 이제는 2024년을 아프게 뒤흔들었던 제 과거의 경험과 제대로 화해하고 화해한 뒤 가뿐히 놓아주려 합니다.  모든 건 주님의 은총 이니까요. 2024-11-14 19:11:20

  • yu********

    내가 화해를 청하고 싶은 것은?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모진 말과 행동으로 저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했던 직장 동료들에게 화해를 청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힘들다는 이유로 직장동료들과 소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혼자만의 생각 속에 빠져 힘들어 하였습니다. 스스로 소통하려고 애쓰지 않았습니다. 저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직장동료들에게 화해를 청합니다!
    2024-11-14 19:43:14

  • go****************

    친정부모 형제들과 의절하고 살고있네요  그들을 용서하고 화해하며 살고 싶네요 그래야 이 지옥같은 맘에서 벗어날수 있을거 같아요 2024-11-14 19:44:27

  • Te******

    과거 제게 큰 상처를 준 저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성서공부를 하며 옛 죄의 용서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굳건히 다지게 되지만, 자꾸 되돌아 보며 후회 원망 미움이 다시금 자라나곤 합니다. 주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 올립니다.
    2024-11-14 19:55:03

  • kj*******

    친정엄마 돌아가신지 3년이 넘었는데도 나에게 한것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 나, 또한 딸과의 관계도 편치 안은 내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2024-11-14 20:46:51

  • in******

    남편 문바오로
    아들 문미카엘
    딸 문마리스텔라 와 영적으로
    화해 하여 함께 미사참례하고
    묵주기도 바치고 싶어요
    영원한 도움이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2024-11-14 22:44:47

  • he******

    저를 용서하고 저와 화해하고 싶습니다. 2024-11-15 00:03:23

  • je********

    제 주위사람들 중
    화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 납니다.
    이 책의 힘을 빌려서 하고 싶습니다.
    2024-11-15 10:30:06

  • mi********

    지금까지 제가 살아왔던 시간 동안 제가 모르고 행한 말과 행위로 저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화해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2024-11-15 11:16:22

  • La***

    내 자신과 화해를 하고싶습니다 2024-11-15 13:06:40

  • my*****************

    남편과 화해를 하고싶습니다 2024-11-15 13:30:18

  • bl*******

    용서할 수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용서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제가 죄를 저지른 시간만큼 주님께 매일 나아가 회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계속 나아가 주님과 마주하면 제가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저의 죄로 인해 멀어져버렸던 주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주님께 화해를 청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주님,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을 주시겠어요?... 2024-11-19 23:33:32

  • lu****

    돌아가신 아버지와 가까이 살고 계신 어머니. 두 분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인연이 된지 20년 된 제 배우자와 화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제 영혼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2024-11-23 14:34:37

  • sa**************

    나는 이기적이지 않으니 다른이의 잘못이라고 치부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고,
    어떤이에게는 수년간 용서라는 단어조차 생각지 않을 만큼의 마음을 품고 살았습니다.
    복수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에 비로소 용서라는 마음이 머리카락 한올만큼 생겼습니다.
    성사로 죄사함을 받았으나 그럼에도 비난의 유혹에 빠져 입술은 멈추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행동에 두려운 마음으로 또 주님을 찾는 모습을 비난하는 제 마음에 위로와 화해를 청해봅니다.
    그래도 내일은 또 머리카락 한올 만큼이라도 다른이에게 웃어줄 수 있겠지요.
    주님의 온갖 은총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2024-11-28 17:17:21

  • co******

    화해는 쉬운것같으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네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말고 그저 용서하고 이해하는 일이 힘드네요
    화해의 마음이 있는데 용기가 안나서 묵혀두다가 멀어진 기억도 있습니다 
    그 알량한 자존심이 뭔지ᆢ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미는게 안됩니다.
    누군가를 용서할 자격도 없음에도 고집부리며
    화해를 안가고 있어요
    사실 영영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부족하고 그릇이 안되어 할 수 없으니
    하느님께 청해서 그분의 힘을 빌려야겠어요
    날 이끌어 주옵소서 내 가는 길 힘드오니ᆢ
    2024-11-28 21:20:01

  • st******

    사랑하는 사람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2024-11-28 22:03:27

  • Se*****************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습관에 찌들고 형식적인 신앙생활 을 함으로 주님을 완전하게 받았들이지 못 함을 용서을 청하며, 주님과의 화해을 청하오니 받았주소서, 2024-11-29 05:11:33

  • ag*****

    가장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로 인해 오해를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억울함과 미움의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수개월째 괴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사소한 믿음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동안 헛살았던 것 같아서 인생이 허탈하고 제가 상대방을 좋아한 만큼 배신감이 듭니다. 그와 관련된 생각만으로 눈물이 터지고, 얼굴을 마주하면 답답함과 화가 치밀어 오를만큼 마음의 문이 쉬이 열리지 않습니다. 54일 기도를 통해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는 제 안에 완고함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해를 원해” 책을 읽으면서 그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끌어주시는 대로 내맡기는 힌트를 얻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이 글로 진정한 화해의 은총과 용기를 청해봅니다.
    2024-11-29 19:05:42

  • el*********

    내가 화해를 청하고 싶은것은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저 혼자의 힘으로는 바꿔낼수 없었던 수도공동체의 문제 앞에서 복음적 선택을 하고자 했지만 하느님도 교회도 수도공동체의 장상들도 침묵했던 고통스러웠던 그 시간, 그 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 시간에 마주했던 모든 사람과 상황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그 시간에 홀로 오직 하느님 외에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둘수없으리만치 힘겨웠던 제 자신에게 너무 요구적이었던 제 자신과 화해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평생 가족들을 향한 폭력과 폭언으로 가족들을 힘들게 한 오빠 스테파노를 향해 날 선 말을 건넸던 그날의 오빠와 제 자신에게 화해를 청하고 싶습니다.
    프랑스의 한 영성가 신부님이 쓰신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느날 우리가 죽어 하늘에 이르면 예수님께서 달려 나오시어 우리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실겁니다. 얘야 미안하다. 네가 저 지상에서 사는 동안 너를 너무 아프게 해서..."
    우리 모두 얼마간 아픈 여정을 지났거나 지나고 있거나 지나야 할것입니다. 그 여정 위에 선 여러분을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미 용서하시고 우리의 삶에 지어진 무게를 지고 걷고 있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품어안기 위해 이미 달려 나오시어 그 품에 안으실 준비를 갖추시고 계신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축복합니다.
    2024-11-30 04:10:02

  • ha******

    지금은 성년이된 저희 아이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초보엄마라 어릴때 잘못한것이 많아 후회스럽습니다. 좀 더 준비하고 더 많이 사랑해줄것을 다행히 밝고 착하게 성장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렇지만 꼭 말해주고싶네요. 엄마가 많이 미안하다고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2024-11-30 15:30:46

  • uh****

    많은 국민들의 북한에 관심을 갖고 남북한의 평화로운 화해를 통하여 한반도가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서로 전쟁하고 있는 모든 나라에 화해와 일치를 청합니다. 2024-12-14 2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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