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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정원에 핀 이름 모를 꽃 - <성녀의 작은 길>
snsthf12
(IP: 119.197.143.***)
2025.02.14 16:48:22
조회수 32
예수님게서는 부드러운 시선, 사랑의 숨결만으로도 흡족해하십니다. 저는 예수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분을 포로로 만드는 것이 완전함에 도달하는 쉬운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성녀의 작은 길>, p64
하느님,
당신의 사랑이 저의 작은 행동을 통해 드러내보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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