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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관리자 2023.05.09 13:43:41 조회수 2,010
열매와 은사 판매금액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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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하는 아홉 가지 열매

 ― 사랑, 기쁨, 평화, 친절, 충실, 온유, 선행, 인내,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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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 안에 활동 하시는

하느님 현존의 표시입니다.

성령께서는 언제나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계시며,

아홉 가지 열매를 통해서 삶 속에서 실체가 되십니다.

오늘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랑’


아가페(Agape).

성경에서 말하듯이 자신을 내어 주는

이타적인 사랑을 뜻합니다.

하느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참여하고,

이러한 사랑을 성장시킬수록 

하느님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됩니다.


‘기쁨’


기쁨은 하느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체험에 근거를 둔 영원한 행복감입니다.

영원히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존재라는 의식이자,

그분의 영원한 현존 안에 머물고 있다는 의식인

‘지복직관’ 또한 충만한 기쁨으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평화’


평화는 하느님 안에 뿌리를 내릴 때 스며드는 만족감입니다.

동시에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완전한 자각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굴곡과 기쁨, 그리고 

슬픔의 정서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그동안 온전하고 올바르게 보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이

사실 온전하고 올바랐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친절’


친절은 적개심이나 증오, 분노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친절의 성장은 나를 열어 하느님께서 현존하심을

지속적으로 알아차리게 합니다.

또 한계를 지닌 다른 이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충실'


충실은 하느님께 나 자신과 내가 한 모든 일을

매일 봉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봉헌은 다른 이를 위한 연민으로 드러나며

특히 그들이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일에

봉사함을 통해 드러납니다.


‘온유함’


하느님께서는 온유하고도 확고하게,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엄청난 다양성 속에서도

모든 창조물을 지탱하며 일을 행하십니다.

온유함은 하느님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선행’


선행은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하나 된 의식을 갖게 되어,

언제나 창조물의 선성善性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사건 속에서도,

심지어 삶에서 일어나는 참담함 속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인내’


인내는 하느님께서 약속에 변함없이

충실하신 분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인간사의 흥망성쇠에 방해받지 않고,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제'


절제는 하느님의 영원한 현존에 대한 의식이자,

그분의 확고한 사랑이 주입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안전, 애정과 존중, 힘과 통제를 얻으려고

손을 뻗치는 과거의 강압은 끝을 맺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들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입증하고, 

스스로를 완전히 변화하도록 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끊임없는 현존의 증인이 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성향을 완전히 드러내는 것이

그분께서 부활하셨다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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