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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삶 사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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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한평생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제

        그 삶에서 참기쁨을 발견하다

         

        우리는 사제들과 많이 만나지만 사제의 삶이란 과연 어떠한 것인지, 그들이 어떤 가치를 마음에 새기며 사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래서 사제직의 중요성을 알지만 사제직에 대한 기쁨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한다.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나온 기쁨의 삶 사제의 삶은 이러한 사제직의 본질을 살펴보면서 사제직에 담겨 있는 참기쁨을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조지 아우구스틴 신부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사제들을 위한 사목자로서 다른 사제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며 사제 양성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여러 가지 경험과 신학적 숙고를 통해 사제직의 핵심과 본질을 명쾌하게 알려 주며, 사제직이 포기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직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곳곳에서 매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사제들이 어떠한 소명으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으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들의 삶에 깊게 감사하게 된다.

         

        변화하는 세상과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 사제로 산다는 것은 늘 도전이 됩니다. 어느 시대에나 사제들은 당대의 도전들에 대처해야 했기에, 사제직을 이해하고 수행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도 시대마다 달랐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제직을 이해하고 수행하려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제직의 변함없는 본질이 무엇인지살펴봐야 합니다.

        머리말중에서

         

        사제 생활과 사제 직무의 핵심을 다각도로 살펴

         

        이 책은 사제 생활과 사제 직무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여러 관점에서 심도 있게 조명해 준다. 특히 저자는 사제직의 핵심이 그리스도와 특별한 우애 관계에 있으며 그분의 사제직에 동참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사제는 하느님의 생명에 동참하며, 하느님에 대해 새롭게 감격하는 이들임을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사제들이 바로 기쁨을 위한 조력자로 불린 사람들이기에 자신의 삶 안에서 참기쁨을 발견할 수 있음도 함께 강조한다. 사제로 사는 삶에서 참기쁨을 발견할 수 있기에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사제로 살다 보면 사제직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찾아야 하는 때가 누구나 한번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제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표면적인 형상만 살피기보다 깊이 있는 영성을 통해 본질을 파악하고 본질에서 파생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사제 직무의 영속적인 본질과 특성에 관한 문제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식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직무 사제직을 신학적으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사제가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교회 안의 다른 직무들과 직무 사제직을 구별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머리말중에서

         

        사제직의 본질을 찾는 영성 여행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표면적인 현상보다는 깊이 있는 영성을 통해 사제직의 본질을 파악하게 된다. 저자와 함께 성경과 교부들의 목소리 안에서 사제직이란 무엇인지를 찾는 영성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바오로 사도의 서간들부터 예수님의 말씀이 담긴 복음,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그 밖의 교회 문헌들까지 긴 여행을 쫓아가다 보면 사제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의 신앙이 어떠한 것인지까지도 잘 알 수 있다. 또한 신앙의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록 이끌어 주고 편의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사제들이 다시금 자신의 성소를 살펴볼 수 있게 되는 책이며, 성소자들에게 사제직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하는 책이다. 또한 교회의 뼈대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싶은 일반 신자들에게도 크게 유용한 책이기도 하다.

         

        조지 아우구스틴 신부님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감동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에 하느님에 대한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발터 카스퍼 주기경의 추천사중에서

         

        본문 중에

         

        신학적 확신이 없을 때 사제가 겪게 되는 정체성의 위기는, 본당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통상적이며 인간적인 어려움들과 결부될 때 사제에게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이때 느끼는 불쾌감은 궁극적으로 사제가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에 맞는 조화로운 사제상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지만, 이 일은 사제에게 본질적이며 정신적인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30p ‘I. 우리 시대의 도전들과 우리의 대응 범위중에서

        사제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사제직은 그리스도에게 고유한 것일 뿐만 아니라, 참된 의미에서 그리스도만이 사제이십니다. 그분만이 사람들을 하느님에게 이끌고 그들을 하나로 만드는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교회 헌장1항 참조)

        125p ‘III.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함중에서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복음의 중심에는 하느님의 절대적인 구원 의지와 인류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의지와 사랑은 인간의 모든 행위와 믿음을 앞서가며 그것들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느님의 구원 약속을 굳게 믿는 응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155p ‘IV. 그리스도를 따르는 직무 사제직에로의 부르심중에서

        성품성사를 받음으로써 사제들은 평생 동안 그리스도의 사명을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니게 됩니다. 이 지속적인 사명은 영적이며 지울 수 없는 인호가 사제에게 새겨졌다.”라는 진술로 표현됩니다. 이 인호는 성품성사를 통해 사제들이 목자이시며 사제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제에게 새겨진 이 은총의 실재는 사제의 삶 전체를 요구합니다.

        200p ‘V. 성품성사의 효력으로 사는 삶중에서

        우리 사제들은 사제 직무의 신학적·영성적 특성이 몸에 밸 때에 비로소 권력을 얻으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노력에서 벗어나 헌신하고 봉사하기로 마음먹을 수 있습니다.

        288p ‘VII. 사제 직무와 사목중에서

        그리스도인의 기쁨의 원천은 하느님에 대한 감동에 있습니다. 이 감동은 하느님의 영을 자신 안에 지니는 것을 뜻합니다. 이 감동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시고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시며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시고 우리 마음에 당신의 능력과 기쁨을 주시는 성령의 충동입니다.

        362p ‘X. 기쁨에로 불린 삶: 사제직에로의 초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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