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부르심받은 이들의 부르짖음
    • 품목코드
      112842
      가격
      15,000원 13,500
      적립금
      405 원 (3.00 %)
      배송비
      2,500원
      결제 금액 30,000원 이상 무료 배송
      수량
      총 금액

      • 저자
        정태현
        출판사
        가톨릭 출판사
        판형/면수
        148*210 / 344면
        ISBN
        978-89-321-1517-7 03230
        예상출고일
        1일
    • 관련 추천상품
    • 상세설명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현세에서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얼마나 하느님을 절실히 찾고 기도를 했는지, 작은 희생과 봉사를 얼마나 실천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떤 식으로 응답해야 할지 모른다면, 성경 속 인물들에게서 그 모범을 찾아보면 어떨까?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기도를 통해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 부르심받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개정 출간했다.

           

          하느님은 보통의 기도가 아니라 부르짖는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신다. 성경은 부르심받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수없이 들려준다. 그들은 예외 없이 자신의 결함과 약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부르심을 받잡다가도 힘이 부칠 때면 그때마다 주님께 부르짖는다.

          책을 펴내면서중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

           

          이 책은 성경에서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구약 시대의 아브라함, 모세, 다윗, 엘리야 등과 신약 시대의 마리아, 즈카르야, 시메온 등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바친 기도를 들려준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소명을 수행해 나가면서 하느님께 간절한 청을 올리거나 자비를 구할 때, 또는 삶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고 이를 찬미할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데, 저자는 이때 바치는 이들의 기도를 부르짖음이라고 표현한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구원하기 위해 바친 중재 기도, 모세가 우상 숭배를 저지른 백성을 대표하여 바친 속죄 기도, 마리아가 예수님 잉태 소식을 듣고 하느님께 바친 찬미 기도를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나약함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겸손하고 절실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부르심받은 이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은 고통받는 이들을 살피시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심을 알려 준다.

           

          모세는 주님께 애원한다. “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민족이 당신 백성이라는 것도 생각해 주십시오.”(탈출 33,13) 모세는 무엇보다 먼저 주님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한다. 자기 자신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길이다. 주님의 길을 알려는 목적은 그분을 더 잘 알고 그분께 더 큰 총애를 얻기 위함이다.

          ‘4. 모세의 기도중에서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깨닫는 하느님의 섭리

           

          사제이자 성서 신학자인 저자는 부르심받은 이들의 기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성경 구절을 각 장 서두에서 묵상하도록 이끈 다음, 성경만으로 알기 어려운 시대 배경과 인물의 당시 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기에 각 인물들의 삶이 더욱 가깝게 와닿는다. 더불어 저자는 사제가 되기 전부터 겪었던 경험을 솔직히 고백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삶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이를 통해 깨달은 하느님의 섭리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부르심을 받은 성경 속 인물들과 저자의 삶을 살펴보는 동안, 구약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심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깊이 일깨워 준다.

           

          성경에서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삶은 모두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알뜰하게 바쳐진다. 내가 받은 성소가 나 개인의 구원을 위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내 조국과 겨레의 구원, 더 나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오랫동안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왔다.

          ‘1. 마리아의 기도중에서

           


          본문 중에서

           

          성경에서는 고통받으며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을 부르짖음이라는 한 가지 낱말로 표현한다. 하느님은 아브라함이나 모세 같은 위대한 인물들의 기도뿐 아니라 카인 같은 죄인의 부르짖음과 하가르 같은 천민의 울부짖음도 들어주셨다. 예수님도 외아들을 잃고 슬피 우는 나인의 과부와 눈을 뜨게 해 달라는 예리코의 눈먼 이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셨다.

          5p ‘책을 펴내면서중에서

           

          야곱은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했으면서도 왜 이렇게 세심한 대처를 하였을까?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야곱의 성격상 느긋하게 기다리는 자세는 용납이 되지 않는다. 그는 하느님의 도우심을 요청하면서 동시에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위기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였다. 기도란 하느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처리해 주시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우리가 역경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동원하여 어려움에 대처해 나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원이다.

          35p ‘2. 야곱의 기도중에서

           

          기도와 투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젊은 시절에는 기도의 힘을 믿기보다는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기도의 힘이 적극적인 투신보다 더 크게 다가옴을 느낀다. 그리고 인간의 능력, 현세적인 부와 권력의 힘이 정말 보잘것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한다.

          190p ‘13. 느헤미야의 기도중에서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모상이라면 우리 인간은 그리스도의 모상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여 줌으로써 아버지 하느님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보여 주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길을 걸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는다는 뜻이다.

          328~329p ‘10.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의 그리스도 찬가 중에서

           


          본문 미리보기











        • 목차

        • 저자 소개

        • 상품평
          • 출력갯수 정렬기준 상품평 등록수 : 0 EA
            평가 상품평 작성자 작성일
            상품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