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말씀지기 11월호
2017
    • 품목코드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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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The Word Among Us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7-10-15
        옮긴이
        강대인
        그림/사진
        판형/면수
        128*188/반양장/244면
        ISBN
        1739-8770 11
        예상출고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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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전 세계 120개국에서 함께하는 《말씀지기》
            
           잠시 하느님을 떠올리는 것조차도 벅찬 바쁜 일상 속에서 《말씀지기》는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된 월간 묵상집입니다.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되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월간지 《The Word Among Us》를 국내 실정에 맞게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습니다. 
           《말씀지기》는 성경 구절 전문이 수록되어 성경이 없는 곳에서도 매일 그날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문과 한글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영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간절히 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지기》는 구입이 쉽지 않은 교도소 혹은 산간이나 도서 벽지에 계신 분들, 특히 주일 미사도 참여하기 어려운 최전방 군인들에게 하느님 말씀을 접할 기회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후원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의 나눔과 사랑의 작은 불씨가 세상을 밝히는 큰 빛으로 돌아오리라는 믿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음성 변환 출력용 바코드(보이스아이)로 
          시각장애인들도 하느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어요

           또한 음성 변환 출력용 바코드(보이스아이)를 본문에 삽입해, 시각 장애인, 저시력자, 연로하신 분도 《말씀지기》를 함께 묵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통 캄캄한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좌절과 실패로 통한의 눈물을 흘릴 때 소리로 듣는 《말씀지기》가 마음의 빛을 밝혀 줍니다. 말씀에서 위로받고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 안에 살게 합니다. 매일매일 마음의 빛을 따라 세상과 소통하게 해 줍니다. 
             
                   
          내용

          ▶ 월간 영한 대역 매일 말씀 묵상집 《말씀지기》와 함께하세요! 영어 말씀도 함께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

          〈30일 묵상〉에는 가슴 깊이 남을 하느님의 소중한 말씀을 매일 한 가지씩 묵상하게 해 주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시공간을 아우르는 생생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매일매일 마련하세요!

           11월 호 〈주님께 더 가까이〉에서는 이번 대림 시기부터 전례주년과 고유 전례력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살펴봅니다.

           〈성지 이야기〉에서는 마리아가 가브리엘 대천사에게 주님의 탄생을 예고 받은 장소에 세워진 성당인 주님 탄생 예고 성당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11월 호 영성 에세이에서는 하느님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세 가지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하느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시어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영성 에세이 1〉에서는 그 세 가지 실천 방법 중 첫 번째인 ‘기도’를 살펴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신적 교환’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느님에게 예배와 사랑과 요구를 바치면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비와 은총, 지혜와 기쁨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적 교환이 가장 명확하게 나타난 곳은 바로 ‘주님의 기도’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주님의 기도에 속한 문장들이 어떤 의미인지 더 깊이 이해하고, 저자가 소개하는 기도를 시작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4단계 과정을 통해 주님의 현존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영성 에세이 2〉에서는 두 번째 실천 방법인 ‘성경’에 집중합니다.
           하느님은 성경에 있는 그분의 말씀이 우리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경이 그저 우리의 삶을 지도하는 규칙서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을 직접 만나도록 해 주는 강력한 길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통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저자는 그 비결이 바로 ‘묵상’이라고 말합니다. ‘영성 에세이 2’를 통해 이 묵상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영성 에세이 3〉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구출하여 피난민 수용소에 데려다 놓은 한 무리의 고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마지막 실천 방법인 ‘미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전쟁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려서 밤잠을 못 이루는 이 아이들은 빵을 안고서야 평화로이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그 빵을 자기가 마침내 안전하다는 표지로 여겼듯이, 우리가 미사 때 받아 모시는 생명의 빵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언제나 성체를 모실 수는 없겠지만, 이 고귀한 선물을 과연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말씀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도록 《말씀지기》 11월 호가 함께하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하고 기도할 때, 이는 성찬례 안에서나 일상생활 안에서 아버지의 양식과 힘을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양식”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평화를 지키도록 도와줍니다. 아버지의 현존은 우리가 서로 사랑과 자비로 대하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양식을 간청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또한 우리에게 하루 종일 필요한 모든 “양식을 주겠다.” 하고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 〈영성 에세이 1〉에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을 즐기십니다. 그분의 진리를 보여 주고, 그분의 사랑을 확인해 주며, 그분의 길을 가르치기를 즐기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끊임없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의 계시를 받아들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 〈영성 에세이 2〉에서

           “주님을 따르면, 창조적이고 다채로운 전망이 보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저를 뜻밖의 즐거운 곳으로 데려가십니다. 주님이 온 땅을 초목으로 가득 채우셨듯이, 주님은 제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십니다.”
          - 11월 17일 묵상

           하느님은 우리를 모두 쓰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독특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우리를 의도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에서도 배우도록 도와주시어, 우리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인생에서 겪는 모든 경험을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 데에 활용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 11월 30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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