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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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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전달수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7-09-21
        판형/면수
        140*205/240면
        ISBN
        978-89-321-1487-3 03230
        예상출고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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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생활, 이제 신나게 해 보세요!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사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성경과 교리가 어려워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제대로 사는 것인지 의문을 품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신앙생활이 의무감과 무거운 숙제로 느껴질 때도 있다. 이럴 때 다시금 하느님을 믿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일깨우는 책이 출간됐다. 전달수 신부의 신앙 에세이인 《신나는 신앙생활》(가톨릭출판사, 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이다. 

           전달수 신부는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사목 활동의 경험과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전례와 교리, 성경의 인물들과 성인성녀들의 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맛있는 순댓국 한 그릇에서 기도의 맛을 떠올릴 수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신앙을 살아낼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하느님을 찾고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행복을 누리는 삶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미국에서 약 5년간 지내면서 글을 쓸 기회가 있어 꾸준히 써 왔습니다. 모아 보니 모든 글의 방향이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시는 하느님께로 향해 있었지요. 올바른 양심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선행을 하면서도 사나 죽으나 인간의 운명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전능하시고 행복의 원천이신 하느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영원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이라고 믿습니다.

          ― ‘머리말’ 6쪽 중에서



          행복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떠올릴 수 있는 것!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분해 신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1장 ‘신앙의 모범을 따르는 삶’에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한 수감자를 대신해 자신을 희생한 콜베 신부의 이야기와 한 청년의 거짓된 증언으로 인해 성추행범으로 몰려 크나큰 시련을 받았던 버나딘 추기경의 인내와 그 청년을 용서함으로써 그를 하느님 품으로 오게 한 이야기 등 성인과 모범이 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뤘다. 

           제2장 ‘앎으로써 깊어지는 믿음’에서는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과 성모 신심에 대해 들려주고, 같은 죄를 자주 짓는다는 이유로 고해성사를 회피하려는 신자들에게 고해성사가 주는 참된 의미를 일깨운다. 또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믿음이 흔들릴 정도로 영적 어둠을 겪었다면, 이는 성인들도 겪었던 일이며, 오히려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임을 알려 준다. 

           제3장 ‘전례 안에서 자라는 신앙’은 우리가 매년 맞는 대림과 사순, 부활 시기 등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 그 유래와 의미를 자세히 알려 줌으로써 신자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례에 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제4장 ‘실천이 따르는 신앙’에서는 노숙자를 돌보았던 작은 사랑의 실천이 큰 은총의 선물로 돌아온 이야기, 지진의 경험을 통해 나약한 인간인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등 우리 주변과 이웃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신앙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안에서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음을 들려준다.

           제5장 ‘진리를 찾는 신앙’에서는 성경의 인물을 통해 배우는 교훈과 교회 일치를 위한 교회의 노력을 볼 수 있으며, 제6장 ‘신앙인의 사명’을 통해서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를 비롯해, 민족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등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원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어라!” 


           이 책의 저자 전달수 신부는 국내뿐 아니라 로마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랜 기간 사목하면서 다양한 신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신앙생활을 보았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와 로마 한인 신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신학 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이러한 그의 경험은 어떻게 하면 신자들에게 교리나 전례, 성경에 대해 쉽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했고, 실제로 《신나는 신앙생활》을 통해, 신자들이 공감하며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신자들이 각자 자신의 삶에서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신앙인으로서의 덕목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를 심어 주기에,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려는 신자는 물론, 예비신자나 갓 세례를 받은 신자들에게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유럽에는 이러한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발을 하라. 한 주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사라. 한 달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집을 사라. 일 년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하라. 평생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고자 합니다. “영원히 행복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어라.”

          ― ‘머리말’ 6쪽 중에서



          본문 중에서


           유럽에는 이러한 속담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발을 하라. 한 주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사라. 한 달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집을 사라. 일 년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하라. 평생 동안 행복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고자 합니다. “영원히 행복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어라.”

          ― 6쪽 ‘머리말’ 중에서


           언젠가 추기경님이 이탈리아에 왔다가 일을 마치고 귀국할 때 로마 공항에 모셔다 드린 적이 있습니다. 교황청 주재 한국 대사와 함께 추기경님을 모시고 탑승구로 가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가지 않고 모두 서 있었지요. 추기경님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모두 기다린 것입니다. 종교를 초월해 나라의 어른에 대한 존경을 드러낸 것이지요. 추기경님은 사람들의 그러한 마음을 당연하게 받지 않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 100여 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눔으로써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추기경님을 진정한 나라의 어른이자 존경받는 지도자로 만든 것 아닐까요?

          ― 33쪽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억하며' 중에서


           성모님은 모든 그리스도교 종파 안에서 하나의 쟁점이기도 합니다.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며 성령의 특은으로 동정녀로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으셨다는 것까지는 모든 교파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탄생 이후에도 성모님이 평생 동정녀로 사셨다는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의 일치된 견해와는 달리, 대부분 개신교 교파들은 성모님이 평생 동정녀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개신교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마르틴 루터가 죽기 전까지 성모님에 대해 설교했으며, 그분을 무척 공경하기까지 했다는 점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시려 하신다는 점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신비를 우리에게 보다 친숙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전달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도 그분을 흠숭의 대상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으로 모시는 것이지요. 우리는 성모님의 삶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만날 수 있으며, 하느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하느님도 우리에게 그것을 원하시지 않을까요?

          ― 43~44쪽 '파티마 성모님의 발현' 중에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12월 25일로 정해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고 신이 인간이 되었다는 신비가 더 중요합니다. 즉 강생降生의 신비는 사람의 존재를 고양시킵니다. 사람을 위해 하느님이 친히 사람의 몸으로 오셨는데,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분은 죄 외에는 모든 점에서 인간과 동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는 이에게 올바른 길이 되시고, 거짓이 만연하여 참된 것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참된 진리시며,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인간에게 생명이 되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탄생일은 만민에게 희망을 주니 진정한 축제의 날입니다.

          ― 86~87쪽 '크리스마스의 유래' 중에서


           이만큼 맛은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우리에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이왕이면 맛 좋은 음식이 낫지 않을까요? 식당을 찾을 때는 누구나 맛 좋은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맛은 음식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에도 맛이 있지요. 기도를 하다가 그 맛을 알게 되면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한번 맛 들인 음식을 자꾸 찾는 것처럼 말이지요. 기도의 맛을 알게 되는 체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체험이 있으면 자기가 믿는 하느님에 대한 더욱 큰 신뢰가 생기고 그분께 열성을 다해 기도하게 됩니다.

          ― 138쪽 '한번 맛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기도의 맛' 중에서


           우리 교회는 1월 18일부터 일주일을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주간으로 정해 놓고,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가 한마음으로 일치하기를 기도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일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아버지,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1.21 참조)라고 마지막 기도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교 일치의 목적은 세를 늘려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갖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주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함이지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각각 독립된 위격이시나 사랑 안에서 완전히 일치된 한 분이신 것처럼 갈라진 형제들도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이 우리의 염원입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 187~188쪽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중에서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은 달라졌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는 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험악한 곳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염원하던 평화의 땅을 전장으로 바꿨지요. 그리고 적대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도 샬롬이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온 세상이 그들을 질책해도 아랑곳 않습니다. 하느님께 특별히 뽑힌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그들의 샬롬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중동에 평화가 오는 그날은 지구촌의 많은 나라들이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기심에서 해방되고 지도자들이 지혜를 모아 진정으로 평화를 갈구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염원하면서 ‘평화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간구해 봅니다. 주님의 정의가 이 땅에 세워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 227~228쪽 '샬롬, 샬롬 샬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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