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
부활 김태원의 아내 이현주가 전하는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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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이현주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7-03-20
        역자
        그림/사진
        판형/면수
        127*188/252면
        ISBN
        978-89-321-1472-9 03230
        예상출고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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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책 소개

          인기 가수의 아내이자 발달 장애가 있는 아들의 엄마,
          자신의 삶과 신앙을 이야기하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 순간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새로운 활동을 찾기도 한다. 그러다가 일상에서 만나는 다른 이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또 힘든 순간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감탄과 함께 자신도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긍정적인 용기가 생기기도 한다.
           이처럼 신자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 줄 신앙 에세이 《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가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현주는 20년 넘게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아내로 살아왔다. 게다가 아름다운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를 갖고 있어서 그녀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녀가 화려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구속과 생사를 오가는 투병을 겪은 남편, 발달 장애가 있는 아들과 우울증이 있는 딸, 그런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필리핀과 한국을 계속 오가는 그녀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10여 년 전 갑자기 찾아온 하느님, 그리고 그때 그분과 사랑에 빠진 그녀의 마음에는 이제 차곡차곡 쌓인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신앙심으로 가득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신앙생활과 삶을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언제나 우리를 향해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번 에세이집은 온전히 나의 바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과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하느님을 함께 나누고 싶었고, 예수님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시도해 보기도, 나의 10년이 넘는 신앙생활을 뒤돌아보며 오늘까지의 삶을 정리해 보기도 했다. 
           나는 내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 18p ‘프롤로그’ 중에서

          하느님의 이끄심을 따라가는 삶에서 찾은 지혜!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과 가족, 그리고 신앙에 관해 자세히 밝히고 있다. 아들 우현이가 발달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편과의 갈등, 우현이의 교육 문제 등으로 인해 저자는 남편과 떨어져 자녀들과 필리핀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한 끝에 장애인 가족 치유 캠프를 시작했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캠프를 꾸준히 개최하며 장애인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종 강연과 봉사자 교육, 저서 집필,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묵주 사업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하느님의 이끄심만을 믿고 따르기에 매일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오늘도 사랑으로 자신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는 그녀의 내일이 궁금해진다. 그 바쁘고 다사다난한 일상, 그 안의 하느님 그리고 순간순간의 단상들이 《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녀가 하느님과 나눈 사랑의 역사이자, 연애편지이자, 고해성사이다. 또한 첫 미사부터 지금까지 지난 10년을 정리한 성장 일기이기도 하다. 
           아, 하느님이 아니었으면 현주는 어찌 살았을까? 그녀를 불러 주신 하느님이 고맙기만 하다. 그리고 고통도 은총이라는 걸 이미 알아 버린 그녀의 신앙이 부럽기만 하다. 
          ― 14~15p 한비야의 ‘추천의 말씀’ 중에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되짚게 하는 이야기!

           이 책을 읽는 신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처음 세례를 받던 날, 첫영성체를 하던 날, 처음 고해성사를 보던 날, 그때의 마음과 결심을 떠올리고, 오늘날 자신의 신앙생활이 어떠한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린아이처럼 맹목적이고 모든 마음이 오롯이 하느님께 향해 있는 저자의 믿음을 보며 묵직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계속 하느님의 목소리를 청했고,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때 의심 없이 행동하며 앞으로 나아간 저자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에 제대로 귀 기울였는지, 우리가 스스로 그분과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하느님이 주신 길을 따라, 세상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그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는 이현주 님의 책 《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를 통해서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통 앞에 좌절하기보다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헤쳐 가려는 저자의 열정을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끼고 감동받았습니다.
           ……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유명인의 아내로서 살아가는 이현주 님의 솔직한 꿈과 고뇌, 기도와 성찰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분의 일상을 떠받치는 힘이 ‘신앙’임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 줄곧 세례성사의 삶을 치열하게 사는 그 모습이 이 글을 읽는 모든 신자에게도 좋은 신앙적 자극이 되리라 믿습니다.
          ― 5~6p 유경촌 주교의 ‘추천의 말씀’ 중에서


          본문 중에서 
           
           살면서 무슨 사건이 그리도 많이 생기는지 내가 생각해도 우리 가족의 삶은 참 특이하다. 일어난 일을 모두 열거하지 않고서라도 남편은 기타리스트 겸 작곡·작사가, 딸은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아들은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 이런 말만 들어도 얼마나 사건 사고가 많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 16~17p ‘프롤로그’ 중에서

           늘 함께 지내다 보니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 때가 조금씩 끼다가 결국 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 문제들은 갑자기 생긴 게 아니다. 모른 척 지나온, 보지 못하고 지나온 시간이 쌓이고 쌓인 것이다. 문제가 생겨야만 그제서야 해결하려고 하니 이미 대화 없이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 길어 처음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보다는 각자 자기가 받은 상처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대화도 잘 안 된다. 두 배로 사랑하고 두 배로 안아 주려고 해도 돌아온 길이 너무 멀어 어디부터, 어느 것부터 노력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 27p ‘일상’ 중에서

           물론 두 아이들로 아픈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짧다 해도, 그 행복이 너무나 커서 아픈 시간을 잊기도 한다. 그것 또한 하느님이 주신 마음일 거다. 안 그러면 어떻게 아이를 낳고 또 낳고 할까. 그 행복으로 부모가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거다. 아이들이 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어서 말이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내 아기들이니 말이다.
          ― 36p ‘엄마의 마음’ 중에서

           어찌 보면 나의 신앙생활도 이런 성장통을 거쳐 성장해 가는 게 아닌가 싶다. 영적 성숙의 기쁨과 삶의 고통이 함께 어우러져 순간순간 잘 헤쳐 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가족이 해체되려는 위기의 순간, 하느님을 만나 신앙 안에서 기쁨과 위로를 얻었고, 행복이 한없이 펼쳐지는 듯한 즈음엔 또 다른 고통으로 힘들어했다. 아마도 그 행복했던 순간들은, 다가올 고통을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하느님이 마련해 주신 시간들이 아닌가 한다.
          ― 60p ‘성장통’ 중에서

           그러한 결심과 기도의 결과로 나는 평범한 주부에서 장애인 가족 치유 캠프의 주최자가 되었고, 우리 캠프에 참가할 가족분들을 만나기 위해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취미 활동으로 시작한 묵주 디자인과 묵주 만들기로 캠프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제는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 150p ‘마리아와 마르타’ 중에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나는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느 한순간도 내가 혼자인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곁에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셨던 거다. 그렇게 하느님을 느낄 수 있어서 나는 행복했다. 
          그리고 또 어느 날, 오늘 이 순간도 계속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 위한 여정 중에, 나 ‘이현주 바올리나’가 하느님께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가를 알게 되었다.
           유한한 인간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자, 내 하루하루는 기쁨으로 가득 찼다.
          ― 181~182p ‘신앙이란?’ 중에서

           이런 일들을 통해서 나는 중요한 것들을 깨달았다. 나의 힘만으로는 그리고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 후로 나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자. 그리고 결정은 하느님께 맡기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꼭 내 계획을 이루어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계획을 더 크게 세우기 시작했다. 기적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니까!
          ― 195~196p ‘장애인 가족 치유 캠프를 구상하기까지’ 중에서

           성당에 처음 간 날, 나는 하느님과 사랑에 빠졌고, 하느님께 믿음을 청하였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지혜를 청하였다.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성령을 통하여 사랑을 부어 주셨고, 그 사랑으로 나는 믿음 안에서 지혜를 기다릴 수 있었다.
           기다림의 시간 동안, 나는 매일 미사 참례로, 성당 단체 활동으로, 성경 공부로,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했다. 나는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동해서 마음껏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참기쁨을 느꼈다.
          ― 245~246p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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