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 안에서 찾은 길
    • 품목코드
      123931
      가격
      10,000원 9,000
      적립금
      270 원 (3.00 %)
      배송비
      2,500원
      결제 금액 30,000원 이상 무료 배송
      수량
      총 금액

      • 저자
        프란치스코교황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6-05-15
        역자
        이정석
        판형/면수
        140*205/반양장/192면
        ISBN
        978-89-321-1440-8 03230
        예상출고일
        1일
    • 관련 추천상품
    • 상세설명
        • 책 소개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한 프란치스코 교황, 
          왜 성모님께 청하라고 말했을까?

          많은 신자들은 교회의 어머니시자, 모든 신앙인들의 모범이신 성모님께 기도와 전구를 드린다. 특히 5월 성모 성월에는 그분에 대한 깊은 신심으로 더욱더 기도를 많이 바친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내는 우리에게 성모님께 더욱더 의탁하고 간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왜 성모님께 간구하고 의탁하는 것일까? 신앙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성모님과 우리의 신앙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들을 특별히 모은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사장 홍성학 신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님의 삶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왜 중요한지 들려줄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치고, 신앙이 흔들리는 우리에게 성모님은 우리를 자비로운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며, 우리를 위해 서둘러 오시는 분임을 분명하게 일깨운다.


          성모님의 삶에 대해 알수록 
          더 깊어지는 그분의 사랑과 우리의 기도

          이 책은 성모님의 발자취 특히 하느님의 여종으로서, 예수님의 동반자로서, 교회와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행했던 일들과 그분의 성품, 행동에 담긴 참뜻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더 나아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그분을 본받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성모님에 대한 모습을 상세하게 일러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모님을 깊이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엘리사벳의 임신 소식을 듣고 엘리사벳을 돕기 위해 서둘러 찾아가시는 성모님의 그 발걸음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 바로 그분께 기도로 간구하는 우리를 향해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처럼 성모님 삶의 길을 보여 주면서 우리의 삶을 돌보고 계시는 성모님을 만나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더욱 의탁하고 간구하도록 이끈다.

          우리는 이 어머니를 확실히 알아야만 합니다! 매 순간 구원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그분 안에서 우리는 굳건한 희망의 증언을 봅니다. 희망의 어머니이신 그분은 어둠과 어려움, 낙담, 인간적인 패배의 순간에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 ‘희망의 어머니’ 중에서, 92쪽


          자비로운 어머니, 성모님 안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패한 사회와 문화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교황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예수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본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의 행적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분의 발자취에 감동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버리는’ 문화에 물든 사회와 부를 추구하는 교회를 단호하게 지적하면서, 성모님이 우리를 위해 지니셨던 애타는 마음을 우리도 가져야 한다고 호소하는 모습에서는 절실함까지 느껴진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게 된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교황이 직접 자신의 묵상과 함께 성모님에 관해서 설명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 덕분에 성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교리를 설명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들리지 않고, 오히려 깊은 감동으로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께 드린 7편의 기도문도 실려 있어, 성모님에 관한 말씀들을 읽은 뒤 성모님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비의 특별 희년 중에 맞이하는 성모 성월에 이 책과 함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운데서 자비의 하느님을 깊이 느껴 보기를 바란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를 만나러 오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이런 매듭들을 드리면, 그분께서 하나하나 풀어 주실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 가까이 갑시다. …… 제게 문제가 생기면 저는 그것을 그분께 맡겨 드립니다. 그걸 풀어 달라고 직접 청하진 않지만, 그걸 당신 손에 쥐고 저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중에서, 24쪽


          본문 중에서

          우리는 모두 마음에 여러 가지 매듭과 결함을 가지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당신 자녀들에게 은총을 나눠 주시는 선하신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성모님께 의탁하길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저지른 잘못의 매듭과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가로막는 근심 걱정을 성모님께 맡겨 드림으로써, 우리가 모든 매듭과 방해에서 풀려나고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23쪽

          “서둘러 오시는 성모님, 저희를 위해 빌어 주소서!” 그분은 당신 자녀들을 잊지 않으시기에 늘 서둘러 오십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자녀들은 그분을 부르고 그분은 서둘러 오십니다.
          ―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 그분의 은총, 53쪽

          성모님의 믿음은 이스라엘 믿음의 완성입니다. 바로 그분 안에서 속량을 기다리던 그 백성의 모든 여정과 모든 길이 모아졌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분은 한없는 하느님 사랑의 육화이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시고 있는 교회의 믿음의 모범이십니다.
          ― 교회의 전형이신 성모님, 83쪽

          성모님의 태도는 존재가 행위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그리고 진정 하느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분이 일하시도록 맡겨 드려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서 놀라운 많은 일을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성모님은 수용적이되 수동적이지는 않으십니다. 마치 물리적인 단계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들이시지만, 이어서 그분 안에서 인간의 모습을 취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께 살과 피를 선물하듯이 영적인 계획에 따라 은총을 받아들이시고 그 은총에 믿음으로 응답하십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분, 119쪽

          성모님은 우리를 잘 아십니다. 무엇이 우리의 기쁨이고 어려움인지, 무엇이 우리의 희망이고 좌절인지 아시는 어머니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나약함과 죄책감을 느낄 때도, 성모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우리 마음에 “일어나서 내 아들 예수께 가거라. 그분이 주시는 환대와 자비에 다시 걸어갈 힘을 얻게 될 것이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 믿음의 순례자, 134쪽

          그분은 준비된 동정녀, 준비의 성모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도움과 우리를 위한 보호를 요청할 때면, 그분은 이미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 준비를 갖추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그분의 도움과 그분의 보호가 필요한 삶의 여러 순간에, 성모님은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않으신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그분은 준비된 성모님이십니다.
          ― 늘 준비된 성모님, 188쪽

        • 목차

        • 저자 소개

        • 상품평
          • 출력갯수 정렬기준 상품평 등록수 : 0 EA
            평가 상품평 작성자 작성일
            상품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