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그리스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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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양해룡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5-05-17
        판형/면수
        140*205/반양장/300면
        예상출고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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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신약 성경 속 선교의 메시지를 말하다

          자신이 믿는 신앙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일은 신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선교하면 대부분 선교사들에게만 국한되어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선교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기 쉽다. 
          선교에 대한 이러한 관점을 바꿔 줄 책이 나왔다. 바로 《선교, 그리스도의 선물》이다. 이 책은 신약 성경, 그중에서도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오로 서간 곳곳에 담긴 선교에 관한 구절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특정 구절을 제시하고, 그 구절을 해설하면서 그 구절이 선교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알려 준다. 특히 선교와 연관이 없다고 여겼던 성경 구절들에서도 선교의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깨우쳐 준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히 선교학적인 관점에서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의 진솔한 체험담, 우리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의 이야기, 역사·문화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예화를 들며 예수님이 주신 선교 사명이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시대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주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선교가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왜 선교를 해야만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제는 자신 있게 선교하십시오

          선교에 관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비신자들과 함께 있을 때 십자 성호를 긋거나,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선교가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과 사도들, 특히 바오로 사도가 보인 모범에 따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고, 국내 및 해외 선교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선교를 실천하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자 신앙인으로서 꼭 해야 하는 일임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이르신 대로 ‘모든 민족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며 온 세상에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자신 있게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경 구절을 제시하고 설명한 후, 그 구절과 어울리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더했다. 이는 예수님의 선교 말씀이 이 시대에도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필자의 경험과 역사·문화적인 이야기를 통해 말씀에 담긴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힘차게 선포할 수 있도록 모색했다.
          선교는 그리스도의 선물이다. 그리스도가 보여 주고 행동하신 보편적이고 우주적인 선교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기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그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본문 중에서

          선교사는 예수님이 백인대장에게 믿음을 전해 준 것처럼 믿음의 확신, 희망의 선물을 선사하는 사람이다. 아프리카의 그늘진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전한 이태석 신부처럼 절망 속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믿음의 사람이다. 우리의 주변에는 이렇게 믿음을 간절히 바라는,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마치 백인대장처럼 우리를 기다리며, 고통과 아픔을 없애 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그들을 만나야 한다.
          - 25~26p ‘모든 사람들에게’ 중에서


          그렇다면 신앙인들이 바라는 왕은 어떤 왕일까?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줄 것처럼 자신하던 나폴레옹 황제와 같은 왕일까, 아니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같은 왕일까? 세상의 왕에게는 반드시 끝이 있지만,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당신의 나라를 통치하신다. 십자가의 고통을 넘어, 백성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활의 영광을 누리시며 모든 사람을 하느님 나라로 초대하고, 오늘 그 낙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 바로 오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선포하고 가르치신 하느님 나라의 신비와 모든 표징이 그 의미를 찾는다.

          - 110p ‘예수님의 복음화’ 중에서


          가우디의 모든 조각과 건축의 주제는 바로 신앙이다. 그가 익히 알고 있던 성경, 그리고 인간에 대한 배려는 그의 건축 양식의 핵심 주제로 사용되었다. 이슬람을 배척의 대상이 아닌 화합과 조화의 대상으로 여긴 가우디의 장식, 버린 세라믹을 이슬람식으로 박아 놓은 조각 양식은 그가 바란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신앙 표현의 즐거움을 알고 있던 가우디를 통해 현대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바로 신앙을 자랑스럽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임을 알 수 있다.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내가 믿고 있는 신앙을 드러내는 것, 자신의 신앙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척이 아닌 조화와 일치로 표현해 내는 것이다. 가우디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고 전해지는데, 아마도 매일매일 바치는 새벽 미사와 기도 생활이 그의 작품의 근저일 거라고 생각한다.

          - 145~146p ‘바오로 사도의 선교’ 중에서


          그 사제는 영명 축일 또한 특별하게 보낸다고 했다. 그는 신자들에게 “그토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정 선물을 하고 싶으시면 쉬는 교우를 데려와 주세요.”라고 말하며 축일 선물로 쉬는 교우를 한 명씩 데려와 달라고 신자들에게 부탁했다. 그리고 영명 축일이 되면 미사 주례를 손님 신부에게 맡기고, 자기는 고해소에 앉아 신자들이 데려온 쉬는 교우들에게 고해성사를 베풀었다. 그는 냉담 기간을 고급 양주 숙성 기간에 빗대 신자들이 7년산, 21년산, 심지어 50년산 선물을 주었다고 했다.
          이와 같이 그 사제는 신자들을 존중하고 미사와 성사를 정성껏 봉헌하며 가장 낮은 이의 자세를 신자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신자들이 믿고 따르는 표양이 되었다.

          - 228p ‘콜로새서와 에페소서에 담긴 선교의 보편성’ 중에서


          성경에 근현대의 인문학적 진리를 접목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에 대한 배려다. 다시 말해 신화적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진리라면 현대인에게 좀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이고, 다른 인문 과학과 연계된 연구의 도움을 받아 신학적 진리를 객관화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믿고 따르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의 신앙이 아니라, 세상과 조화를 이룬 신앙이 현대인에게 필요하다.
          여기서 요한의 선교 신학의 장점이 드러난다. 먼저 현대 사회에서의 성령의 활동이다. 교회의 가치와 세상의 가치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지만, 한편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의 고리로 교회와 세상은 하나가 되고 있다.

          - 297p ‘요한의 선교 전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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