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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춤추다
복음서에 나오는 행복한 장면 50가지
    • 품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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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하레사쿠 마사히데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4-12-25
        역자
        신병철
        판형/면수
        127*188/반양장/352면
        예상출고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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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찬 복음서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행복한 초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편지를 받는다면, 어떠한 기분일까? 틀림없이 그 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읽고 기뻐하며 행복해할 것이다. 그 편지에는 나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과 애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우리 가까이에 하느님의 사랑과 애정이 담긴 편지가 있다. 바로 ‘복음서’다. 하느님께서는 ‘복음서’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을 이야기하시며 “너희는 행복하다.”라고 다정하게 말씀하신다.
          이렇듯 복음서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가 쓴《내 마음 춤추다》다. 앞서 출간된《나를 살리는 말》과《괜찮아》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준 저자가, 이번에는 복음서를 통해 하느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느님의 깊은 사랑이 담긴 복음서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고 하면서, 이 책은 우리를 그러한 복음서로 이끄는 초대장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복음서를 기쁘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은 후, 독자들은 그동안 형식적으로 대했던 복음서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카리스마 신부’의 특기가 돋보이는,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책

          이 책의 저자인 하레사쿠 신부는 일본 가톨릭 신자들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카리스마 신부’라고 불린다. 그의 강론이나 강의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듣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그의 저서들도 읽기 쉽고 편안한 어조로 되어 있어, 읽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내 마음 춤추다》에서도 저자의 그러한 특기가 돋보인다. 짤막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읽고 나면 긴 여운이 남는다. 그 여운으로 우리는 복음서에 담긴 하느님의 사랑을 더 오래 느끼며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복음서 속 50가지 장면,
          그리고 저자의 깊고도 잔잔한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복음서 속 장면을 제시한 다음, 그 부분에 대한 자신의 체험, 생각, 묵상 등을 이야기한다. 그 장면 대부분은 우리가 그동안 미사 등을 통해 자주 접하여 익숙한 내용이기에,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장면들이 완전히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잔잔하고도 깊이 있게 덧붙이는 저자의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사랑과 행복으로 마음이 가득 차 이 책의 제목처럼 ‘마음이 춤추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다시 말해서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방법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거나 절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자면, 바로 《내 마음 춤추다》를 통해 복음서를 새롭게 읽는 것이다. 단순히 성경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고, 격려하고, 치유하고, 구원하는 복음서로서 받아들인다면,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 속에서 행복에 눈뜰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복음서를 진정한 ‘행복의 책’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복음서를 펼치면 어느 곳에서나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하시는 하느님 말씀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온몸으로 느꼈으면 한다. 그 사랑에 감싸여 “주님,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라며 신앙을 선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합니다!”라며 복음을 선언했으면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행복해질 것이다.

          -‘맺는 말’중에서

           

          본문 중에서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녀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해도 자녀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하물며 인류의 구세주인 예수님이 ‘아버지가 주신 사람’을 잃어버릴 리가 있을까. 예수님을 본다는 것은 부모 마음과 같은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보는 것이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울면서 뒤쫓아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말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고통스러워하는 당신 자녀를 “얼마나 걱정했는데!”라고 하며 울면서 껴안아 주시는 하느님을 믿어야 한다.

          - 44쪽 ‘울면서 뒤쫓는 어머니’ 중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정말로 무서운 일이다. 그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뛰어내리지 않으면 앞날은 없다. 험한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미 오리는 자기 새끼들을 굳게 믿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뛰어내린 것이다.
          부모가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앞서갈 때, 그 부모의 아이는 행복하다. 아무리 무서워도 있는 힘을 다해 따라가면 되기 때문이다. 부모가 데리고 가는 곳이 나쁜 곳일 리가 없다.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은 시야에서 부모를 놓치는 것이다.

          - 110~111쪽 ‘새끼 오리의 결단’ 중에서


          복음서는 결과적으로 슬퍼하며 떠나간 그 사람을 “예수님이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라고 적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은 바로 그가 찾아 헤매던 영원한 생명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대답은 언제나 초월적인 세계로부터 얻게 된다.
          “나를 따라라.”라는 예수님의 대답은 결코 무리하거나 어려운 요구가 아니라 당신을 믿고 따르면 영원한 생명을 살게 된다는 지극한 애정 표현이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앞으로 한 걸음만 더 내디뎠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 137~138쪽 ‘한 걸음만 더 내디뎠으면’ 중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너희는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시자 대답하지 않았다. 부끄러웠던 모양이다. 아마 그들은 “내가 스승님께 가장 먼저 부르심을 받았어!”, “내가 가장 많이 악령을 쫓아냈어!” 하면서 논쟁을 벌이고 있었을 것이다.
          분명 유치한 논쟁이긴 하지만, 그래도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는 제자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정말 잘했어.”라는 칭찬을 듣고자 하는 애절한 바람이 소용돌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 165쪽 ‘정말 잘했어’ 중에서


          예수님은 ‘외딴곳’을 중요하게 여기셨다. 이유는 명확하다. 그곳이 ‘마을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마을이란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곳이며, 사람의 생각에 지배당하는 곳이다. 즉 마을은 사람이,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곳이다. 그곳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과 행위에서 손을 떼고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 하느님의 위업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음서에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35)라는 구절이 있다.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 정적만이 감도는 광야에서 예수님은 무슨 기도를 바쳤을까? 그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정적이 흐르는 그곳에서 예수님은 하느님과 순수한 교제를 하셨다는 것이다.

          - 324쪽 ‘외딴곳’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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