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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내게 기대어 줄래?
오십 대 주부의 자아찾기
    • 품목코드
      1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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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방미영
        출판사
        으뜸사랑
        출간일
        2013-09-27
        그림/사진
        방미영
        판형/면수
        148*210/반양장/312면
        예상출고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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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신앙인으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화가로서……
          50대 주부, 진정한 나를 만나다!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아진 시기인 50대. 아이들만 바라보며 그들과 함께 힘들게 달렸던 시간이 끝나고 이제야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자식들이 떠나고 나니 내 삶은 휑하기만 하다. 남편은 밖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되었는데, 자식들은 다들 자기 자리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내게 남은 것은 하나 없다. 혼자 텅 빈 집에서 외로울 뿐. 내 삶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스무 살 찬란했던 시기에 내가 꿈꾼 것은 이게 아닌데, 어느새 머리에는 서리가 앉았다. 잃어버린 시간들, 꿈들, 내 자신. 아직 늦은 게 아니라면 이제라도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야겠다.’
          이러한 여성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스텔라, 내게 기대어 줄래?》다. 이 책의 저자도 이와 같은 감정을 겪으며 자신을 다시 찾기 위한 길을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길을 떠나는 방법으로 스무 살부터 걸어온 화가의 길을 다시 떠올렸다. 자아를 되찾는 길. 그 길은 자기 자신에게 한 점 숨김없이 솔직해지는 길이다. 자신의 신앙, 가족들에 대한 마음, 진정한 화가가 되고픈 소망,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 등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이러한 저자의 감정이나 고민에 크게 공감하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본인이 아니더라도 자녀가 어머니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은 책이다. 

          외로움을 이겨 내고 자신과 만나려면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 자아를 찾는 방법도 그렇다. 누군가는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누군가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도 하며, 누군가는 기도를 하거나 피정을 떠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서 우리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나 자신을 만나야 한다.
          자아 찾기는 정말 외롭고 힘든 작업이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솔직하지 않다면, 자아를 찾는 시간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외롭게 자아 찾기를 하고 있다. 글과 그림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외로운 자아 찾기를 하는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해 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함께해 주는 이가 있다면 이렇게 힘든 길이라도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연필만 가지고
          단순하지만 가장 깊은 나와 만나게 되었다.

          ……
          그것이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나만의 방법이다.


          ‘머리말’ 중에서
          한편, 이 책의 글은 산문시 형식으로 되어 있기에 각 문단이 짧아 읽기 편하고,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있어 보는 재미도 더한다. 또한 저자가 가톨릭 미술 공모전에 응모했던 그림 등, 저자의 유화들도 실려 있어, 저자의 그림에 담긴 풍부한 색채를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까닭에 그림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이 책에 더 눈길이 갈 것이다.

          본문 중에서

          아침 산책길,
          예쁘고 예쁜 어린 은행나무 잎.
          숲길에서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 사랑해요!”
          “스텔라,
          내게 기대어 줄래?”
          후훗, 후훗.
          - 17쪽 ‘스텔라 - 짧은 글, 긴 여운’ 중에서


          이제는   나와 인연이 되어 주지 않는 것을
                   욕심내지 않기로 해.
          그래서   많이 지쳐 있을 나의 몸과 영혼에게
                   자유로움을 주고 싶어.
          그것이   나에게, 그들에게,
                   위로하는 그림이
                   되도록 노력할게.
          - 139쪽 ‘엄마 스텔라, 딸 스텔라 - 고마워요’ 중에서


          내가 장미를 그린다는 것은
          내 능력밖에 있는 예술의 세계가
          나에게로 올 수 있도록 ‘기다림’.

          내가 장미를 그린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완성할 수 있을 때까지
          수도 없이 반복해야 하는 ‘그리움’.

          내가 장미를 그린다는 것은
          잡념에, 쓸데없는 욕심에,
          길을 잃어 헤매지 않으려는 ‘기도하는 마음’.
          - 264~265쪽 ‘화가 스텔라 - 그림 속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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