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신학 제2권
가톨릭 문화총서 31 조직신학7
    • 품목코드
      121661
      가격
      37,000원 33,300
      적립금
      999 원 (3.00 %)
      배송비
      2,500원
      결제 금액 30,000원 이상 무료 배송
      수량
      총 금액

      • 저자
        칼 헤르만 쉘클레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12-01-17
        역자
        조규만,조규홍
        판형/면수
        137*207/양장/592면
        예상출고일
        1일
    • 관련 추천상품
    • 상세설명
        • [신약성경신학 2권]은 뛰어난 신약성경 연구자 칼 헤르만 쉘클레가 오랜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 펴낸 시리즈 중 둘째 책입니다. 쉘클레는 신학이란 “성찰을 통해 신앙의 내용을 이해하고 신앙인들의 마음에 스며들도록 노력하는 학문”이며, 그러므로 신약성경을 신학적으로 이해하려면 그것이 ‘하느님 계획의 실현’임을 명심하면서 그와 연관되는 구약성경은 물론 유다인들의 세계관, 그리스 철학 사상 등을 고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가 얼마나 해박하고 섬세한 지식으로 신약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대하는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머리말

          이 시리즈(신약성경신학)의 첫째 권은 1968년에 ‘창조:세상 - 시간 -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둘째 권은 ‘하느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다’라는 제목으로 1968년에 출간되었고, 셋째 권은 1970년에 ‘윤리’(Etho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며, 넷째 권(1-2부)은 하느님의 나라, 교회 및 완성에 관하여 다룰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혹은 20년 전에 우리 사이에 급격히 확대된 성경에 대한 관심사는 어느덧 그 절정을 넘어 식상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은 아마도 오늘날의 세대가 과거 역사를 아예 잊으려 하는 위험한 태도에 탓이 있는 것 같다. 사실상 현재를 조명하여 제 위치를 자각케 하고 나아가 미래를 앞서 가늠케 하는 성경 말씀은 과거(역사)로부터 비롯함에도 말이다. 모든 정신적인 운동이 그러하듯 교회 역시 매번 다시금 그 원천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이니, 그 원천에는 그로부터 전개되는 역사가 아직 파행으로 치닫지 않은 순수함과 더는 모자랄 것 없는 충만함이 앞서 자리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를 위협하는 적지 않은 의문점과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성경, 특히 신약성경이 일찍이 그리스도교 신앙과 삶의 ‘원천적인 자료’로서 현재 교회 공동체의 쇄신과 심화를 위해서도 능히 그 적절한 방향과 도움을 주는 원(原)-규범이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바오로 사도가 말하듯]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머무르게”(콜로 3,16)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에 철학자 야스퍼스(K. Jaspers)의 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에 교회의 모든 희망이 걸려 있다. 세상의 변화를 의식하는 오늘날의 교회로 하여금 다시금 원천적으로 제 입장을 밝히게끔 이끄는 힘을 성경이 지니고 있는 한에서 말이다.”
          끝으로 이 글을 빌어 내게 도움을 준 사람들, 특히 마리온 바트케(Marion Battke) 부인과 아니타 라흐발스키(Anita Rachwalski) 부인 그리고 모니카 자우어(Monika Sauer) 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튀빙겐에서 1973년 새해를 맞으며

        • 상품평
          • 출력갯수 정렬기준 상품평 등록수 : 0 EA
            평가 상품평 작성자 작성일
            상품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