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영문판
Myeong Dong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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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가톨릭출판사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09-11-01
        판형/면수
        120*170/반양장/76면
        예상출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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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설명
        • 이 책은 명동성당 한글판을 영문판으로 번역해서 나온 도서 입니다. 

           

          근현대사 100년을 동고동락한 명동성당!

          명동성당은 가톨릭 신앙이 태동한 본고지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약자들을 위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기에 오늘날 민주화의 성지로까지 추앙받는다. 또한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명동성당의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발행된 <명동성당>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판형을 바꾸고 새로 편집해 펴내면서 영문 번역본도 동시 출간하여, 명동성당을 찾는 외국인에게도 당당히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명동성당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책!

          이 책은 한국 가톨릭의 상징이자 사적 문화재인 명동성당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보여 준다. 특히 명동성당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있는 것처럼 선명한 사진과 세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명동성당의 이모저모를 생동감 있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처 몰랐던 명동성당의 문화재로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명동성당을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 아니라, 내 집 안마당처럼 편안하면서도 애정의 눈길이 자연스레 머무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재인식하게 해 준다. 더욱이 명동성당의 건립 과정을 빛바랜 사진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당시 생활 속에 녹아든 명동성당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


          살아 숨 쉬는 한국 가톨릭의 총본산!

          명동성당이 건립되기 시작한 것은 1883년 무렵으로, 종현(오늘날 명동) 일대의 대지를 구입하면서부터다. 한때 건립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풍수지리설에 따른 토지 분쟁을 벌이면서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지만, 프랑스 코스트 신부가 직접 성당을 설계하고 공사 감독을 맡아 하나둘 성당 건립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는 청나라의 벽돌공을 섭외해 성당 건축에 사용할 벽돌을 조달할 정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정성을 기울였다. 드디어 1898년 5월 29일에 많은 이들의 염원을 담은 명동대성당이 우리 앞에 위용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날 명동성당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봉헌되었다.

          명동성당은 한국 가톨릭사상 최초의 신앙공동체인 명례방 집회가 1784년에 결성된 곳일 뿐만 아니라 신앙을 증거 하기 위해 의연히 순교한 여러 성인들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선대부터 지켜온 가톨릭 신앙의 정신이 명동성당에 면면히 흐르고 있다.    

          아름다움이 녹아 있는 겨레의 문화재!


          명동성당은 고딕 양식 특유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1977년 11월 22일 한국 근대 건축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첫 고딕 양식 건축물(사적 제258호)로 등극하게 된다. 명동성당의 지붕은 세로축이 가로축보다 긴 라틴 십자형으로, 전통적인 고딕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한 성당 내부는 고딕 양식의 모범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면모를 자랑한다. 더욱이 성당에 사용된 벽돌은 고딕 양식 특유의 색과 형태에서 조화를 이루고, 뾰족한 창문의 섬세한 장식은 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햇빛이 통과할 때 영롱히 빛나는 유리화는 명동성당에 거룩함을 더해 준다. 그뿐 아니라 성당 밖 곳곳에 자리 잡은 여러 예술 작품은 명동성당의 고풍스러움과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참으로 명동성당은 100년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보내면서 그 아름다움이 안팎으로 무르익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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