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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 2018-06-12 11:31:56
      • CRM관리자
      • 조회 : 41


    "어제의 고생이 당신을 보석으로 만들 것"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 유고집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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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經歷)보다 중요한 것이 고생한 경험, 즉 고력(苦歷)입니다. 지금까지 극복해온 수많은 어려움, 그 어려움이 어느새 당신에게 보석이 돼 있을 겁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합해서 기독교 신자가 전체의 1%도 안 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이런 일본에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멘토로 평생을 살아온 수녀가 있다.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다. 내는 책마다 200만부 이상이 팔리며 일본 국민에게 힐링을 전해줬다. 2016년 그가 89세 나이로 선종했을 때 일본 열도는 슬픔에 빠졌다. 최근 번역 출간된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가톨릭출판사)는 와타나베 수녀의 유고집이다. 임종 직전까지 교정을 본 책이다. 책에는 겸허함과 긍정의 정신이 가득하다.

     "어제의 수고가 있기에 오늘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기에 스스로의 처지를 깨닫고 남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인간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와타나베 수녀는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1936년 일어난 쿠데타 때 총에 맞아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종교에 귀의한다. 18세에 세례를 받고 29세에 노트르담 수녀회에 입회한 그는 36세에 가톨릭계 대학인 세이신여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평생을 교육과 봉사에 매진했다. 


    매일경제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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