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 2018-01-30 10:46:19
      • CRM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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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가 쓴 '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가톨릭출판사 펴냄)은 부활절 전 40일의 사순절 기간 천주교 신자들이 매일 실천해야 할 가르침을 소개한 묵상집이다.


    2004년 발간된 '내가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바오로딸 펴냄)에 이어 14년 만에 나온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책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47점의 성화(聖畵). 각 장에 인용된 성경 구절을 형상화한 그림들은 유 주교의 묵상글과 함께 독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전한다.


    개정증보판을 위해 47점의 그림을 새로 그린 정미연 작가는 29일 전화 인터뷰에서 "무엇에 사로잡힌 듯 푹 빠져 한 달 만에 완성한 그림들"이라고 말했다.


    "2004년 발간된 사순 묵상집을 다시 펴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기회가 닿으면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어요. 올해 제 전시회를 통해 그림을 소개하자는 생각으로 작년 말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림이 만족스러워 개정증보판까지 내게 됐네요."


    - 연합뉴스 1월 29일자 기사 중에서


    > 기사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9/0200000000AKR20180129152600005.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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