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 인터뷰 기사
      • 2017-05-11 11:48:19
      • CRM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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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12)이현주 바올리나
    기도합니다 아픈 현실 끌어안고 주님 당신 길 가도록

    사회생활을 한 것도 아니고 직책도 명예도 없다. 평범하지 않은 남편과 더 평범하지 않은 두 아이와 함께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남편은 유명인이다. 국내 최고의 록 밴드 리더이다. 아내는 사랑과 인내 그리고 행복의 리더이다.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바오로)씨의 부인 이현주(바올리나)씨다. 유명인의 아내로, 장애인을 자녀로 둔 엄마로 그는 다른 사람보다 곱절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 그러나 “저는 괜찮아요”라고 말한다. 남편과 자녀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하느님께 의지했다. 주실 때까지 기도하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기다리며,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아픈 현실을 끌어안았다.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삶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세례성사의 삶을 치열하게 살며 은총을 알았다. 부침 많은 결혼생활 20여 년! 짧은 독백에 그녀는 이렇게 기도를 담는다. ‘주님, 당신이 가는 길에 저를 놓아 주십시오.’ 그녀는 지금 새로운 하느님의 소명(召命)에 응답하고 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예수님께 할 얘기가 있어요」라는 책을 내셨는데, 두 번째 묵상집이죠.

    첫 번째 책은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1984년부터 이야기로 자전적인 글이 많아요. 장애인가족치유캠프가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 장애인 가족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서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까 하는 의도에서 책을 냈고요. 이번 두 번째 책은 순수하게 저의 바람으로 책을 냈어요. 신앙생활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가 일상에서 만난 하느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여백을 두고 담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마다 거의 사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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