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 인터뷰
      • 2017-04-21 10:17:29
      • CRM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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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자비 주일] 세상 떠나는 이들 위해 30년 봉사해온 안여일씨


    죽음 앞에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평생 열심히 살았고, 하느님을 굳건히 믿어온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모든 인간에게 죽음은 아프고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마지막 순간이 덜 외롭고 더 고귀할 수 있다면 그 이별은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맞아 호스피스 봉사, 본당 연령회 회장, 병원 원목 봉사자로 30년 동안 세상과 이별을 앞둔 이들을 위한 ‘자비의 삶’을 살아온 안여일(데레사, 76, 수원교구 별양동본당)씨를 만났다. 최근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첫 책 「내가 먼저 희망이 되어야지」(가톨릭출판사 / 1만 원)를 낸 늦깎이 작가이기도 하다. 200여 쪽에 이르는 책에는 그가 그간 베풀며 살아온 따뜻하면서도 감동이 스민 삶의 순간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안씨는 시종 미소를 지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있었던 이들과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평화신문 4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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